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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마침 꽃은 안피고 곧 필려는 나무만...무성한 계절

작성자chunpee 23|작성시간26.06.08|조회수18 목록 댓글 0

사철나무-비쭈기나무-아왜나무--당광나무-광나무-죽절초-버지니아목련 -자금우 등이 꽃을 피울려고 하고 있고

한편으론  굴거리나무-후박나무-버포드호랑가시나무-돈나무 등이 열매가 익어가고 있는

내 마당의 속삭이는 소리를 일요일 후박나무 그늘 아래서...

바람에 잔디와 나무가 흔들리고...따뜻한 날씨에 흰 나비가 어슥한 날개짓으로 꺽이며 날고

멧비둘기  휘파람새는 울어대는 일요일의 나릇함과 함께 생을 즐겨봅니다.

선씀바귀 꽃이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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