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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2026.06.09 도봉산 여성봉과 오봉을 걷다

작성자청랑|작성시간26.06.10|조회수36 목록 댓글 6

[2026.06.09 도봉산 여성봉과 오봉을 걷다]


1. 산행 개요
 ◯ 일자 : 2026.06.09.(火) 
   - 08:06 ∼ 12:40(8.9km 4시간34분 소요)
    
 ◯ 날씨
  바람 살짝 불어주는 미세먼지층 있던 날

2. 주요 경로
▼ 총괄기록


▼ 주요경로 및 개략진행도
송추제1주차장 출발 ⇒ 오봉탐방지원센터
 여성봉 ⇒ 오봉 정상 ⇒ 우봉 우회
⇒ 송추폭포 갈림길 ⇒ 송추폭포 ⇒ 
송추샘 삼거리 ⇒ 송추계곡 ⇒
송추제1주차장 도착 



▼ GPS Trackmaker 실행궤적


▼ Google Earth 실행궤적



3. 산행기록
오늘은 도봉산 쪽으로 산길을
거닐 계획이다

집 앞에서 양주37번 버스를 타고
송추 푸른마을아파트 정류소앞으로
이동했다

송추제1주차장 앞에서 행장을 꾸리고
08시06분 산길을 시작한다



송추남능선을 타고 여성봉과 오봉을
오른후에 송추폭포를 들려 
송추계곡으로 하산할 계획이다

오봉탐방지원센터를 지나 
숲 그늘 속으로 들어선다



울대습지에 들려서 울창한 숲 속에
습지를 둘러보고 진행을 했다



송추남능선에 진입을 한다
공포의 돌멩이 디딤돌구간을
두세번 오르게 된다



오름길 군 참호속에 파릇한
초록이 눈에 띈다
양치식물 잔고사리가 잎을 펼쳤다



철난간을 오르는 지역에 
올라왔다



이곳을 오르고 나면 병아리난초
피어나는 지역이다


찾아보니 이제 꽃봉오리를 올리고
있었다



층층계단으로 고도를 높이는 
구간을 지난다



이곳에서 뒤돌아보면 송추지역과
일영봉, 뒤편으로 고령산과 챌봉을
볼 수 있다



우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사패산과
멀리 양주의 불곡산 산세가 
조망된다



여성봉에 도착을 한다
입구에 여성봉의 심벌을 촬영했다



여성봉이 있는 넓은 바위 암반에
올라선다


여성봉의 고도는 504.3m의 표고점을
갖고 있다



여성봉 암반 위에 살아가는 
소나무 옆에는 안내문구가 있다

"소나무가 아파해요. 들어지마세요”
적혀 있다

 


여성봉 뒤편으로 돌아가서 
암봉과 북한산과 여성봉을 함께
촬영해 봤다

나름 촬영구도가 좋았지만 
화각이 좀 좁더라....


 
다시 여성봉의 전면으로 나와서
오봉을 촬영해 본다



줌렌즈를 당겨서 망원화각으로도
촬영했다



북한산 백운대 방향으로도 
광각과 망원화각을 촬영했다



오봉으로 산길을 진행한다
중간에 오봉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테크에 올라왔다



전망테크에서도 오봉의 기묘한
봉우리들을 광각촬영도 했다



그리고 일부는
망원화각으로 촬영을 했는데
그 사이로 멀리 백운대가 보인다



다시 윗 편으로 철난간을 
치고 오르게 된다



좀 더 높은 곳에서 고령산과 
챌봉방향을 조망한다


그 뒤편으로는 멀리 파평산이 
보이고 있다



사패산 방향으로는 가까이는 
불곡산이 보이고


멀리는 포천의 왕방지맥 산군이
보인다



두 구간을 좀 더 확대 촬영하고
파노라마로 봉우리들을 짚어본다



오봉에 올라서서 감시설비 및
통신설비탑을 촬영했다



도봉산 오봉의 고도는 667.1m
표고점이 등재되어 있다


우선 오봉과 북한산을 한 화각에
담았다



도봉주능선이 우이령으로 
흐르는 산세와 백운대를 촬영한다



무엇보다도 오봉에서 멋스러움은
오봉 자체보다도 북한산 백운대
인근의 풍광이다



따라서 망원화각으로 줌렌즈를
당겨서 촬영해 본다



다음으로는 도봉산 자운봉방향으로
촬영을 한다



망원화각으로 우봉과 자운봉을
줌렌즈로 당겼다



그리고 자운봉, 신선대와
만장봉, 병풍바위도 확대촬영을 했다



오봉에서 내려와 우봉을 우회하는
구간에 들어섰는데 헬기소리가
요란하다



헬기가 오봉아래지역에서
선회를 하다가는 자운봉쪽으로
이동을 하며 선회를 한다



어디에서 구조를 요청했는가 본데
찾지를 못하는 듯 하다
하도 시끄러워서 얼른 숲 속으로
몸을 숨기고 이동을 했다

송추계곡으로 갈리는 이정목앞에
왔다
헬기소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계곡속에 양치식물 지네고사리
군락지역을 지난다



송추폭포지역에 내려왔다
그간 가물었나 소리없이 
졸졸 흐르고 있다 .메마른 수준이다



아래지역으로 하산을 하는데
바위 벼랑 위쪽으로 털중나리들이
멀리 피어 있었다

줌렌즈로 당겨서 촬영하고
크롭을 했다



송추샘이 있는 삼거리에 내려왔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하산을 했다



송추계곡 등로에는 예전엔 
볼거리가 많았는데 요즘은 볼게
없다

야생화단지도 관리를 않해서
피어난 재배종도 않보이고...

송추차량통제소를 지난다



오늘의 산길 나들목인 
송추 제1주차장앞으로 원점회귀했다



이번주에도 산길을 간단히
잘 끝낸 것 같다
오늘의 산길 기록을 여기서 접는다
-Yoodaijun/淸浪(청랑의 산길 들꽃길)-

※ Camera & Lens
EOS R5 Mark II+RF 24-240mm F4-6.3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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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청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이곳 털중나리도 좀 이른데
    양지바른 바위경사지역이라 피었더군요

    병아리난초는 바위와 마사토가
    좀 있으면 살던데요
    치악산어딘가 있겠지요

    헬기 떠다니면 불안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산초스 | 작성시간 26.06.10 요즘 날씨도 쾌청하고 시원한 나날이라 산행하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지않아 송추폭포와 계곡에 물이 부족하여 아쉽고,
    상가들을 철거한후 오히려 꽃들이 많이 안보이니 ...

    그래도 푸르른 녹음과 멋진 암봉과 조망이 멋진 도봉산
    여성봉과 오봉을 잘 다녀오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청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산행하기는 시원해서 좋더군요
    송추계곡은 물이 별로 없더군요
    러브버그 발생하기 전이라
    쾌청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산 | 작성시간 26.06.13 여성봉 오름길 털중나리가 너무 이쁘게 피어있네요.
    병아리난초도 피어나는 시기인가봅니다.
    관악산 관음사주변에서 작년에 본 기억이납니다.
    오봉에서의 바라보는 조망도
    아주좋습니다.
    송추계곡의 음식점들은 이제 완전히 철거되었나봅니다.
    안전 산길 이어가시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병아리난초 조금 더 있어야
    피어날 듯 합니다~
    관음사주변에 피어나겠네요
    털중나리 필때 피어났었는데....

    송추계곡 아래편에 음식점들
    그대로 있어요~근데 장사가 않되는듯...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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