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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공문

김영용 시인

작성자靑松 김성대|작성시간26.06.18|조회수1 목록 댓글 0

"잣향기푸른숲찬가

 

                  김영용

 

축령산 첩첩산중 골짜기에

자식을 여럿 두었을 법한

잣나무들이 어서 오라 손짓하며

 

밤새 정성 들여 만든

피톤치드와 향기를 소쿠리에

듬뿍 담아 아낌없이 뿌려 주고

 

청설모 더벅머리 머스매와

다람쥐 낭자가 술래잡기하는

계곡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잣나무의 속삭임

 

고명으로 물레방아 소리까지 어우러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장인 듯

 

운무가 잣나무를 보듬어 안고

쓰담 쓰~담하며 담소하는

아름다운 풍광에

 

걸어도 또 걸어도 새롭고도

신비한 온새미로 숲길

 

눈과 귀가 호강하여 행복에 취해

저절로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하는

 

그대는 "잣향기푸른숲".

 

*온새미로 가꾸지 않은

자연 그대로.

 

(김영용 시인, 약력)

*문인예술교류회 회장

*문학광장 隨筆 등단 작가낭송가사회자

*한국문인협회 회원

*신문예문학회 지도위원

*남양주시인협회 사무국장()

*꽃뜰힐링시낭송회 수석 부회장()

*국회의원상 수상(문학예술 발전 기여)

*중앙지 서울일보 "마음외 작품 2회 게재

*시사잡지 KOREA IN “장미” 외 3편 게재

*국민연합뉴스 신문 "사랑에도 날개가 있다 게재

*국민권익신문 "마음에도 길이 있다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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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와 전번은 책을 배송 할 때만 사용하여 주십시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양골 3길 37 백합 주택 302호 김영용

전번 : 010-564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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