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타워 물들일 기독 문화 축제 ‘홀리페스티벌’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6.06.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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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신앙수호연대 주최, 탈북민 방송인 강은정·뉴띵워십 등 특별 공연
건전신앙수호연대가 주최하고 사자교회(하다니엘 목사)가 주관하는 제 11회 홀리페스티벌이 2026년 6월 13일(토) 서울 종각역 3번 출구 종로타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자유의 행진, 문화공연, 폐회예배 순으로 이어지며, 문화행사에 크리스천 인디밴드 ‘로드웨이브’, 기독교보컬그룹 ‘갓서번트’,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일어난 예배사역팀 ‘뉴띵워십’, 대표적인 기독교 거리 버스킹사역자이자 색소포 연주자 ‘버스킹덤’, 탈북민출신 방송인이자 복음성가 가수 강은정 씨가 특별공연을 한다.
특별히 세계적인 CCM가수이며 ‘약할 때 강함 되시네’를 작곡한 데니스 저니건과 탈동성애 사역자인 조 달라스가 본 행사에 영상 메시지로 참여한다.
개회예배 설교는 전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폐회예배 설교는 합신대 이승구 석좌교수가 맡는다. 대만의 탈동성애 단체 레인보우 크로서의 웨인추 형제도 참여한다. 이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한 하다니엘 목사는 “오늘날 한국 사회는 성 정체성과 인간 존재에 대한 다양한 논쟁 속에 놓여 있지만, 홀리페스티벌은 정죄와 혐오가 아니라 복음 안에서의 치유와 회복,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를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최 및 주관 단체를 비롯해 탈동성애인권포럼, 홀리라이프, 컬처리더스, 하늘물고기, 갈보리채플서울교회, 강화은혜교회, 한국성소수자전도연합, 순복음뉴라이프교회, 레인보우 크로서, 프롬하츠, 교회와이단,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등 다수의 교계 단체 및 기관이 함께한다.
홀리 페스티벌은 2014년 故 이요나 목사가 동성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시작한 탈동성애 문화축제다. 이후 매년 이어지며, 동성애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진리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건전신앙수호연대의 유튜브 채널 컬리스(@컬리스-r1t)에는 동성애를 탈출한 사람들의 다양한 간증을 볼 수 있다.
집회 관련 문의(건전신앙수호연대, http://www.spcf.co.kr, pjw52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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