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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마귀, 조종성은 신’ 세뇌 교리의 실체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6.06.11|조회수35 목록 댓글 0

교회는 마귀, 조종성은 신’ 세뇌 교리의 실체 정윤석 목사의 조종성 비판 (2) ‘복중교’ 조종성 교주, 설교 녹취록이 보여주는 충격적 실상

  • 정윤석 목사
  • 입력 2026.06.10 15:41
  • 수정 2026.06.10 15:57
  • 댓글 0

 

 

정윤석 목사 / 기독교포털뉴스 대표

본지는 이번 두 번째 기사부터 조종성 목사의 직분을 ‘목사’가 아닌 ‘교주’로 바꿔서 보도한다. 추가로 확보한 방대한 설교 동영상을 분석한 결과, 그가 신도들로부터 사실상 ‘신’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를 노골적으로 신격화해 왔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교주란 특정 종파를 창시하며 그 안에서 절대자이자 신적 존재로 군림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런 점에서 그에게 가장 적합한 명칭은 교주다. 물론 이에 대해 조 교주 측이 반론할 내용이 있다면 본지의 문은 언제든 열려 있다. 또한 복음중앙교회의 명칭 또한 편의상 줄여서 '복중교'라고 표기하겠다.

첫 번째 고발 기사(https://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70)가 나간 후, 독자들이 가장 의문을 품은 대목이 있다. 바로 “어떻게 수많은 여성이 조종성 교주를 둘러싸고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느냐는 것”, 그리고 ‘조 교주와 여신도가 팔짱을 끼는 등의 행동이 단순한 신체 접촉에서만 끝났겠는가’라는 의혹이다.

의혹의 본질은 이미 형사 고소를 통해 수사기관의 손으로 넘어갔다. 한 여신도가 수년간 ‘성착취’ 등을 이유로 조 교주를 고소했다. 하남경찰서가 ‘부녀자 간음’ 혐의로 불구속 송치한 사건에 대해 검찰은 ‘보완 수사’를 요구해 현재 치밀한 수사가 지속되고 있다. 본지는 수사기관의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함과 동시에, 여신도들과의 기괴한 스킨십을 가능하게 한 배경이 결코 교주와 신도 간의 ‘순수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고발하고자 한다. 그 이면에는 조 교주를 신적 존재로 믿게 만든 후 신도들이 항거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가는 ‘인간 세뇌 교리’가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다.

본지는 이를 녹취록을 통해 낱낱이 공개한다.

조 교주가 신도들의 정신을 지배하는 수법에는 정교한 장치들이 얽혀 있으나, 핵심은 ▲세상 악마화 ▲조종성 신격화 ▲육체적 연합을 통한 하나됨 ▲‘신이 되는’ 최고 등급의 축복과 구원이라는 4가지 패턴의 악순환 구조다. 그 파괴적인 세뇌의 첫 단추가 바로 ‘기성교회 악마화’다. 이 세상 어디에도 갈 교회도 없고 신뢰할 만한 목사도 전멸했다는 공포를 주입하는 과정이다. 정신 의학 및 심리학 전문가 오카다 다카시의 견해에 따르면, 사이비 집단이 외부 세계를 철저히 악으로 규정할 때 신도들에게는 이른바 ‘터널비전 효과’가 발생한다.

어두운 터널에 진입하면 오직 하나의 출구 불빛만 바라보게 되듯, 외부의 모든 정보와 보편적 대안을 차단당한 신도들은 심리적 터널에 갇힌 채 다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된다. 조 교주의 설교를 지속해서 들은 신도들은 정통 보편교회를 ‘마귀의 종교’로 적대시하며 일반 목회자를 혐오하는 단계에 이른다. 세상 어디에도 구원의 출구가 없다는 판단 끝에 신도들은 자연스럽게, '오직 참 진리를 가르치는 사람은 조종성 교주밖에 없다'는 왜곡된 결론에 도달하며 스스로 심리적 노예가 된다. 이번 편은 조종성 교주의 ‘기성교회 악마화, 조종성 신격화’ 두 가지 패턴의 설교를 공개한다. 다음 편에는 육체적 연합과 복중교 신도가 누릴 축복편으로 나눠서 보도한다.


첫째 패턴: 기성교회 악마화

“축복 은혜 주고 예수 믿으라 그거는요 거짓 선지자들이 지어낸 마귀 교회들이나 하는 소리”

“그래서 십자가의 사랑도 여러분 제일 먼저가 무엇으로 시작합니까? 맞아요. 죽음의 고난으로 시작을 하는 이유가 그곳에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막 축복 주고 은혜 주고 예수 믿으라. 여러분 그거는요, 거짓 선지자들이 지어낸 마귀 교회들이나 하는 소리예요”(2026년 5월 17일, 24:30).

