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잇몸 전체가 그냥 안좋고 특히 가운데 윗니쪽 주변에는 불편한 증세가 좀 있었습니다.
팔에 상응부 지압하고 화석볼로 틈틈이 강하게 지압하고 자면서도 베개옆에 화석볼 두고 잤습니다.
제피(산초아니고요!) 사다둔 것이 있어서 어제 저녁과 오늘아침 좀 씹고 가글했지요!
예전같으면 죽염으로 양치하고 수지침 꽂고 했을텐데 .... 종부선생님 믿고 잘 대처하니까 하루도 안되서 말짱합니다.
물론 맹물로 양치하고 용융소금 아주 쬐끔으로 소독가글 짭게 간단히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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