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 남부팀 급수 당번이라는 걸 저녁 먹으며 말씀드렸더니... 대구 사시는 장모님이 전주 오시기 전에 코스트코 과일이 맛있고 저렴하다며 준비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과일만 챙겨 주시는 줄 알았는데, 예쁘게 포장까지 해서 주시다니... 본의 아니게 다음 급수 당번 분에게 부담을 드린 건 아닌지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오늘 저녁에 장모님께 거하게 한잔 사드려야겠네요! ㅎㅎㅎ
이번 주 날씨가 너무 선선해서 운동하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남은 주간 동안 부상 없이 즐겁게 땀 흘리는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고, 요즘 주위에 아프신 분들이 많아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는 걸 새삼 느끼곤 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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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진호(남부팀) 작성시간 26.06.11 장모님 정성이.. 찬우가 얼마나 잘해왔길래.. 덕분에 급수 잘먹었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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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혜진(아중팀) 작성시간 26.06.11 장모님~
사위 사랑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이순자(아중팀) 작성시간 26.06.11 사위가 진짜 이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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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영의 작성시간 26.06.11 현대 아파트건물 풍경과 대조되는 기와를 얹은 고즈넉한 담벼락 풍경이 참 예쁘서 한번 달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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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성효(22대 회장) 작성시간 26.06.11 사위사랑은 장모님이라더니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합니다.
아직 멀었구나 나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