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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인의 축복: 성령 받고 전도 해야만 이해 되는 성경:

작성자다윗|작성시간18.08.29|조회수395 목록 댓글 0

전도인의 축복: 성령 받고 전도해야만 이해되는 성경



할렐루야!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하는 삶을 통해서 성경의 이해를 허락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믿는 이가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복음을 전하고, 이를 통해서 성령을 받고서 복음을 전한 분들이 기록한 신약과 또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록한 구약의 말씀을 올바로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전하고 가르치게 하여 주소서. 말씀을 삶을 통해서 이해하고 그리고 삶에서 말씀대로 살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교사나 목사의 삶을 동경하고 추구하게 하여 주소서

샬롬! 최근에 직장을 구하려고 청소업체를 방문해서 사장을 기다리는 약 1시간 동안에 생각나는 바를 정리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도자가 받는 많은 축복 가운데서 전도를 하면서 주님과 동행하며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살면서 받는 모든 축복 중에서 으뜸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이 복중의 복을 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모든 전도자가 누리는 축복인 줄 믿습니다. 다만 전도자는 성령의 충만을 받고 늘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면서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면서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지만 언제나 말씀을 또 성경의 가르침대로 주야로 묵상하며 바울과 같이 신, 구약을 잘 배우는 일에 절대로 게을리해서는 아니 됩니다.

이런 축복을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 사도행전 2장 38절의 말씀이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구절인데 성령을 받지 않은 분은 1장 8절의 마지막 부분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된다는 말씀을 잘 이해하기 어렵게 됩니다. 성령 받은 이의 삶은 베드로와 같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가야 하고 자신의 선택은 포기를 해야 하는데 땅끝으로 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자신이 살던 곳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때가 되면 주님과 함께 지금의 말로 선교를 떠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2장 38절대로 성령 받은 이는 이 말씀의 의미를 복음을 전하면서 틀림없이 잘 이해하게 되고 베드로에게 일어난 일이 시대를 넘어서 지역을 초월해서 자신에게 일어났음을 알게 되고 사명자로서의 인식과 복음에의 열정을 더 불사르게 됩니다.

2. 이와 관련된 요엘서 3장과 마가복음에서 성령을 주시겠다고 한 주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게 됩니다.

3. 이렇게 복음을 전하다 보면 로마서의 믿음으로 오는 의에 대해서 이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오게 되는지를 너무나 잘 이해하게 됩니다. 신학의 논쟁이 500년이나 지속이 되지만 사실은 부질없는 논쟁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4. 전도를 하면서 전도가 이루어지는 과정이 보입니다. 이곳저곳에서 전도를 하다 보면 한 영혼을 품고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교회가 기도를 하고 있는 줄을 알게 되고 결국은 하나님의 더하심을 통해서 교회로 사람이 인도가 되고 이런 원리를 올바로 알게 된다면 교회에서 담임을 포함해서 누구도 특별한 이가 없고 따라서 개인적인 권을 행사할 이도 없도 없음을 모두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5. 예수님을 믿으면서 살아서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순간순간 듣고서 인도를 받아야 하는데 전도를 하면 누구에게나 이런 일이 일어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너희와 세상 끝까지 함께 하리라는 약속과 전도자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이리와 늑대가 가득한 세상에서 전도하는 전도자를 눈동자같이 보호해 주시면서 우리가 이해를 할 수 있게 순간순간 인도해 주십니다.  참말입니다.

6. 따라서 이런 과정을 오랫동안 경험하게 되면 주님과 동행하는데 이해가 축척이 되고 어떤 것인지 알게 되는데 제가 겪은 바로는 아무리 어렵고 힘이 들고 긴박해도 늘 웃음이 있고 여유가 있으며 또 위급한 것 같아도 안전하며 또 불안한 것 같아도 평화가 넘치는 것이 주님과 동행의 기쁨이요 즐거움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를 어찌 동행 없이 인도 없이 알 수가 있겠습니까? 정말로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이 들어도 그런 추억이 쌓입니다.

7. 늘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은 성경의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꿈으로 환상으로 알려주시고 순간순간 감동으로 알려주시고 우리가 느끼고 들을 수 있는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8.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의 눈치를 보면서 살고 전도는 반드시 나눔과 같이 실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일생을 나누면서 베푸면서 살게 됩니다.

