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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5경 정리

성경의 토지 제도- 집 없는 사람을 위해서

작성자다윗|작성시간19.08.17|조회수345 목록 댓글 0

할렐루야! 정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집이 없는 사람이 자신의 소유의 저를 포함해서 너무나 많습니다. 온 세상이 도시에는 아파트로 채워져있고 그리고 신도시에는 아파트 공사가 한창들인데 진작 집이 없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자신의 집을 한채 가지는 것이 소망인 너무나 많은 우리의 이웃이 있습니다. 온 세상에서 거의 찾아볼 수가 없는 지하에 사는 사람도 너무나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땅도 한평이라도 가지고 그리고 기본권 중의 기본권이 되어야 하는 자신의 집을 소유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 땅에 한 사람도 없게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에 오후의 해와 같이 빛나게 하소서. 공의가 강과 같이 흐르게 하소서!


샬롬!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사상에 심취했던 제가 성경을 읽고 배우고 이 땅의 불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헌법을 비롯한 법의 체계가 온 민족이 행복하게 사는데 너무나 부실함도 보게 되었습니다. 행정고시를 대학 대학원을 마치며 했기에 정치, 경제, 행정, 역사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배우고 이 제도들에 대해서 참 좋은 생각과 신념을 가진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좁은 땅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자본주의의 무제한의 개인의 땅의 소유의 허용은 너무나 잘못된 제도이고 사상임을 이제는 모든 국민이 깨닫고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와 행복을 정말로 보장하고 싶다면 토지와 주택의 소유에 대한 강력한 제한을 반드시 시행해야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산주의자가 가장 싫어하는 하나님을 믿는 목사입니다. 절대로 공산주의 사상에 빠진 것도 공산주의를 좋아는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현 한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토지의 무제한의 소유를 반드시 금해야 하고 집도 적어도 개인이 두 채 이상을 절대로 가지지 못하게 엄격하게 헌법에서 막아야 합니다.


천지를 만드시고 온 인류를 사랑하시는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토지에 대한 생각을 보시겠습니다.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개역개정)

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10. 포도밭 열흘갈이에서 술 한 항아리밖에 나지 아니하고 종자 한 섬에서 곡식 한 독이 가까스로 나리라."

(공동번역)


8. Woe to you who add house to house and join field to field till no space is left and you live alone in the land.

9. The LORD Almighty has declared in my hearing: "Surely the great houses will become desolate, the fine mansions left without occupants.

10. A ten-acre vineyard will produce only a bath of wine, a homer of seed only an ephah of grain."


위 말씀은 이사야서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사야서는 구약의 예언서에 있는데 6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위 내용은 5장 8-10절의 말씀이며 개신교의 개역개정과, 천주교의 공동 번역, 그리고 영어로 NIV로 보셨는데 히브리어로 된 이사야서를 한글과 영어로 번역을 해서 위와 같이 보게 된 것입니다.


우선 지금의 우리나라와 사정과 거의 똑같이 집과 땅을 많이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말씀인데 이들이 위와 같이 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반드시 그래도 되는데 실제로 이사야의 이 말씀으로부터 약 북 이스라엘은 기원전 722년에 멸망하고 남 유다는 기원전 586년에 멸망하여 위의 말씀대로 되었는데 이사야는 기원전 740-680년대에 활동하던 선지자 즉 예언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사람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위인들이 온 세상을 정복해서 모든 민족을 노예나 소유로 삼고서 자국민만 잘 살려고 하는 세상의 사상과 가르침과는 너무나 다르게 모든 세상의 사람이 골고루 행복하게 정의롭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이스라엘을 뭍 민족 중에서 선택하시고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을 잘 지키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뭍 민족 중에서 가장 복된 민족이 되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고 율법을 잘 지키지 않으면 벌을 주셔서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잡혀가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위 내용은 모세가 율법을 받은 지 약 700년이 지난 시점에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을 너무나 많이 어기고 수도 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서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외치셨건만 이를 외면하고 위와 같이 악을 행하며 살던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하시는 말씀인데 이 시대 우리에게 똑같이 적용이 되는 온 세상의 법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먼저 구약의 율법에 어떻게 살아야 하셨는지를 보시겠습니다.


