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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훈련일지

[아중팀]얼굴도 이름도 없는 급수천사~

작성자안영의|작성시간26.06.09|조회수114 목록 댓글 8

아중팀도 아닌데 아중팀이 좋아서? ㅎ
함께 동반주를 하다보니 반 아중시쿠가 되었지.
뜸하게 안나와도 그러려니 하다가도 또 어느순간에 나오면 또 그러려니 한다.
있어도? 없어도? 되는...ㅎㅎㅎ
그런 그가 급수를 자청해서 나타난다.
그가 올때면 사진도 찍어주고 옆에서 오디오가 비지 않을만큼 수다도 오지다..ㅎㅎ
그런 그가 고맙고 모두들 식구라 생각하고 좋아한다. 맞지?..ㅎㅎ

강적의 달리기 선수가 나타났다. 반환점에 도착하면 어김없이 그녀석이 기다리고 있다가 반겨준다. 아마 취미는 달리기?
언제나 하얀옷을 입고 우리가 달리면 그녀석도 따라 앞질러 달리다가 뒤를 힐끗힐끗 쳐다보며 속도도 조절하고 중간중간 영역표시도 하면서 여유를 부린다. 어디까지 가려나 걱정도 되면서
어찌됐건 달리기를 좋아해서 이름도 나이도 집도 모르지만 우린 달리기로 서로 통한다.
이름을 흰둥이라 불러줄까? 흰둥아 낼 보자.

얼굴없는 천사의 급수 사진을 안올리수가 없다.
움직이는 영상은 순자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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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영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나의 선행을 알리지 말라했는데..회장님이 발설?
  • 작성자정덕진(아중) | 작성시간 26.06.09 신사의 품격이 묻어나는 상하이박 ㅡㅡ
    저~~ 혹시 ~~
    상해서 오셨나요ㅡㅡ?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오혜진(아중팀) | 작성시간 26.06.09 ^^
    이름없는 천사님 덕분에 맛난 급수 잘 먹었어요~~
    세심하게~ 미리 주문해주신 샌드위치 들고~나들이 가고 팠어요~
    오늘도 모두 애쓰셨어요~
    목요일에 만나요~~^^
  • 작성자한정희(아중팀) | 작성시간 26.06.09 흰옷입은 그의이름은 용진댕댕이라고있어~~
    개구지고 쌈꾼~~ㅋㅋ
    천사의급수로 오늘은 고급지게시작했어요
    자주와~~천사~~^^
  • 답댓글 작성자강용진(아중팀) | 작성시간 26.06.09 으릉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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