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3년 3월 매실나무 접목.
우수 경칩을 지나 이제 막 3월을 맞지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새봄을 맞은 듯 아침 저녁으로는 온화한 기온이 온갖 동, 식물들이 파릇파릇 지면위로 솟아나고 지면의 토양은 추웠던 겨울을 지나 물기를 머금어 부풀어 올라 식물들이 잘 자라는 계절인 듯싶다.
아침 햇살 김해평야 쪽에서 만덕동 백양산 기슭에 떠올르는 태양 붉은 노을을 끼고 저멀리 힘차게 치솟아 뿌연 스모그 사이로 태양은 솟구쳐 올라온다.
올 한해도 저 태양처럼 누구의 그스럼도 없이 하는 일들이 힘차게 전진해 떠올르는 저 태양처럼 항상 끝임없이 돋아나기를 바란다는 그런 생각을 해본다.
2. 왕초보 매실나무 접목시도.
조금 접목시기가 일찍은듯도 하지만 미리 준비를 해 두었던 것을 왕매실나무를 품종개량을 하기에 접목을 하기로 하였다.
○ 준비물
~ 접도
~ 전정가위
~ 톱
~ 비닐
~ 왕매실접수
~ 왕초보 접목 준비물 사진.
~ 아래 사진은 유심히 보면 접수끝에 노란 물질에 겹으로 쌓여져 있는 것은 집에서 송진가루 양초 돼지기름으로 불에 데워 만든 것으로 약간 노란 물체로 볼록 올라온 위 부분.
의심스러운 것은 접수를 겨울 냉장 저장을 못하고 나무에 있는 접수를 하다보니 꽃망울이 맺혀 있다. 전년도에 이 시기에 접을 해본 결과 꽃망울은 떨어지고 나중에 그 곳에서 잎이 나와 가지로 올라오는 것으로 판명 냉장 저장을 하는 이유가 접수와 접목의 생육 차이를 두기 위함이라는 것, 매실나무는 같은 시기에 접을 하여도 별 지장이 없이 잘 자라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 복숭아 나무를 전년도에 씨를 파종한 것인데, 너무 많이 크서 접목하기가 매우 번거로울 것 같다. 전지가위로는 대목이 너무 크서 톱으로 잘라서 접을 해야할 것으로,,,,,,,
복숭아 약 100여그루를 접목을 하였다.
~ 아래 대목을 잘르고 접목을 완결한 것, 대목이 고르지 못하여 애로를 겪었다.
비닐이 보통 많이 쓰이는 가늘고 약하여 잘 되었는 것인지 지켜볼 일.
~ 비닐을 감기 전에 대목을 쪼개서 접순을 끼워넣고 단단히 비닐로 감으면 끝.
옆에 가늘게 옆 부분은 비닐을 접착을 원활히 하기위해 약간 짧게 잘라낸 부분.
공기와 수분 빗물을 막기 위해 것임.
3. 접목을 해본 결과
애로점은 대목이 고르지 않고 접순이 대목과 잘 맞지 않은 것이며, 비닐이 약한것,
접목시기가 조금 빠른것은 아닌지 날씨 기온이 낮고 바람이 불어 비닐감기에 애로, 기타 등등 다음주에는 남은 재래종 매실나무 일년생 나무 줄기에 접목을 할 예정이다.
특히 매실나무는 일년생 왕성한 새순 나무를 접을 해야 잘 살는 것으로 보이고 2년생 나무는 잘 되질 않는다는것을 경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