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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복음서 정리

베드로를 찾아 오신 예수님

작성자다윗|작성시간18.01.07|조회수245 목록 댓글 0

사랑의 하나님 오묘하시고 기가 막히신 하나님! 어부의 아들이 기도원에서 누가복음 5장 1-11절의 말씀을 주께서 베드로를 부르신 2000년이 지나 듣게 하시고 또 기도원에서 베드로와 같이 어부 이셨던 선친을 추억하며 말씀을 전하게 하시니 그 말할 수 없는 은혜를 감사 찬양합니다. 저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두운 이 시대를 깨우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이 땅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주님의 나라가 온전히 건설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샬롬! 오늘 저녁 강남 금식기도원 목사님의 저녁 설교말씀은 누가 복음 5장 1-11절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을 그대로 옮기면


[어부들이 예수를 따르다]

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입니다. 강사님이 전한 말씀의 요지는 1. 만선의 축복을 받자. 2. 만선의 비결로서 말씀에 의지 하자. 3. 복 받은 후에 사명을 감당하자 였습니다.

 

저는 어부의 아들입니다. 선친께서 베드로 사도와 같이 작은 노 젓는 배로 바다에 베드로 같이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셨습니다. 벌써 50여 년 전이라 동네에서 글을 아시는 분이 별로 없던 때라 선친께서도 글을 모르셨습니다. 학벌이 없으셔서 당시 베드로 같이 글을 쓸 수가 없으셨습니다. 그런데 바다에 대해선 지금의 누구보다 달인이셨습니다. 노를 젓는 작은 배로 그물을 사서 남해 바다에 사용할 수 있게 직접 제작을 하시고 그리고 달의 움직임과 물의 들고 나감과 흐름을 정확히 아셨고 그리고 바다 속의 사정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이동하는 어류를 정확하게 아셨습니다. 그리고 바람의 이동도 너무나 잘 아셔서 노를 저어서 작은 배를 급하게 흘러가는 바다를 운항할 수 없으시기에 돛을 사용하셔서 이동하시며 많은 고기를 잡으셨습니다. 당시에는 고기 잡는 기술도 도구도 많지 않아서 고기 반 물 반이었습니다. 모든 고기 종류가 자연산에다 그리고 큰 것 만 먹었고 작은 고기는 먹지를 않았습니다. 남자에 좋은 문어도 지금과 같이 작은 것이 아니라 거의 2m 정도 되는 큰 것들 이었습니다. 문어는 참게나 돌게 산 것을 큰 낚시에 묶어서 낚았는데 추수가 끝난 11월 이후에 모든 동네 사람들이 배를 몰고 나가서 낚았습니다. 어린 저도 형과 함께 작은 배로 제가 물리면 형이 올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일반고기는 아버지께서 거의 독점적으로 잡으셨습니다. 배도 있어야 하고 그물 제작기술도 있어야 하고 그리고 모든 자연의 여건을 활용할 수 있는 경험과 기술이 있어야 고기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물로 너무나 많은 고기를 철마다 잡으셔서 모든 동네 사람들이 다 고기를 얻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주낙이라고 큰 줄에 미끼를 단 작은 낚싯줄을 묶어서 고기를 잡는 방법인데 밤새 주낙을 내리면 아침에 저희가 깨어보면 배보다 더 큰 상어가 벼를 말리던 멍석에 두서너 마리 누어있었습니다. 이런 어릴 때 경험과 성령 받고 전도하고 성경을 정리하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은혜로 성경적 교회성장에 대한 자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 성경적 교회성장의 핵심은 주님의 더하심과 자라게 하심과 어부들의 고기잡이를 통한 교회성장의 분석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어릴 때 경험을 사용하셔서 이런 자료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전도하지 않고 신대원 논문을 전도자의 입장에서 본 교회성장과 나눔으로 쓰지 않았다면 그리고 제 어부이셨던 제 선친의 음덕이 없었다면 이런 자료를 결코 만들지 못했을 것인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은혜로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죄인인 인간을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요, 성령의 세례와 역사이심을 고백하며 삼위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1. 베드로의 담력

 

