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데이비드 윌커슨 (1931-2011) 2026년 6월 16일
"내가 주의 위엄의 영광과 주의 놀라운 행적을 말하리라. 사람들이 주의 두려운 행적의 위대함을 말하리라. 내가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라. 사람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풍성히 기억하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라."(시 145:5-7)
여기서 사용된 "두려운"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행적이 너무나 위대하여 놀라움과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탁월하심을 찬양해야 한다는 그분의 주장을 부인할 수 없지만, 특히 그분의 선하심을 찬양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시편 기자는 아버지의 선하심을 기억하며 풍성한 찬양을 드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다윗은 마치 샘에서 솟구치는 물처럼 찬양이 쏟아져 나오도록 아낌없이 찬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시편 107편 8-9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썼습니다. “오, 사람들이 여호와의 선하심과 그의 놀라운 일들을 사람들에게 베푸신 것에 감사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시키시고 굶주린 영혼을 선으로 채우시도다.”
하나님의 과거 은혜를 찬양하라는 이 진리가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고, 저도 다윗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선포하시는 선하심, 즉 우리의 고난과 고통에 공감하시며 자비를 베푸시는 경향에 대해 묵상합니다. 다윗은 출애굽기 34장 6절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자신을 계시하신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여호와 여호와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고 선과 진실이 풍성하시도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난날을 돌아보며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얼마나 은혜로우셨는지 기억하십시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분을 구원해 주신 그분의 자비하심을 묵상하십시오. 모든 상황에서, 특히 그분의 선하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을 누리십시오. 과거에 베푸신 은혜뿐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매일의 축복에 감사하십시오.
“진실로 은혜와 자비가 내 평생에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라”(시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