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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복음서 정리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마태복음 11:28

작성자다윗|작성시간20.05.10|조회수339 목록 댓글 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마태복음 11:28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의 사람이 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오늘도 허덕이며 살고 있습니다. 이들을 쉬게 해주시려고 우리의 주 예수님께서 부르십니다. 모든 세상사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오면 비로소 쉬게 된다고 하십니다. 좀 쉬웠으면 내 짐을 누가 좀 져 주었으면 하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께 나아가서 쉼을 얻고 평안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나를 비롯해 모든 힘이 들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고만하고 잠을 자지 못하고 웃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한 모든 사람을 초청하십니다. 행복을 주려고 기쁨을 주려고 살맛이 나게 하려고 그리고 사는 것이 평안하고 즐겁게 해주시려고 우리 주 예수님께서 부르십니다. 모든 세상에 지치고 얽매이고 사람에 치여서 돈 문제로, 여자문제로, 직장문제로 결혼 문제로 질병으로 모든 문제가 있는 모든 인생의 초청을 깊이 생각해 보고 즉시 그 초청에 응해서 진리가 되시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짐에서 자유함을 얻고 속히 행복을 평안을 시작할 수 있게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샬롬! 여름이 아닌데도 숨이 턱턱 막히는 세상에서 오늘도 해가 뜨고 눈이 떠지니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눈이 뜨이면서 오늘 해야 될 일과 만나야 될 사람들이 생각나며 또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생각나며 어떻게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섭니다. 전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만나면 웃지만 나의 실상에 대해선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바쁜 일상 속으로 전쟁 속으로 몸을 맡기고 시간을 따라서 오늘도 흘러갑니다. 누가 와서 나의 고민을 물어보지도 않고 누가 와서 나를 다정한 눈빛으로 걱정하는 눈빛으로 왜 그렇게 힘이 드냐며 물어보지 않습니다. 모두가 나와 같이 다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좋은 차도 있고 집고 있고 먹는 것도 풍족하고 그리고 직장도 괜찮은데 나에게 그런 다정한 인사를 건넬 여유가 상대방도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상대방도 나와 똑같이 숨도 쉬기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박함이 공기와 같이 우리 모두에게 가까이 또 넉넉하게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이 만만하고 쉬운 사람은 없습니다. 유명인도 돈이 많아도 몸이 건강해도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지고서 모든 사람 앞에서 웃고 또 행복한 체 하나 이렇게 우리 모두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던 사람들이 어느 날 보니 살기가 어려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서도 웃고 행복한 체하다가 더 이상 견디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은 이 짐을 잘 지고서 행복을 찾아서 허덕이며 또 살아가고 있습니다.