“기독교 종교 다 뻥, 종교(교회)는 사기성이 짙어야 세워져, 그런 목사가 인기 목사“

기독교 종교 이런 거 여러분 다 뻥이에요. 뻥요. 아 진짜라니까요. 이제 여러분들이 이제는 뭐 예전에 여러분들이 교회 다니면서 뭐 많이 봤을 겁니다. 나중에 뭐 다 뻥이에요. 죄송합니다 뻥이란 단어를 써서. 거짓말 아니라 진짜예요. ··· 종교는요 진짜 사기성이 짙어야 되고요 뻥도 잘 쳐야 되고요. 거짓말도 잘해야 되고요. 막 불리기도, 여러분 그래야 종교는 여러분 교회는 그래야 세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그런 목사가 인기 목사고, 여러분요 그런 목사 밑에 막 성도들은 막 달려가는 거예요. 진짜 진실만 말해 봐요, 성도들 아무도 안 와요. 왜요? 이 이 세상은 어차피 먹음직, 보암직한 이 뱀의 유혹에 의해서 만들어진 세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여러분 그런 것만 쫓게 돼 있어요.”(2023년 8월 27일, 12:29).

“예수 믿으세요, 구원받습니다,···여러분 죄송합니다. 월!월!월! 개소리예요!”

“요한복음 3장에는 바로 그 음성은 바로 신부를 취하기 위해서 온 신랑의 소리였다라고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요한복음 3장 내용이에요, 결국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이 뭡니까? 예수 믿으세요, 구원받습니다, 여러분! 뭐 모세가 여러분 죄송합니다. 월!월!월!(개짓는 소리를 흉내 내며: 녹취자주) 개소리예요! 그래서 성경을 알려 준다 말입니다”(2023년 8월 27일, 47:36).

”인류 중에 10분의 9는 사람 아닌 짐승, (사람)몸만 입고 있는 그냥 짐승!“

“그래서 여러분 요즘은 사람은요 성경 말씀대로 여러분이 인류 중에 사람은 10분의 밖에 없어요 10분의 1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10분은 9는 여러분 사람 아니에요. 짐승이에요 짐승이에요. 그냥 사람의 그냥 몸만 입고 있는 그냥 짐승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의 일을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의 일이라는 것은 여러분 간단한 겁니다. 제가 항상 말한 대로요. 사람이라는 것은 여러분 육체를 보지 않아요. 무엇을 여러분 사람의 혼을 보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의 됨됨이, 부모와 자식의 관계, 형제의 관계, 이웃의 관계, 사람으로 가져야 될 바른 덕목, 여러분 이런 것들을 여러분 이야기하고 논하고 그것을 가지고 여러분 이것이 사람이에요. 그런데 먹는 거, 입는 거, 노는 거, 즐기는 거, 스포츠 이런 여러분 이거는 짐승들이 하는 거예요. 짐승들이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짐승들이 뱀과 같이 간교하게 사람의 형상을 입었지만은 요한일서 3장 여러분들이 바로 10절에 말한 대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나타난다라고 하는데 마태복음 13장에 이미 말했잖아요 ···마귀가 뿌린 씨들이 나올 것이다 하는데 예레미야가 이것을 바로 씨 자체가 사람의 씨가 있고 짐승의 씨가 들어온다 라는 겁니다. 짐승의 씨가 뿌리 아예 씨 자체가 그냥 짐승이에요. 잉태 자체가 사람이 아니라 그냥 짐승으로 잉태가 되는 거예요”(2023년 8월 20일. 8:26).

“지구상에 있는 모든 물질이 그냥 싹 공중분해돼 버린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계시록 16장 읽어 보라고 제가 설명을 드린 거예요 그때는 인류 전체 한 사람도 남김없이 전체가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어떻게 죽임을 당합니까. 죄송합니다, 여러분 그냥 다 분해돼 버리는 거예요. 핵폭탄이겠어요 그냥 이렇게 죽는 게 아니에요. 그냥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물질이 그냥 싹 공중분해돼 버리는 거예요. 왜 지구상에 있는 모든 핵이 하루 아침에 다 터져 버려요. 그 기록을 말씀해 이 말은 참되니,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라고 계시록은 그렇게 기록을 하는 이유가 있어요” (2023년 8월 20일, 26:55).

