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하모니가 될 때까지...(2025.7.29. 화)
장호진 지휘자의 지휘 아래 맹연습하고 있는 동문합창단 단원들...
목소리를 모아 하나의 하모니로 합창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은 진지했고 따뜻한 울림이 있었다.
잠깐 틈새를 이용해 동문들이 격려차 동문회관을 방문했다.
[진인자 자문위원과 윤경선 합창단장]
진인자(고3) 자문위원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동문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라고 아낌없이 응원해 주는 후배 사랑하는 마음이 동문들에게도 전해졌다.
그리고 조희순(고23) 건립추진위원장은 지휘자와 반주자의 수고스러움에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고23: 기대표 강상임]
[고25: 기대표 오동자]
[고29: 기대표 김지연]
[수석부회장 오승희(고29)]
[골프동호회 김경희(고29) 회장과 박진심(고35) 총무]
[골프동호회 박진심 총무: 치즈떡 찬조]
진인자(고3) 자문위원님을 시작으로 조희순(고23) 건립추진위원장, 고23(기대표 강상임), 고25(기대표 오동자), 고29(기대표 김지연), 총동문회(수석부회장 오승희(고29)), 총동문회 골프동호회(회장 김경희(고29), 총무 박진심(고35)) 동문까지 격려금과 간식을 준비해 동문회관을 방문, 동문합창단 단원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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