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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를 몰라도 너무도 몰라 불교 망치는 지도자님들은 보셔요....우리들 불교-대중견성 7강/ 대중견성 통찰송② & 붓다의 전사의식①

작성자일행거사|작성시간16.10.17|조회수12 목록 댓글 0

마하반야 바라밀, 우리도 부처님 같이...


불자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 잘 아시죠?


그럼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모든 불교는 어디로 통합니까?


우리 불교 지도자들은 이 물음에 뭐라고 답할까요?

참선파, 교리파, 경전파, 염불파, 초기불교파...

이 조사파, 저 선사파, 우리 스님파...

아마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이거다 저거다 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불자대중들도 중구난방으로 해매는 것 아닌가요?


불자님,

이제 정신 차리고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老 법사의 이번 강의를 통해 바르게 불교하는 길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이해하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_()_




▶[붓다 Study] 우리들 불교-대중견성이 희망의 출구다! 7

               ‘우리들 불교/대중견성’ 통찰송: Buddha Parisa Sati ②

                   붓다 석가모니의 투철한 전사의식 ①



* 본 강의는 老법사가 2013년 불교대학에서 강의하신 내용입니다.

* 아래 교재내용을 참조하시며 보셔요. 

* 이전 강의는 본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살펴보셔요.^^ 

* 老 법사의 강의내용이 공감 되시면 널리 전하여 주셔요 ^^





‘우리들 佛敎/대중견성’ 槪論

 –부처님께서 하신 불교/우리들이 원하는 불교

                                                                                                                                                                                                            전법  김 재영



☸ ‘우리들 불교/대중견성’ 통찰송(洞察頌)

 

☺ Buddha–study나 법회/모임 때, 둥그렇게 둘러앉아, 서로 인사 나누고,

   이 ‘통찰송’을 함께 읽고 공부한다.

   먼저 참선자세로 앉아서, 호흡을 천천히 헤아린다. 하나– 둘– 열– (목탁 3번)

 

 

「하늘에서 땅에서 홀로 존귀하신 세존(世尊, Bhagavā/박가와)

위없이 바르게 깨달으신 석가모니 부처님(Sakyamuni Buddha)

전법고행 사십 오년, 피땀 흘리시며 우리들 살려내시는 역사적인 부처님

대자대비(大慈大悲), 그 절실한 구원의 삶(Dhamma)을 등불삼아

우리도 부처님같이 당당(堂堂)주인으로서 떨치고 일어나

치열한 사회적 문제의식으로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의 고통 대면하고

‘만인의 불교’ ‘만인의 깨달음’– 그 고결한 가치 추구하면서                                [Buddha]

 

가정 직장 마을 사찰– 도처에 사부대중 평등 공동체 빠리사(Parisā) 만들어

때때로 우리 빠리사애 둘러앉아 ‘부처님 공부(Buddha–study)' 함께하고

우정과 신념, 사회적 실천의 에너지를 결집하며

부처님 정법(正法, Dhamma) 열심히 전하고 개척하면서                                      [Parisa]


부처님 믿고 의지하머, 어떤 재난 앞에서도 방황하지 아니 하며

순수일념 염불기도 하면서 [Buddha–sati, 믿음으로] 

부모님 공경하고, 우리가족들 사랑하며

우리 이웃들, 많은 사람들 따뜻한 미소로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검소하게 정직하게 살고,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고 섬기면서 [Upasati, 자비로]

순간순간 알아차리고, 잠시 멈춰 ‘하나– 둘– 셋– ’ 호흡 헤아리며

‘생겨난 것은 그 무엇이건 반드시 소멸하고 사라져간다’–

이렇게 안팎으로 담담하게 있는 그대로 마음 지켜보며

장애와 실패, 질병과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아니 하면서 [Sammā–Sati, 통찰로]     [Sati]

 

이렇게 Buddha(부처님), Parisā(대중공동체), Sati(마음 지켜보기)를 등불삼아

믿음으로[信] 자비로[悲] 통찰로(지혜로)[慧]

우리들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붓다의 삶(Buddha–cariya)을 살아내면서

‘나의 것’ ’나(自我, atta)'라는 뿌리 깊은 이기적 자아의식을 치유하고

탐욕과 분노, 고집을 사랑과 통찰, 사회적 헌신의 열정(chanda)으로 전환해내고

우리 가정, 직장, 마을, 나라, 이 세상을 법답게, 정의롭게 부처님 나라로 바꿔가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Bahujana, Satta))’로써 ‘깨달음’을 삼는 것

