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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정리

사도행전 정리:1-5장

작성자다윗|작성시간18.04.23|조회수954 목록 댓글 0



사도행전 정리: 1-5장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교회의 목사님과 가르치시는 분들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4복음서를 통해서 예수님과 그분의 사역과 말씀에 대해서 잘 배우게 하시고 이제는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성령을 받고서 세상에 나가서 주님을 증거해야 되는 사명이 그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 사도들과 마찬가지고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있음을 믿습니다. 사도행전을 통해서 우리가 성경의 내용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꼭 선물로 받아야 함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성도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을 받고서 복음을 전해야 하며 세상에서 선하게 살아야 함을 믿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성경을 정리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사도행전을 성경 정리 방법으로 정리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하는 것은 지식을 얻고자 함도 있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서 우리가 받아야 하고 행해야 하는 것을 알고 실천을 하고자 함도 더 큰 목적이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바울과 사도들이 무슨 일을 했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고 또 그들과 똑같이 우리도 성령을 받고 성령 충만을 받아서 그들과 똑같이 복음을 전하는 일도 또 중요합니다. 반드시 우리는 성령을 받고 성령의 충만을 받고 복음을 전해야 되고 또 선한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사도행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은 성령을 받아라입니다.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점검을 해야 합니다. 신학생, 목사, 장로, 신부, 신학자를 포함해서 모든 믿는 자에게 하시는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이 명령 앞에서 이 세상의 어떤 믿는 이도 그냥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딱 두 가지 밖에 길이 없습니다. 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의 길입니다. 받지 않은 자가 받았다고 주장할 수도 있고 받은 자가 받았는지도 모르고 살 수도 있습니다.  받은 증거는 오직 하나 증인의 삶입니다. 증인의 삶을 살고 있으면 거의 100% 받았다 할 수 있고 신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목사가 목회를 해도 세상에 나가서 믿지 않은 이를 보면서 복음을 전할 생각이 없고 전하지 않으면 거의의 100% 성령을 받지 않고서 지식으로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께 쉬운 내용이 아닙니다. 교회의 가르침에 순종하시면서 우선 말씀과 교회에 대해서 잘 배우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성령을 받는 방법은 성경대로 하면 됩니다. 우선 성령을 받은 분들은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사람이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가르침에 순종해서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어부는 고기와 배와 그물과 가족을 버리고 따랐고 부자는 재산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고 따라다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요한의 세례를 받기도 하고 예수님으로부터(제자들로부터)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달려서 돌아가시는 것을 보았고 무덤에 장사한지 사흘 만에 살아나신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이심을 의심할 제자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눈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또 보았습니다. 평소에 기적을 행하시고 병자를 고치시고 물 위를 걸으시고 풍랑을 잔잔케 하시고 작은 빵으로 수천 명을 먹이시고 변화성에선 모습이 변모가 되시고 죽었던 줄로만 알았던 자신들의 조상 모세와 엘리야가 천국에서 내려오셔서 예수님과 대화하는 모습을 직접 보았으니 세상에서 이런 일을 하실 분이 전에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없었고 또 구약에서 선지자와 모세를 통해서 말씀하신 분이 자신임을 잘 가르쳐 주셨고 천국에 대해서 우리가 기록이 없어서 알 수 없는 너무나 많은 것들을 친히 그들에게 말씀을 해 주셨기에(요한 사도께서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서 모두 기록을 하자면 세상의 책으로도 부족하다고 고백을 했음)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감동으로 예수님의 신분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셨기에 모든 제자가 너무나 확실하게 말씀이 육신이 되신 천지만물의 창조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믿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분 앞에서 계속 죄를 지으면서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면서 뻔뻔하게 예수님 앞에 나설 사람을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사랑이면서도 한 편으로는 너무나 두려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잘난 인간도 하나님을 만나면 정신이 없어지고 혼이 나가고 혼비백산하게 되어있습니다. 바울이 그러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그러했습니다. 천하 대국의 왕도 하나님의 앞에 하짢은 인간임을 알게 되었을 때 경배를 드리게 되었고 온갖 신념과 지식으로 무장된 바울도 예수님 앞에서 혼미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을 성경에서 잘 설명을 해 놓았는데 자신이 믿고 싶은 예수님만 믿어서 헛소리를 모두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준비가 된 성도들에게 예수님께서 성령을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사도행전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권능을 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증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오순절을 맞아서 예루살렘에 온 전 세계 각지로부터 모인 유대인에게 베드로가 성령을 받는 법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자신들이 성령을 받은 모습 그대로를 설명을 합니다. 