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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있는♡풍경

고독

작성자장용숙(갑부공인)|작성시간17.09.23|조회수204 목록 댓글 2

 

 

 

 

 

 당신이 잠든 밤에도

나의 고독은 고개내밀고

헝클어진 마음안에서

나는 외롭다.


바램의 부질없음을 알면서도

바라고 또 바람은 안될일인가!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이제는 고독에  익숙해지자


꿈꾸는 원덕사 중에서~~~

 

 

 

 

 

 

 

 

 

 

 

             잠깐!~~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꾸~욱!~~, 댓글도 달아 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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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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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변에서 | 작성시간 17.11.06 (고) 것 참 (독)하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장용숙(갑부공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1.27 고독은 질기고 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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