9. 로마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했는지는 오직 전도를 하는 사람만 알 수가 있습니다. 전도자는 어디에 있든지 복음을 전하는 일이 최우선이 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최고의 관심이 있습니다. 전도보다 이웃을 더 사랑하는 방법은 드물 것입니다. 로마교회는 제가 이제 로마서에서 설명을 시작할 때가 되었는데 오순절 예루살렘에 왔던 사람과 바울의 제자들과 그리고 스데반의 순교로 흩어진 사람 등이 중심이 되어서 설립이 된 교회이고 이들에게 바울이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성령을 받고 전도의 열정에 불탄 사람들이 세운 교회가 로마교회입니다.

10. 늘 전하다 보면 주님께서 제자들을 세상에 보낼 때 당부하신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같이 순결하게를 묵상하며 늘 조심스럽게 살아야 전도가 되고 해를 적게 받기 때문에 이렇게 살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11. 사복음서의 내용을 주님과 같이 들판에 나아가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잘 이해를 할 수가 있게 됩니다. 바닷가의 사람에게 전할 때 갈릴리 바다와 주님과 제자의 예를 들면서 전하고 농사짓는 사람에게는 감추어진 보화의 설명을 하면서 천국에 대해서 생각하고 씨 뿌리는 비유도 들에서 까마귀가 씨앗을 쪼아 먹는 것을 통해서 옥토에서 많은 곡식이 결실을 하는 것을 보면서 잘 이해가 되고 또 주님과 같은 심정으로 전해야 되기에 사복음서의 내용이 잘 이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12. 로마서에서 인간의 타락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모든 인간이 타락을 했다고 합니다. 전도하면서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의롭다 생각하고 도덕적으로 흠이 없다고 생각하며 복음을 거절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부정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그렇게 착각 속에서 살던 죄로 얼룩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의 과거와 똑같이 모든 면에서 죄를 밥을 먹듯이 짓고 사는 모습이 너무나 잘 보이는데 자신이 이를 보지 못하고 사는 것이 전도자들에게는 너무나 생생하게 보이니 로마서의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하는 부분이 얼마나 잘 이해가 되겠습니까?

13. 히브리서의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 즉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검보다 예리하며~ 하는 부분도 전도가 인격이나 물질의 풍요를 보면서 일어나기도 하지만 말씀을 전하는 것이기에 이 말씀이 전도를 받는 사람의 귀에 들어가면 말씀이 그 사람을 변화를 시키기에 전도가 되기 때문에 이 말씀에 대한 이해 즉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음을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14. 성령의 다양한 은사를 체험하게 되는데 성령을 받았기에 당연하고 능력을 행해야 전도가 되기에 하나님께서 다양하게 주십니다. 저도 저를 통해서 병을 하나님께서 고치시를 것을 많이 체험했고 통변과 다른 은사도 체험을 했습니다.

15. 믿음의 선진들이 이와 같이 성령을 받고 복음을 전했고 이들이 성경의 신약을 기록을 했는데 바울 사도와 같이 자신의 고난의 모습을 여러 차례 기록을 했는데 전도하다 보면 가족으로부터 외면도 받고 사람으로부터 미움도 받고 또 폭언과 부당한 취급을 받을 때가 더러 있는데 이를 통해서 이들이 겪은 고난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되고 이들이 남긴 기록의 귀함과 중요성을 잘 알게 됩니다.

16. 이 땅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면서 오는 고난을 겪으면서 또 의롭게 살면서 비로소 천국이 그리워지고 천국에 대한 소망이 생기게 됩니다. 제가 만난 대부분의 부자는 믿는 이 믿지 않는 이를 불문하고 나이가 80이 되어도 이 땅에 소망만 가득하고 천국에 갈 준비는 거의 없이 살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7. 진실로 이를 통해서 참된 성경의 이해와 배움이 옵니다. 반드시 모든 성경을 가르치는 분은 이렇게 성령을 받으시고 복음을 세상에 전해보시고 또 세상에서 돈을 벌면서 살아보고 가르치는 것이 올바르게 가르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18. 전도를 하면서 전도에 모든 것을 걸다 보면 가정과 세상에서의 일에 소홀함이 생기고 낭패를 보는 일이 생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적으로 전쟁을 하면서 전도를 하려면 반드시 같이 사는 사람들에게 가족이나 교인이나 회사 사람이나 모두에게 친절하고 사랑하고 양보하고 베풀고 희생을 자발적으로 실천해야만 가능하기에 이렇게 사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어서 나중에는 모든 일에 능통한 사람이 됩니다. 청소, 요리, 밥하는 것, 모든 종류의 노동 등

