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애기모람 꽃이라고 잘라본 것...과일 같은 열매 속에 수술이 보이긴 합니다
오늘 아침 마당을 보니...애기모람 열매? 가 땅에 우수수 떨어져 있다
역시 잘라보니...꽃이라고 봤을 때와는 색깔만 달라졌지....아직도 꽃과 열매를 구분할 수가 없네?
하지마 좀 더 가까이 보니...속에 열매를 맺네욤?
현화과는 암 수술을 뒤집어 속으로 넣은 구조이고
어렵지만 무화과 좀벌과의 목숨 건 공생관계로 열매를 맺게 죕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좀벌이 현화과 식물의 꽃 꼭대기 작은 구멍으로 들어와 알을 낳고 자라다
숫꽃가루를 묻히고 다른 현화식물 속에 들어가 수분을 성공시킵니다.
이 마지막 자른 열매는 안에 수 많은 검붉은 알갱이가 열매들입니다
아직 잘 이해가 안되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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