레 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25.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26. 만일 그것을 무를 사람이 없고 자기가 부유하게 되어 무를 힘이 있으면

27. 그 판 해를 계수하여 그 남은 값을 산 자에게 주고 자기의 소유지로 돌릴 것이니라

28. 그러나 자기가 무를 힘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에 이르기까지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이르러 돌아올지니 그것이 곧 그의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29. ○성벽 있는 성 내의 가옥을 팔았으면 판 지 만 일 년 안에는 무를 수 있나니 곧 그 기한 안에 무르려니와

30. 일 년 안에 무르지 못하면 그 성 안의 가옥은 산 자의 소유로 확정되어 대대로 영구히 그에게 속하고 희년에라도 돌려보내지 아니할 것이니라

31. 그러나 성벽이 둘리지 아니한 촌락의 가옥은 나라의 전토와 같이 물러 주기도 할 것이요 희년에 돌려보내기도 할 것이니라

32. 레위 족속의 성읍 곧 그들의 소유의 성읍의 가옥은 레위 사람이 언제든지 무를 수 있으나

33. 만일 레위 사람이 무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유 성읍의 판 가옥은 희년에 돌려 보낼지니 이는 레위 사람의 성읍의 가옥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받은 그들의 기업이 됨이니라

34. 그러나 그들의 성읍 주위에 있는 들판은 그들의 영원한 소유지이니 팔지 못할지니라


23. 땅은 아주 팔아 넘기는 것이 아니다. 땅은 내 것이요, 너희는 나에게 몸붙여 사는 식객에 불과하다.

24. 너희가 소유하는 땅 어디에서나 제 땅은 다시 되돌려 살 수 있어야 한다.

25. 네 동족 가운데서 누가 옹색하여 제 소유를 팔았을 경우에는 그와 가장 가까운 친척이 와서 그가 판 것을 되돌려 살 수 있다.

26. 그것을 되돌려 살 친척이 없을 경우에, 그가 나중에 스스로 힘이 생겨 되돌려 살 길이 트이면,

27. 판 다음에 지나간 햇수에 해당하는 값을 빼고, 나머지를 그 땅을 산 사람에게 물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기 소유지로 돌아갈 수 있다.

28. 그러나 되돌려 살 만한 돈이 손에 들어오지 않으면 그가 판 것은 희년이 오기까지 그것을 산 사람의 손에 남아 있게 된다. 그랬다가 희년이 되어 해약이 되면 그는 제 소유지로 돌아갈 수가 있다.

29. 누가 성곽 도시에 있는 주택을 판 경우에, 판 지 한 해가 지나면 무를 권리가 없다. 무를 수 있는 유효 기한은 일 년이다.

30. 한 해가 다 지나가기까지 무르지 않으면 성곽 도시에 있는 그 집은 아주 산 사람의 것이 되어 버린다. 희년이 되어도 해약은 되지 않는다.

31. 성 밖에 있는 시골집은 들에 있는 것으로 쳐서 무를 권리가 있다. 희년이 되면 해약이 된다.

32. 레위인들의 마을에서는 자기들이 차지한 마을 집들을 언제든지 팔았다가 무를 권리가 레위인들에게 있다.

33. 레위인이 자기가 살던 마을 집을 팔고 무르지 않더라도 희년이 되면 그 매매가 무효가 된다. 레위인들의 마을 집들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그들이 차지한 영원한 소유이기 때문이다.

34. 그들의 마을에 딸린 목장도 그들의 영구 소유지로서, 사고 팔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희년...jubilee [(<영>Jubilee, Year, of;<히>'쉐나트하요벨']

고대 이스라엘에서 준수된 안식년 주기에서 50년째 되는 해. 가난을 모면하기 위해 넘겨 주었던 땅이 원 소유주에게 되돌려졌고 종된 이스라엘 사람이 풀려나게 되었던 해를 가리킨다.

[출처] 희년이란 무엇일까? (성경적 정의와 현대적 재해석)|작성자 김도령


먼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국경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라가 부강하고 군대가 많아져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국경인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윗 왕 시대 대군이 있었지만 국경을 넓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2지파의 땅의 경계도 분명하게 정해주시고 그 경계를 반드시 지키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토지를 아주 팔아넘기지 못하게 하셨으니 이는 토지가 하나님의 소유 이심을 말씀하시며 이스라엘 민족은 그 하나님의 땅에서 잠시 살다가 가는 나그네 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희년에는 그동안 사고팔았던 땅과 집을 그 주인에게 되돌려 주어야 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 수가 있는 아름다운 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이 법을 적용시켜보면 먼저 우리나라의 경계는 헌법에 명기된 대로 한반도와 부속도서입니다. 그리고 전국이 과거에 8도로 나누어져서 대부분 고향 땅에서 대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희년 제도가 없었고 그리고 토지에 대해선 왕토 사상이 있었고 조선이 망하고 일본의 식민지 지배 때 토지 조사사업을 했고 그리고 광복과 남북 전쟁이 있은 후에 개인의 토지의 소유가 무제한으로 허용이 되는 자본주의의 사회 속에서 극심한 빈부의 격차와 그리고 토지가 한 평도 없는 국민이 3천6백만이 나 되는 참으로 살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현실이 이렇지만 이 제도대로 된다면