“제가 여러분 말한대로 천주교와 기독교가 마귀가 세운 종교”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오면은 로마서 9장에 말한 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3세대 자녀들 첫 번째 하나님의 창조, 두 번째 그리스도의 부활, 마지막 끝날에 그리스도 강림할 때 그에게 붙은 자들이라 이렇게 돼 있어요. 그들 속에 직접적인 이제 그리스도가 임하게 되어지고 그들을 통해서 이제 마귀의 궤계가 무엇인지, 음녀 바벨론의 정체가 무엇인지 밝히 알게 되고, 왜 제가 여러분 말한대로 천주교와 기독교가 마귀가 세운 종교라고 하는지 여러분들이 그냥 어 목사님이 말하니까 우리 무조건 믿어야지. 여러분 그런 사람 되면 안 돼요. 왜 그렇게 역사가 되어졌는지, 성경을 통해서 정확하게 우리는 꿰뚫고 알아야 된다 말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우리 안에 기름부음을 통해서, 기름부음이 직접 우리를 가르쳐 그리스도가 직접 가르쳐 준단 말이에요. 아멘. 이제 이런 세계를 깨달아서 거짓 선지자들이나 음녀 바벨론이나 또 그들이 세상을 미혹하기 위해서 짐승으로 만들기 위한 문화나 이런 것들을 바로 철저히 우리가 이제 십자가를 통해서 세상을 대해 못 박힐 뿐 아니라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되어진다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인 사랑을 통한 어린 양의 아내가 되어지면은 이제 어린양의 혼인 계약이 완성되어지고 그때 만왕의 왕이신 그분이 만유 가운데 들어오시게 된다 말이에요”(2023년 8월 13일. 21:50)

“베드로는 여러분 제가 말했잖아요. 성경이 뭔지를 모른다니깐요”

“베드로는 여러분 제가 말했잖아요. 성경이 뭔지를 모른다니깐요. 그래서 베드로서 3장에 그냥 한 가지를 아는 거예요. 사라, 거룩한 부녀들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하므로, 아 그 주가 바로 사라가 만난 아브라함의 하나님까지, 요 정도까지는 계시로 알게 되지만 성경이 정확하게, 왜 공부를 해 본 적이 없다 라고 말이에요. 근데 바울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정통적으로 달달할 만큼 알기 때문에 뭐 아브라함을 호세아를, 때로는 이사야를 막 수없이 단어를 쓰는 건데 결국 내용은 똑같아요. 결국 남편과 아내 됨이에요. 이와가 한 남편 그리스도를 만나는 거예요. 결국 그 말과 똑같은 거예요”(2022년 1월 1일, 1:11:30)

“천주교와 기독교는···처음부터···귀신의 영이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 이 천주교와 기독교는 계시록 16장에 말해 준대로요. 처음부터 여러분, 귀신의 영이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음녀 바벨론 계시록 16장에 각종 더러운 영 각종 더러운 귀신이 모였다라고 말해주고 딤전 3장에 이 마지막 끝날에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은 아예 양심에 화인 맞아 버린다 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제 우리 형제들은 여러분, 땅의 예언이 아니라요 하늘의 예언이 있단 말입니다. 아멘. 하늘의 예언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왔듯이 이제 온전케 된 맹세의 말씀이 다시 몸을 입고 오는데, 이제 말씀을 이루는 것이 성전하고 아내예요. 그래서 하늘의 몸을 입고 와야 되는 거예요”(2019년 12월 29일, 21:10).

“저 하늘의 하나님, 예수님, 어리석은 소리 하고 있어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에 대한 죽은 자와는 상관없고 부활의 자녀들에게 이 세 가지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하나님이 저 하늘의 하나님 예수님, 어리석은 소리 하고 있어요.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함께할 거다, 아멘.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두고 말하는 거다. 2천 년 전에 그리스도가 돼서가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그리스도라 말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얻는 것을 그리스도를, 이 생각입니까. 그래서 고린도후서 바로 13장에 너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면 너희는 버리운 자란 말이에요. 어떻게 있었습니까? 바로 그리스도 아들임으로 아들의 영이라 그래요”(2019년 12월 15일, 6:56).

이와 같이 조 교주의 설교 첫 단추는 기성교회를 철저히 악마화하는 데 있다. 이 세상에 다닐 교회는 없어지고 타락한 목회자만 있는 곳으로 왜곡한다. 이 설교에 심취한 신도들은 심리적 터널에 갇히게 만든다. 가장 대중적인 종교적 세뇌의 첫 단추다.

그 다음 단추는 조종성 교주 ‘신격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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