이렇게 많은 사람들, 동포들의 고통을 치유해내는 것으로써 견성성불로 삼는 것

바로 이것이 부처님께서 몸소 하신 ‘붓다의 불교’이고, 지금 여기서 우리들이 원하는

‘우리들 불교’ ‘대중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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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uddha Sakyamuni


1. 본문

‘석가모니 부처님(Buddha Sakyamuni)

하늘에서 땅에서 홀로 존귀하신 세존(世尊, Bhagava/박가와)

한 줄기 푸르른 향운(香雲)으로 공양 올리오며

함없는 연민과 헌신으로 우리들 살려내시는 대자대비(大慈大悲)

부처님의 그 절절한 구원의 삶을 등불삼아

‘우리도 부처님같이 살아가리’, 이렇게 서원합니다.‘


2. Buddha Sakyamuni의 歷史的 理解

–Buddha의 사회적 문제의식/khattiya意識을 중심으로


1) 우리들의 Buddha는 Buddha Sakyamuni, 곧 Historical Buddha이다.

–불교는 Buddha Sakyamuni의 가르침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Buddha Sakyamuni의 역사적인 삶이다.

–아미타불 등 제불보살은 Buddha Sakyamuni의 정신적 확장이며, 祖師/禪師의 가르침은 Buddha Sakyamuni의 가르침에 비춰 검증될 때, 비로소 인정된다.


2) Buddha Sakyamuni는 태어날 때부터 석가족의 전사(戰士)귀족/캇띠야(khattiya, 크샤뜨리아)로 성장


3) 많은 사람들/동포들을 지키고 구원해야 하는 엄중한 사회적 책임과 긍지

–치열한 사회적 문제의식/사회의식 ; khattiya/캇띠야의식/戰士意識

–이 캇띠야의식이 부처님의 전생애를 일관하고 있는 기본적 動機/動力이다.


4) 캇띠야의식/戰士意識)의 특성


① 同胞意識

–khattiya意識 ; 많은 사람들(bahujana)/동포들/동료들의 문제와 고통을 공감하고, 그 구원을 먼저 생각하는 同志/戰友的 同胞意識 ; ‘소년 Gotama의 農耕祭 사건’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전제로 자신의 문제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의 구원을 통하여 자신의 구원을 추구한다. 자신을 생각할 때라도 많은 사람들이 전제되어 있다. 자기문제/자아의식에 매몰되지 아니 한다. ; ‘청년 Gotama의 四門遊觀 사건’ ‘三時殿 사건’

–이러한 khattiya적 同胞意識이 붓다의 同體意識/同體大悲精神의 모체가 되다.

–‘내가 먼저 깨달은 뒤에 중생제도’, 이것은 거짓이다. 虛僞意識이다.

“이것은 불교 아니다.” ; 광덕 스님

–수행해서, 깨달아서 자비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 대한 열정/사랑에서 깨달음 나온다. 정확하게 말하면, 열정/사랑 그 자체가 곧 깨달음이다.


② 正義感/勝者意識

–khattiya意識 ; 不義한 세력/敵을 싸워 이기는 강렬한 正義感/戰鬪意識

–이러한 khattiya의 正義感/戰鬪意識이 붓다의 항마의식(降魔意識)/승자의식(勝者意識)으로 전환 ; ‘사문 Gotama의 降魔成道 사건’ ‘梵天勸請 사건’


☸ 降魔宣言

‘악마여, 그대의 첫 번째 군대는 탐욕, 두 번째 군대는 증오, 세 번째 군대는 기잘, 네 번째 군대는 갈애, 다섯 번째 군대는 수면…

악마여, 이것들은 그대의 군대, 검은 악마의 공격군, 비겁한 자는 그들을 이길 수 없으나, 영웅은 그들을 이겨 즐거움을 얻는다.…

코끼리 위에 올라탄 악마와 더불어 주변에서 깃발을 든 그의 군대를 보았으니, 나는 그들을 맞아 싸우리라. 나로 하여금 이곳에서 물러나지 않게 하라.

神들도 사람들도 악마의 군대를 정복할 수 없지만, 굽지 않은 발우를 부수듯, 나는 지혜를 가지고 그들을 부순다.…

술픔에 넘친 나머지 옆구리에서 비파를 떨어뜨리고, 악마는 그만 낙심하여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Padhana-sutta」12–25 ; Sn 436–449)



 (다음 강의에 계속)

 

붓다 메신저 -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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