초청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소리를 내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과 차원이 다른 천국에서 사시다가 사람으로 오신 분께서 당시에 즉 2천 년 전에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당시의 사람들에게 그들이 알아들을 수가 있는 언어로 말씀하셨습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3가지 버전 즉 개역개정, 공동 번역, 그리고 영문은 NIV 본입니다. 세 본문을 같이 보면 그 의미가 보다 잘 이해가 됩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에 벌써 짐이 가벼워지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말씀이 우리는 한글로 영어로 읽지만 일반 인간의 말이 아니고 천지를 만드신 분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냥 말이 아니라 살아있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눈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으로 전달이 될 때 이 예수님의 말씀은 살아서 이 말씀을 읽는 분을 그냥 편하게 해 주십니다. 우선은 내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가 분명하게 맞습니다. 내가 힘이 든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아시고 나에게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오라고 하십니다. 가면 됩니다. 당시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과 갈릴리와 그리고 이스라엘 여러 지역을 사람들의 짐을 가볍게 해주시려고 돌아다니셨는데 이 예수님께 나아오는 자는 모두가 쉼을 얻었습니다. 우선 병으로 수십 년 큰 짐을 지고 살던 사람들이 만병의 의사이신 예수님께 나아와서 병을 고침을 받고 그냥 뛰고 또 뛰었습니다. 조용히 하라고 경고를 해도 소리치며 나는 나았다 나는 나았다 소리치며 예수님께서 내 병을 고치셨다고 온 동네를 다니며 외쳤습니다. 정말로 큰 고난에서 벗어나서 해방의 기쁨을 뛰며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온 자들은 모두가 해결을 받고 쉼을 얻었습니다. 너무나 자유롭고 너무나 행복하고 너무나 편해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경배했습니다. 호산나 호산나 노래 불렀습니다. 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여전히 지금의 우리에게 똑같은 목소리로 말씀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2000년 전의 예수가 지금의 우리를 어떻게 불러 하실 수도 있지만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짐을 쉬게 해 주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즉 우리의 모든 짐과 수고를 들게 해 주실 구세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세월이 갈수록 희미해지거나 약해지거나 하시는 분이 아니라 날이 갈수록 더욱더 많은 분들이 이 말씀대로 믿고 예수님께 나아가서 쉼을 얻고 있는데 지금의 지구상에 무려 20억이 넘는 분들이 이렇게 평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러 현실이 되었는데 무엇을 주저합니까? 20억이 누리는 무겁고 수고한 짐에서의 쉼과 자유를 왜 나만 누리지 못하고 이렇게 힘들게 살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속히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인생의 수고와 무거움이 어디서 옵니까? 배우지 못함에서 온다고 합니다. 누구에게 배워야 합니까?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께 배워야 합니다. 우리에게 인생의 수고와 무거움을 덜게 하실 선생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어떻게 배워야 합니까? 겸손과 온유의 멍에를 메고 배우라고 하십니다. 겸손은 당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내가 상대방보다 잘나지 않았다 여기는 마음입니다. 온유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냉랭하고 날카로운 마음이 아니라 봄바람과 같이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배우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배우면 마음에 쉼을 얻게 된다고 하시고 또 우리가 지고 갈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고 있는 인생의 짐을 이렇게 가볍게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힘들고 지치고 살기가 어려운 것은 우리가 이렇게 겸손하지 못하고 또 온유하지 못하며 이런 자세로 예수님께 배우지도 않기 때문임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이와 같이 마음이 겸손하고 온유하신 분들을 예수님의 초청에 응답을 해서 예수님을 따라서 다니면서 인생의 쉼을 얻고 이들의 짐을 예수님께서 지심으로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자신들 보다 너무나 뛰어났던 당대의 모든 잘난 사람들을 제치고 위대한 사람들이 되었고 예수님을 우습게 알고 자신들이 예수님 보다 더 잘나고 더 많이 알고 더 위대하다고 했던 사람들 모두가 인생의 힘든 짐을 지고서 역사 속에서 죄인으로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곁에서 보필하고 예수님 곁에서 배웠던 제자들의 사복음서가 이를 잘 증거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생의 실패자가 혹은 인생의 성공을 하신 분이 가장 가지기가 어려운 마음이 겸손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온유의 마음입니다. 이 마음은 반드시 겸손하시고 온유하신 예수님께로부터 배워야만 가질 수가 있는 마음입니다. 모든 세상의 실패는 교만을 통해서 오고 모든 잘못된 일들을 거만한 마음에서 옵니다. 