19. 주님의 위로와 격려와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전도를 주님과 같이 하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전능하신 주님께서 늘 힘이 든 전도자를 품고서 사랑하시며 격려하시고 위로하십니다. 틀림없이 느낄 수 있게 들을 수 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격려를 해 주십니다. (힘을 내라 사랑한다 등등 골로새서 2장 1-3절의 위로가 정말로 시도 때도 없이 옴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0. 믿음은 모든 것을 믿어야 하는 분야입니다. 창조로부터 하나님의 다양한 부분 그리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그리고 그 사역과 의미 그리고 성경의 모든 내용들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성장을 합니다. 작은 믿음이 큰 믿음이 되고 약한 믿음이 강한 믿음으로 성장을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이러한 믿음을 성도가 가지는 것을 모든 것을 다해서 방해를 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분별력을 통해서 성경의 진리로 세상의 거짓을 분별함을 통해서 믿음이 자라고 주님의 음성과 인도를 통해서 믿음이 자라고 의심이 올 때 믿음을 통해서 승리함으로 믿음이 자라게 되는데 우리가 일로 삼고 믿음을 지키고 믿어야 하는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 정말로 모든 성경의 내용을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됩니다.

21. 주님은 정의로운 분이시기에 그분과 동행하고 그분 앞에서 불의를 보고서 기뻐할 수도 없고 불의를 쫓아갈 수도 없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던 제자들이 주님의 전능성을 보고서 경거망동하던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우리도 사도들과 같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틀림없이 우리와 같이 하심을 믿으시고 주님 앞에서 선하고 의롭게 살면서 인도를 받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정의롭게 살게 되고 칭의를 주신 분의 의로움을 세상에 전하게 되는 것이며 이것이 칭의의 또 다른 본질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2. 전도자는 모두가 대부분 가정도 가지고 세상에서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누구보다도 더 잘 압니다. 그리고 자신의 수입을 나누고 베풀고 전하는 일에 씁니다. 정말 빚을 지면서 쓰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번 돈으로 헌금을 하기에 헌금의 귀함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 바쳐지는 돈의 무서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23. 세상에서 같이 살면서 또 전능하신 분의 도움으로 살면서 한 세상의 영혼을 품고서 사랑하며 구원을 이루려 하는 사람이 전도자인데 홀로 사는즉 주님이 없이 사는 사람이 아무리 세상에서 잘 살고 부귀와 권세를 누리고 사는 것 같아도 홀로 사는 것이고 우리는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분과같이 살기에 그들이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지고 살고 있는지 알게 되고 또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를 하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어떤 사람보다도 더 잘 실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과 같이 살면서 어려운 이웃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고 세상에서의 삶의 덧없음과 고난을 잘 이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24.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명령이 있는데 전도를 하면서 수많은 영혼을 품고서 기도하다 보면 정말로 쉬지 않고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같이 생활을 하면서 고민도 들어주고 일도 솔선수범해서 도와주고 문제도 같이 풀어나가야 전도가 되니 이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고 또 영적으로 다양한 도전이 있기에 시간이 나면 기도하고 또 성령께서 수시로 쉬지 않고 기도를 시키시고 기도합니다.

25.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혼의 구원이 일어날 때 느끼는 큰 기쁨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우리에게 있어도 주님이 함께 지시고 주로 지시기 때문에 우리의 어려움은 사실 지내놓고 보면 어려움이라 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불신 가족의 구원에 대한 짐은 정말 큰 짐이 되고 이들이 구원을 받을 때 나의 짐도 가벼워지고 그리고 다른 수많은 영혼을 품고서 기도하며 구원할 때 참으로 세상이 주지 못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도시 어부의 탤런트들이 대어를 낚을 때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사람을 낚는 어부로서 영혼의 구원에 동참하는 기쁨은 이와는 비교가 불가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7. 전도와 함께 수많은 세상일에 대한 이해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선교가 자국의 무역에 큰 도움이 되었듯이 전도를 하면서 현시대의 기기의 이용 및 교통, 인구, 도시 분포 등 인구와 관계된 부분에 많은 지식이 쌓이고 이는 세상에서 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전도는 해 보시면 모든 학문의 종합입니다.

28. 참된 성경의 이해의 폭이 커지고 이는 교회 성장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며 국가의 흥망에 대한 이해로 또 연결이 됩니다. 전도자는 성경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국가의 흥망에 대한 지혜도 가지게 됩니다.

29. 개인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음으로 오는 화가 보이고 이를 통해서 개인에게 생기는 좋지 않은 일에 대한 이해가 생기며 교인의 이동 특히 장로의 이동은 지극히 함부로 하면 큰 손해가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회복이 되고 넓어지고 좋아집니다. 보험회사원 15만 명이 온 국민의 95%를 보험에 들게 했는데 천만의 크리스천이 오천만 온 세상을 복음화시키지 못하는 것은 그들과 같이 열심히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30. 늘 천국을 소망하고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깐 늘 기다리며 지내야 하는데 돈과 명예 권력이 많아지면 천국보다는 이 땅에 소망이 생기고 주님을 멀리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집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이들에 의지하지 말고 이를 주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면서 늘 주님이 오심을 고대해야 됩니다. 전도는 이렇게 기다리는 가장 좋은 준비가 될 수가 있습니다.