기도원 강사님께서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사용하신 것은 그의 넘치는 열정 때문이라고 했는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제 고향을 보면서 느낀 점을 하나 더 추가를 한다면 당시에는 전기가 없던 시절이라 밤이 되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해가 지면 자기 집에서 하던 모든 일을 멈추고 쉬었습니다. 그래도 여름에는 더워서 밤에 바닷가에 나가면 빛이 없는 가운데 시푸른 바다는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바닷가라 사람들이 가끔 빠져 죽었는데 우리 동네 사람들은 모두 6-7세면 바다에서 수영하고 놀이하는 것이 일이라 거의 죽는 경우는 없었지만 죽은 사람의 시체가 동네 바닷가로 가끔씩 밀려왔기에 그리고 달의 움직임에 따라 흐르는 바닷물은 이 순신 장군이 전투하던 노량의 좁은 바다이기에 급하게 흘러가면서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었습니다. 아무리 바닷가에 살아도 밤바다는 무서움 그 자체였는데 선친과 같이 고기를 잡던 삼촌들은 그 무서운 바다에서 저녁에 고기를 잡으셨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 사촌이 멸치를 잡는 하동의 바닷가를 밤에 가보았는데 역시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그 때 베드로 사도님을 생각해 보았는데 너무나 담대한 분이셨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호수지만 폭이 20킬로가 넘는 갈릴리 호수는 바다라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2.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 베드로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사람 낚는 법을 배우고 주님께서 수난을 당하시고 부활 하신 후 승천하시며 당부하신 성령을 받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본문에서 고기를 가득 잡았지만 버려두고 주님을 따라 갔다고 했습니다. 오늘 강사 목사님은 주님의 방법으로 말씀의 인도로 사람이 만선이 되었을 때 다른 표현으로 축복을 받아서 형통하게 되었을 때 사명을 감당하자 로 말씀을 마무리 하셨는데 베드로는 고기와 배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고기를 많이 잡은 것은 돈을 많이 번 것인데 이를 버려두고 주님을 따라서 사명을 감당한 것입니다.

 

3. 성령 받은 베드로의 운명

 

베드로의 운명에 대해서 전능하신 주님께 베드로가 묻자 예수님의 대답이 젊어서는 네 마음대로 이리저리 다니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살 것이다(요한복음 2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사도행전 18절의 성령 받은 사람의 삶에 대해서 말씀 하신 것과 일치를 합니다. 성령 받은 사람은 우선 주변에서 복음을 전하다 나중에서 자신이 사는 곳과 다른 곳에서 증인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라고 해서 위의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과 일치를 하는 것인데 저도 성령을 받고 제가 사는 주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어느 날 사도행전 18절의 땅 끝을 보고 저도 그렇게 살 것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베드로는 수만 명이 모이는 예루살렘 교회의 담임이었지만 그리고 수만 명의 재산이 자신의 발아래에 있었지만 금과 은이 없이 전도하고 가르치시고 예배를 인도하시다가 결국은 주님이 가라는 곳에 전도를 하려가서 순교를 당했다 합니다.

 

3. 어느 신학교 총장님의 베드로 닮기

 

우리가 모두가 아는 신학교의 총장님 이셨던 분이 정년퇴직을 하시고 새로운 일을 모색하시고 있던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과 지옥을 보셨는데 자신이 일생을 하나님께 충성하셨는데 천국에서 받을 상을 보셨는데 자신의 삶이 한국에서 그렇게 끝났을 경우의 상급이셨는데 자신의 생각과는 조금 달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교사로 가서 남은 여생을 충성하시면 받을 상급을 보셨는데 한국에서 그냥 일생을 보내는 것과는 달리 상급이 몇 단계 높아지는 것을 직접 보시고 결단을 하시고 인도 선교사로 떠나셨다고 합니다. 자신이 일생 이룬 업적 곁에서 남은 여생을 즐기며 보낼 수 있으셨는데 과감하게 노구를 이끌고 선교의 대열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4. 베드로가 버린 고기 배와 고기의 의미

 

베드로는 고기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배에 타시고 주님께서 가라는 곳에 가서 그물을 내리자 고기를 많이 잡게 된 것입니다. 베드로는 배를 저었고 그물을 내렸고 그리고 그물을 끌어 올리고 고기를 그물에서 떼어 내었지만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두려워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마천동 족발집에서 족발을 시키고 전도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주님이 여기에 계실까 하는 마음이 드는 순간 음성이 들렸습니다. 주님께서 계시다 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라서 어찌 할 바를 모르다 위의 순간의 베드로 생각을 하자 마음이 천리 만리 그곳에서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자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 음성은 담대 하라 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추스러서 복음을 전하려니 주님이 곁에서 듣고 계신다 생각하니 망설여지고 두렵고 떨렸습니다. 그러자 또 말씀을 주시는데 담대 하라 였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듣든 말든 제가 불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개한 사실을 예로 들면서 정말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그렇게 전하다 조금 정신이 들어서 족발집 사장 동생인 서빙을 하던 제 말을 듣던 여자 분을 보니 두 손을 앞에 모으고 공손히 듣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사람 앞의 자세가 아니었습니다. 베드로는 베에서 도망갈 수가 없어서 주님을 떠나라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두려운 주님을 늘 따라 다니며 잘 배우신 베드로 사도께서 성령을 받으시고 또 아나니아 삽비라의 헌금을 속이는 것을 보고 죽는 것을 보고 그 많은 성도와 돈을 버리고 어렵고 힘들게 살면서 주님의 인도대로 순교의 자리에 까지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어쩌면 고깃배는 성전이요 그물은 전도법이요 잡힌 고기는 전도된 성도일지도 모르며 예수님께서 고기를 잡아 주시고 부자가 된 베드로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라고 한 말씀은 훗날 베드로가 3천명 5천명 전도하고 예루살렘교회의 담임이 되지만 버려두고 주님을 따라야 할 것을 미리 보여준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제 성장에 대한 정리는 이런 부분에 즉 고기를 잡는 배, 그물, 깊은 물 등에 전도와 교회성장의 방법을 설명한 것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과 함께 주님의 방법대로입니다.