우리가 겸손해야만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비로소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사람의 모습을 하셨기에 예수님께서 전능하신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가장 겸손한 모습을 보일 때는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이 죄를 지은 죄인이고 그리고 지은 죄에 깨닫게 되었을 때 비로소 인간은 겸손할 수가 있습니다. 죄를 깨닫는 것이 겸손의 지름길입니다. 죄를 깨닫게 되었을 때 인간은 자신이 잘나지 못했음을 비로소 인정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죄인은 죄로 인해서 반드시 벌을 받아야만 되는 사람입니다. 죄를 그냥 간과하거나 묵과할 수가 없습니다. 죄는 반드시 벌을 받아서 마땅한 행위를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죄인인 것이 우리 모든 인간의 모습입니다. 어느 누구도 예외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혹 있을 수는 있느나 지구상에서 정말로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구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 나아가는 자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가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겸손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보좌에 계셨던 분이시며 전능하시고 천지를 만드신 분의 한 분밖에 없는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높고 높은 위치에 계셨던 분이 이 땅에 오셨고 사람이 되셨으니 낮아짐의 극치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어떤 강대국의 황제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황제의 아들로서 온갖 권세를 누리면서 궁에서 모든 이들의 섬김을 받으면서 살다가 갑자기 평인의 아들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도 받지 못하고 주목도 받지 못하고 도리어 모든 사람의 종으로 살게 되었다면 얼마나 낮아진 것입니까? 예수님의 낮아지심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의 생과 사와 화와 복을 주관하시며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분께서 비천한 인간이 되셨으니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따뜻하시고 부드러우신 분이시라고 하십니다.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신 분이시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고난의 십자를 묵묵히 지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시고 우리 모든 죄인을 사랑하셔서 우리 대신 우리의 죄를 지시고 고난을 받으신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지은 죄를 반드시 처벌하고 우리를 죄의 대가로 사형에 처하실 분이 도리어 우리를 살리시고 대신 죽으셨으니 온유하신 분이 틀림이 없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온유와 겸손의 멍에를 매고 예수님께 배울 수가 있습니까? 우리는 먼저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어떤 이는 예수님께 혹은 교회에 스스로를 다듬은 후에 나간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부르십니다.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부르시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로 얼룩진 모습 이대로 낭패로 지친 모습 이대로 실패한 모습 이대로 세상에서 버림받은 모습 이대로 왕따 당한 모습 이대로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런 우리 죄인을 받으실 준비를 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나아가서 우리의 잘못을 아뢰면 됩니다.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시기에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서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용납하시고 우리를 영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우리가 죄를 용서받았을 때 비로소 우리의 짐이 가벼워지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서 발생한 모든 인생의 괴로운 짐이 다 벗어져 나가는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서 죽어야만 했던 나는 이제 죽음의 짐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죽어야만 된다고 숙명으로 믿고 있던 죽음의 짐에서 해방이 됩니다. 영원히 살 수가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고 병이 들고 어떤 이유로 모든 사람이 죽지만 믿는 이는 죽는 것이 아니라 잠깐 잠을 자는 것이고 곧 부활해서 영원토록 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홀로 가던 인생이 그로 인해서 홀로 지고 가야 했던 인생의 짐을 이제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면서 다 져주십니다. 우리가 홀로 해결하고자 했던 모든 문제가 이제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면 응답을 받고 해결을 받게 됩니다.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과거의 지은 죄에서 해방이 되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발생했던 저주로부터도 해방이 되고 우리는 축복의 길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죄로 인해서 죽었던 몸이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의 대속으로 의롭게 인정이 되며 이로 인해서 성령의 선물이 임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새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작품으로 도장이 찍히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과거에 자신이 할 수가 없던 불가능하게 보였던 일들을 이제는 할 수가 있는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는 과거와 같이 교만과 거만함과 냉랭함과 날카로움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목에 얹어주는 겸손과 온유의 멍에를 메고 예수님께 배우면 됩니다. 