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설교기도말씀

저항하고 새롭게 하라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6.06.10|조회수23 목록 댓글 0

저항하고 새롭게 하라

 

데이비드 윌커슨 (1931-2011) 2026년 6월 9일

 

기독교인에게 악마와 싸우는 방법을 물어보면 아마도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야고보서 4:7)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야고보가 말하는 ‘대적’이란 무엇을 의미하며, 우리는 어떻게 사탄의 권세에 저항할 수 있을까요?

 

이를 이해하기 위해 사도 요한이 기록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로 날아가서 그곳에서 잠시 동안 양식을 공급받으리라…” (요한계시록 12:14). 저는 요한이 여기서 말하는 두 독수리의 날개가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과 신약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마귀가 우리를 대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날개를 타고 마귀를 넘어 하나님께서 양식을 공급하시는 곳으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양육하다'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믿음의 말씀과 네가 주의 깊게 따랐던 선한 교훈으로 양육받았다" (디모데전서 4:6)라고 썼습니다. 여기서 '양육하다'라는 그리스어 단어는 '교육받다'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우리의 본보기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유혹을 물리치셨을 때, 마귀는 도망쳤습니다. 왜냐하면 그 진리가 사탄의 정체를 드러내어 그를 부끄럽게 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모든 사람이 “믿음으로 나라들을 정복하고 의를 행하고 약속을 얻고 사자의 입을 막았다” (히브리서 11:33)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 있을 때 지옥의 권세를 잠잠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자의 포효 소리가 들리면 아버지 앞에 엎드려 경배하십시오. 그분의 말씀에 깊이 잠기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독수리 날개가 모든 압도적인 유혹의 물결 위로 당신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는 새 힘을 얻을 것이요 독수리처럼 날개를 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려가도 지치지 아니할 것이요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0:31).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 단둘이 있을 때, 우리는 악마의 간계에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그분의 보좌로 나아가 그분을 부르짖고,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 위에 굳건히 서십시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