 

4. 이 말씀이 우리 현대 한국 대형교회에 던지는 메시지

 

우선 한국교회는 70년 동안에 폭발적으로 성장을 했는데 이 성장의 주역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대형교회 목사님의 과거의 신분입니다. 이 분들 모두 저를 포함해서 죄인이었습니다. 전도도 교회성장과도 1% 관련이 없는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런 죄인을 주님이 종으로 삼으시고 깊은 물에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대도시 등)그리고 수많은 성도와 함께 주님의 더하심과 주님의 자라게 하심으로 교회를 성장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지리적 역사적 요인도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주님께서 다 준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반 성도가 누리지 못하는 존경과 물질의 풍요를 모든 큰 교회 목사님이 다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누리셨습니다. 이제는 성경의 말씀대로라면 그리고 그 분들이 성령을 받았다면 교회와 성도와 재물을 다 놔두고 주님을 따라 땅 끝으로 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은퇴를 하시고도 그렇게 하지 못하시고 가족 까지 교회와 재산과 교인을 또 관리하게 한다면 이제 까지 쌓은 상급을 다 까먹는 일이다 주장하시는 목사님도 보았습니다. 이는 착각에서 비롯되는 일입니다. 개인의 능력이 특출한 분도 계십니다. 그래 보았자 죄인이 예수님 피로 구원받은 존재이고 깊은 물 대도시에서 성도들의 헌금으로 성전을 짓고 이 성전을 바탕으로 교인들의 다양한 전도와 역사적 지리적으로 이 시대의 부흥을 예비하신 주님의 더하심과 자라게 하심으로 교회가 성장한 사실을 안다면 참으로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역할을 잘 생각해 보면 남보다 존경받고 잘 먹고 잘 입고 잘 산 것 외에는 별로 내세울 것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 은퇴하시면서 그 동안의 평안과 복을 받고 누린 것을 감사해서 선교사로 가는 것이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고 성경적으로도 베드로의 예에서 보는 바와 같이 맞습니다.

 

제 성경적 교회성장의 내용은 베드로의 예루살렘 교회의 성장, 바울의 선교를 통한 성장, 그리고 바울과 다툰 바나바의 성장과 한국대표적인 교회의 성장을 성경을 중심으로 분석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석은 고기잡이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을 올바로 알면 인간의 노력은 죽을힘을 다하고 일생을 죽도록 충성해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할 수가 있습니다. 매일 매일 주와 동행하면서 하늘의 비밀을 맛보고 복음을 전하며 천국에 상급을 쌓고 늘 무슨 일이든지 주님의 위로를 받으면서 주께서 주시는 물을 마시면 내가 무슨 인격자가 아니라도 인내할 수 있고 세상에서 모든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고 취급을 받는다 해도 부러울 것도 목마른 것도 없게 되니 이 복을 이 세상의 무슨 권세가 무슨 물질이 대신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5. 모든 대형교회 목사님께서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5년간 예배를 드리며 참 많은 은혜를 받았고 모든 목사님들이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 것을 압니다. 그리고 대형교회 목사님들께서 일생을 새벽기도,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 성전건축, 그리고 심방으로 자신의 삶이 없이 충성하신 것을 잘 압니다. 그리고 저도 이런 분들의 도움으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의 기도와 가르치심과 기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분들이 모두가 아름답게 마무리를 베드로와 같이 하시면 너무나 좋겠다는 바램을 위에서 적은 것입니다. 도로 청소를 하다 보면 가을에 은행나무는 노랗게 자신의 푸른 잎들을 물들이고 순식간에 동시에 떨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플라터너스 나무는 낙엽이 지면서 조금씩 떨어져 다음해에 새 순이 날 때까지 떨어집니다.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시는 것도 너무나 필요한 일입니다. 교회와 성도와 교회의 재산은 주님께서 모두 역사하셔서 마련된 하나님의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성장시킨 주역들께서 어느 총장님과 같이 베드로와 바울 같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모든 경험을 가지고 교회도 성도도 재산도 속히 버려두고 땅 끝으로 가시길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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