이렇게 함을 통해서 우리는 모든 인생의 괴로움 짐에서 벗어나고 비로소 우리는 쉼을 얻고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거듭나고 과거의 모습과 완전히 다른 사람 즉 겸손의 사람 사랑의 사람으로 살면서 완전히 새롭고 위대한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평범하고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께 멍에를 메고 배운 분들이 이렇게 변했고 위대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베드로 등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부가 많았습니다. 글도 모르는 당대에 가장 못 배우고 또 낮은 위치의 일을 하시던 분들이신데 이런 분들이 예수님께 나아갔고 멍에를 매고 잘 배움을 통해서 지금의 어떠 위대한 성경학자도 남기기 어려운 글들은 남겼는데 신약의 말씀들입니다. 이들이 서신서를 성령의 감동에 의해서 그냥 성령께서 불러주시는 데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이 말씀의 의미를 충분히 깨닫고 이해하고 또 실천하는 상태가 되었던 분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방탕하신 분이나 죄인들이 자신의 죄를 예수님께 나아가서 고백하고 회개하고 이들이 예수님께 또 잘 배우고 성령을 받고서 정말로 세상의 짐에서 벗어나서 홀가분한 상태로 너무나 큰 업적들을 남겼습니다. 사람이 먹고살고 이 세상에서 생명을 유지하고 가정을 이루고 또 이름을 내기 위해서 또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너무나 큰 짐을 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짐을 진 사람은 절대로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위대한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반드시 죽는 사람이 죽음 앞에서 어떤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죽음이 극복된 사람은 죽음을 그렇게 두렵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영원한 삶을 천국에서 예수님과 살 소망을 가지고 죽기 때문에 죽음을 이 세상의 마지막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모든 세상의 짐에서 해방이 된 사람은 겸손과 온유의 멍에를 메고 예수님께 잘 배우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좋은 사람들로 변화가 되고 이들이 이 땅에서 천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죄인이었습니다. 모두가 사형선고를 받고 죽어야만 되는 인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답하고 예수님의 뜻대로 죄를 회개하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의롭다 인정을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고 거듭나고 권능을 받아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늘 예수님께서 메어주신 겸손과 온유의 멍에를 잘 지고서 예수님께 늘 배우며 모든 인생의 짐을 벗고 늘 행복하고 자유하고 평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세상의 너무나 많은 짐에서 벗어났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이 없습니다. 집도 없고 땅도 없고 직장이 변변치 않아도 조금도 걱정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전하다가 직장에서 잘려도 별 걱정이 없습니다. 쌀이 떨어져도 기름이 떨어져도 또 전기가 끊어져도 별로 걱정이 없습니다. 세상이 가난하다고 조롱을 해도 별로 마음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늘 세상의 바닥에서 정의롭게 살려고 애를 씁니다. 불의는 미워합니다. 겸손의 멍에를 메고 온유하게 주님과 같이 살고자 늘 기도합니다. 그렇게 세월이 약 35년이 넘게 흘러갔습니다. 세상의 때가 남아 있어서 불순종도 하기도 했고 매도 많이 맞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늘 평안이 우리를 주장합니다. 늘 육체가 세월이 갈수록 늙어가지만 마음은 영혼은 하늘의 신령한 말씀으로 새롭게 새롭게 변해갑니다. 나이가 먹는 것에 대한 불안이 조금도 없고 이제는 지나간 봄보다 남은 봄이 너무나 작지만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갈 날이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늘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마음에 기쁨을 새로운 진리를 깨닫는 것으로 주십니다. 세상에 대한 목마름이 주님께서 주시는 물을 마심으로 사라졌습니다. 할 수가 없어서 포기도 아니요, 체념도 아닌 정말로 별로 세상에 대한 목마름이 없게 되었으니 이는 수양도 아니요, 인격도 아니요, 도도 아니요, 오직 세상에 대한 목마름을 채워주시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을 마시고 사는 까닭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신실하고 진리입니다. 이렇게 산 사람 즉 많은 짐에서 벗어나서 주님의 인도로 이룬 일들을 같이 나눕니다. 제 짐이 없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여러 번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과 프린스턴의 교수님께 편지를 보내고 자료를 보냈다고 했고 이를 소개를 했지만 그분들께 보낸 편지는 일부만 소개를 했는데 오늘 소개하고자 합니다. 옥스퍼드에도 역시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예수님께 배울 것이 많은 학생입니다. 언제나 배울 것을 하나님께서 권하십니다. 그리고 정말로 배울 것이 많습니다. 우선 제가 보낸 편지를 같이 보겠습니다.