31. 성령의 충만의 지혜와 지식의 충만이기에 성경에 대한 다양한 이해가 일어나고 그리고 다양한 영적인 축복이 있습니다.

32. 전도는 영적인 전투이고 우리가 복장을 에베소서 6장 13-17절의 말씀대로 잘 해야 되는데 이를 잘 착용할 수 있고 쉬지 않는 기도, 주님과의 동행과 위로를 통해서 영적으로 잘 성장 성숙할 수가 있습니다.

33. 너무나 많은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 충만해지고 나이가 어느 정도 들면 세상에 대해서도 이제는 놀면서 살아야지 할 수가 있는데 우리의 속 사람은 나날이 강건해지기에  영혼 구원, 교회 개척, 선교, 북한의 구원, 정의로운 세상의 구현, 어려운 사람의 구제 등 너무나 많은 꿈이 날이 갈수록 생겨납니다. 이는 세상의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고 자유롭게 되었고 죽음의 문제 죄의 문제가 해결된 정말로 자유로운 영혼이 가질 수 있는 꿈임을 믿으시고 전도를 통해서 이렇게 됩니다.

34. 당연히 세상에서 고난을 받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쳐도 염려는 없습니다. 주님이 반드시 때가 되면 해결해 주시기에 우리는 참고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을 절대고 쉬거나 포기하지 말고 낙망하지 말고 전진해야 합니다.


전도를 통해서 배우는 성경에 대해서 글을 쓰자면 한도 없겠지만 이 정도에서 줄입니다. 성령을 받았다고 갑자기 모든 성경이 이해가 되고 갑자기 능력자가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경험과 지속적인 성경의 배움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영적인 일도 성경도 이해가 일어나고 전도도 크고 넓어집니다.

늘 참고서 겸손한 자세로 모든 사람에게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변치 말고 가져야 하고 본인도 성경의 연구와 공부에 절대로 게을리해서는 아니 됩니다. 전도도 쉬지 않고 매일 해야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주님께서 우리가 생각하는 순서와 다르게 풀어주십니다. 먼저 우리가 낮아지길 간절히 바라십니다. 주님 앞에 사람 앞에 늘 낮추는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못 살고 어려운 것은 내가 아직도 마음이 높은데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을 품고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복음을 늘 전하고 성경을 힘써 배우며 자신의 주변의 삶을 정결 하게 하면 이렇게 하는 모든 사람이 틀림없이 온 세상의 모든 교회에 유익이 되는 인물이 될 줄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을 내시고 용기를 내셔서 이렇게 좋은 전도에 도전하시고 성령을 받으시고 일생을 주와 동행하며 복음을 전하는 전사가 되시기를 빕니다. 아울러 광고를 하나 드립니다. 함께 일하면서 전도하는 직업에 대한 광고입니다. 참고를 하시고 제 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광고는 종료되었습니다. 사람을 더 이상 뽑지 않습니다. 착오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함께 일하면서 전도를 배우실 분 3분을 모십니다]                                                             

샬롬! 제 아내의 일이 너무나 순조롭게 잘 풀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저도 약 1년의 백수 생활을 끝내고 9월 초부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일을 하면서 전도도 하고자 하니 같이 하실 분은
제 블로거 메일로 편지를 보내 주시거나 jkdavid@hanmail.net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1. 하는 일: 아파트 계단 돌돌이 청소와 보조
2. 근무 시간: 9-18시. 7시에 시작하면 15-16시에 끝남: 차로 이동하는 시간, 점심 시간 있음
3. 보수: 일당으로 8만 원  한 달 20일 근무 시 160만 원// 식대에 대해선 추후에 논의
4. 근무지, 근무방법: 서울 경지지역의 아파트, 제 차로 이동하면서 청소를 함: 저는 서울 송파에 삽니다.
5. 모집 대상: 건강한 노동을 할 수 있는 남녀 20대-40대
6. 특전: 일을 하면서 실전 전도에 대해서 함께 배움
7. 이 메일에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성별, 나이, 섬기는 교회를 적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청소에 대해선 대부분 익숙하지만 저에게도 새로운 부분이 있어서 배우면서 해야 합니다.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니 꼭 일이 필요하신 분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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