우선 8도의 경계가 지키어지고 그리고 개인에게 토지가 어느 정도 공평하게 분배(약 개인당 500평 정도)가 된 후에 어쩔 수 없이 사고팔게 한 토지나 주택은 50년이 되면 그 본 주인에게 되돌려 주는 제도라고 설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희년이 되기 전에도 친척이나 본인이 다시 토지나 집을 돼 살 수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사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기본권이나 행복권보다 더 근원적인 권리가 땅에 발을 붙이고 살아야 하고 그리고 자고 생활할 집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권리가 헌법에 보장이 없이 자본주의의 원리에 따라서 무제한의 토지와 집을 보유하게 함으로써 지금과 같이 집이 없는 사람 땅이 없는 사람이 이 땅에 전체 국민의 약 70%가 되게 되었으니 이들은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될 조금의 희망도 그리고 행복할 권리도 조금도 누리지 못하고 땅에 붕 떠서 살고 있는데 이에 대한 논의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고 이의 표준이나 모범은 만고의 공평하고 정의로운 하나님의 말씀에 있음을 굳게 믿고 모든 신자는 국법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이 법 즉 율법의 규정을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법이 있음에도 법을 하나님께 받은 후에 약 700년이 지나자 이사야서 5장과 같은 현실이 되었고 만약에 이를 즉시 고치지 않으면 이들이 비록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선택하신 민족이고 백성이라도 멸망할 것이라는 것이 이사야서의 내용이고 이런 이사야의 경고에도 말을 듣지 않은 이스라엘은 남과 북의 나누어진 후에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고 말씀대로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법은 그대로 일점 일획 변동 없이 전해지고 있으며 천지가 없어지더라도 없어지지 않고 존재할 것이며 이 법은 모든 신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 나라의 법임을 믿으시기 바라며 혹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위의 예와 같이 집을 연하여 짓고 온 땅을 개인의 소유로 소유하고 있으면 이 말씀이 그대로 그분에게 시행이 됨을 반드시 믿으시고 필요 이상의 땅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도 이와 똑같습니다.


마 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실로 집이 없는 이 시대의 사람에게 가장 소망스러운 분이 예수님이시고 그리고 가장 희망이 되는 말씀이 성경 말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예수님을 올바로 알면 절대로 나의 삶에 가장 유익하신 분이시고 정말로 세상의 정의를 보고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고 이 속에서 정의를 발견하시고 이 정의를 내가 먼저 스스로 세상에서 실천하면 온 세상에 정의가 정오의 해와 같이 빛이 나고 공의가 강과 같이 흘러넘칠 줄로 믿습니다.


저는 국법을 존중하고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급진주의자도 사회개혁자도 그렇다고 선동자도 절대로 아닙니다. 이러한 현실과 성경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우선 예수님을 믿는 분이 만약에 땅도 많고 집도 여러 채이고 돈도 많이 있다면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성경의 말씀과 같이 나누시라는 것이고 이런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과도하게 땅을 소유하지 말라는 것이고 그리고 집도 투기의 목적이나 재산을 증식하는 목적으로 사고팔고를 마시고 주변의 이웃을 반드시 배려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위대한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이 좁은 땅에서 살 수 있는 법이 성경 속에 있으니 정치를 하시는 분이나 경제를 이끄시는 분이 기회가 되는 데로 이러한 세상의 구현을 위해서 법과 제도를 정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북한의 주민은 그곳에서 교육을 받은 대로 김정은을 지도자로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의 제도와 김정은의 행동을 보면서 그 제도와 사상과 통치방식이 이곳과는 너무나 다르고 그리고 이곳이 월등하게 사는데 훌륭함을 잘 알고 있고 북한의 사람들도 이를 알고 죽음의 탈주를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배우게 되면 이를 통해서 세상의 제도를 볼 수가 있는데 위와 같습니다.


우리 한국에 사는 모든 분이 기본적으로 일정한 땅을 소유하고 거주할 집도 반드시 가족당 한 채씩은 있고 이 땅과 집은 그 소유가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서 영구히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어려워서 팔더라도 자신의 이 땅에서 살 근거가 없어졌기에 믿음의 형제가 형편이 되면 돼 사주고 그리고 50년이 되면 다시 되돌려 주는 제도가 반드시 이 땅에도 시행이 되어서 모든 입시지옥이 사라지고 모든 청년이 결혼을 하고 모두가 여유를 가지고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워서 실천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 함으로 주변의 모든 강대국을 이기는 나라 모든 강대국의 복음화 시키는 이 세상의 가장 위대한 민족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함께 이 길을 힘차게 오늘도 걸어갑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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