Report from Seoul Korea: Pastor KIM. J. K

받은 날짜 :

2018-12-01 (토) 03:54


보낸 사람

김정관<jkdavidn@naver.com>

받는 사람<cbrekus@hds.harvard.edu>

받는 사람<Christine.joynes@theology.ox.ac.uk>

받는 사람<Clifton.black@ptsem.edu>

받는 사람<jah44@connect.yale.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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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vs paul.pptx 45KB


Deer professor

I am glad to say hello to you in writing.

I am Pastor Kim Jung Kwan in Seoul, Korea. And I am the tool of Jesus.


May God's comfort and peace be filled with your professions, your home, your college.

I learned your address through the Internet.


I sent a package to you in Korea by mail.

Parcels are eight volumes of books and English texts summarizing them.

The materials I send are the contents of the Bible that I understood while evangelizing, It is a summary of the contents understood through the Bible's theorem.


All this was done by receiving the Holy Spirit and evangelizing.

All of the materials have not been cleaned up yet and are being cleaned up.

I wanted to share the grace I received from God as an evangelist, although it is scarce.


Please take a look at it.


And I send the PowerPoint material summarizing my data with this letter first.

Perhaps this letter will arrive faster than a parcel I send to air.


The address of the parcel is different from the address I live in. The address of the parcel is the church I attend and my place is 501, 111-9 Munjeong-dong, Songpa-gu, Seoul, near the church. I have a plan to move and send it to the address of the church.


Although it is not complete in all respects, I hope that the sound of the field of evangelism will appear with fresh vitality to the academic professor.

May God 's help always be filled with your study, your college, your family and you.


Always be healthy


Pastor Kim Jung-kwan in Seoul



존경하는 교수님께


교수님 서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의 서울에 사는 김 정관 목사입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의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교수님의 대학과 가정과 교수님의 하시는 일에 충만하시길 빕니다. 교수님의 주소를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우편으로 교수님께 소포를 보냈습니다.

소포는 책 8권과 이를 요약한 영문의 자료입니다.


제가 보내는 자료들은 전도를 하면서 이해가 된 성경의 내용들과, 성경의 정리를 통해서 이해된 내용들을 정리를 한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성령을 받고 전도를 하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모든 자료가 아직 온전하게 정리가 되지 못했고 정리 중에 있습니다.

비록 부족한 자료이지만 전도자로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꼭 한 번 살펴보아 주시기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 자료를 간단하게 요약한 파워포인트 자료를 이렇게 편지와 함께 먼저 보냅니다.

아마도 제가 항공으로 보낸 소포보다는 이 편지가 더 빨리 도착을 할 것입니다.


제가 사는 주소와 소포의 주소가 다릅니다. 소포의 주소는 제가 다니는 교회로 되어 있고 제가 사는 곳은 교회에서 가까운 서울 송파구 문정동 111-9번지 501호입니다. 이사계획이 있어서 교회의 주소로 보냅니다.


모든 면에서 온전하지 못한 자료이지만 학문을 하시는 교수님께 전도 현장의 소리가 신선한 활력으로 나타나길 빕니다.

늘 하나님의 도우심이 교수님께서 재직하시는 대학과 가정과 교수님께 가득하시길 빕니다.


늘 건강하세요.


서울에서 김 정관 목사 드림

그리고 첨부한 파워포인트 자료입니다.





제가 먼저 황 전 총리님의 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글을 올렸는데 제 주제를 넘는 일을 하고자 했음을 밝히고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미리 읽으신 분께 사과를 드립니다. 황 총리님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제가 미사리에 텃밭을 같이 일구며 성경 정리 공부법으로 같이 공부를 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약 10-15가정 정도면 될 것 같은데 왜냐하면 텃밭이 약 300평 되기 때문에 더 이상은 어렵습니다. 제 메일로 jkdavid@ hanmail. net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오직 성경 정리에 대해서 같이 배우고 같이 정리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농막과 전기와 그리고 수도가 정비 중에 있습니다. 비용에 대해서는 매일로 전화번호를 적어 주시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서울과 하남 부근에 사시는 분이면 좋습니다. 그리고 텃밭의 소재는 하남시 미사동입니다. 미사리 조정 경기장 옆에 있는 밭인데 농사도 짓고 같이 음식도 만들어 먹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 정리를 같이 할 분을 원합니다. 기도하시고 연락을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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