우선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을 박은 예수님께서 구세주가 되시고 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으며 구약 요엘서에 약속한 대로 성령을 기다리라 하셨고 그 성령을 우리가 받았는데 그 절차가 사도행전 2장 38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으세요 그러면 죄 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해서 3천명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해서 성령을 받으면 됩니다. 이후에 베드로와 요한과 바울 사도께서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시고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성경공부가 탁월한 아볼로, 이방인 고넬료, 세례자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은 사람, 예수님께 세례를 받았으나 성령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 안수하고 설교할 때 자신들과 똑같이 성령이 임하는 것을 보고 자세하게 기록을 사도행전에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인도로 사도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가 성립되는 것을 기록한 성경이 사도행전입니다. 사도행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워도 성령을 받지 못했다면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먼저 회개를 예수님을 직접 만난 당시의 제자들과 같이 해야 합니다. 둘째로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다음에는 이렇게 하신 분께 틀림없이 죄 사함이 있습니다. 그다음이 성령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다리리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곧 오신다도 했지만 언제 오실지는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이 말은 우리도 이렇게 준비를 하고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받지 않은 이가 받았다고 하면서 기다리지도 않는 자세와는 너무나 다른 자세입니다. 그리고 기다리면서 말씀과 기도를 보고 해야 합니다.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반드시 죄를 멀리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성령을 받고서 온전히 새사람이 된 자들을 사도행전에서 믿는 자라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믿는 자(성령 받은 우리)를 바울 사도께서 비로소 의롭게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믿는 자라고 표현하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믿는 자이고 이런 분들은 진실로 거듭났기에 믿는 이를 형제로 대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는데 조금도 인색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의 천국과 같은 모습을 우리는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을 모두가 목격했습니다. 자신의 재산을  팔아서 숨기고 일부만 가져다가 사도의 발 아래 두었다가 부부가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이 교회의 재산을 수만 명이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서 사도들의 발 아래에 가져다 두었지만 성경의 어디에도 베드로와 요한과 바울이 이들의 재산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즉 자신의 차와 집과 자신의 자녀를 위해서 함부로 조금도 사용했다는 기록도 없고 또 그렇게 사용한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금과 은은 내게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어라라고 베드로 사도는 성전 미문 앞에 있던 앉은뱅이에게 명령을 했습니다. 지금의 목사와 달라도 너무나 다른 모습 입니다. 정말로 성령을 받으면 세상의 욕심이 참으로 많이 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하늘의 것으로 심령이 충만하게 되었는데 세상의 욕심이 들어올 여지가 그의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소멸하고 성령의 인도받기를 거부하면 즉 타락해서 다시는 새롭게 할 수 없는 경우가 되면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깊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목사의 일 순위는 이렇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세례를 받게 하시고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를 고치고 전도를 하는 시범을 보이면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난 후에 자신의 피 흘리심과 십자가에 죽음 심을 통해서 모든 인류의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무덤에 들어가셨다가 부활하셔서 천국으로 가시기 전에 성령을 받으라고 당부하신 것과 같이 초신자가 교회에 오면 우선 예수님과 성경을 잘 가르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모든 것을 잘 가르쳐서 지키게 하고 자신을 양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하신 것과 같이 희생하고 반드시 모든 성도가 성령을 받을 수 있게 준비를 시키는 것이 목사의 사명 일 순위 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많이 하신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하신 목사님께서 성도들에게 이렇게 성령을 받으세요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이 없는 체험을 성도들에게 하라고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반드시 목사님도 성령을 받으시고 성도들에게 이렇게 성령을 받도록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해서 헌신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성령을 받은 분이 이 세상에 많아지면 세상은 선하게 되고 의롭게 되고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령 받은 분이 비로소 의롭다 함을 인정받는 믿는 이가 되는 것이고 이분들을 성령께서 삼위 하나님의 작품으로 최종적으로 도장(성령의 인)을 꽉 찍는 것입니다. 이분들의 성령님과 함께하신 활약이 사도행전에 기록이 되어있고 이 시대에 수많은 불신자를 이분들이 다시 천국에서 내려오셔서 구원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이들과 같이 준비를 해서 성령을 받고서 이들과 같이 활약을 해야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 뿐만 아니라 선하게 사는 일(미가서 8장에 선한 삶에 대한 정의가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착한 삶이 아니라 정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고 겸손히 주와 동행하는 삶)을 반드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은 분은 이런 일이 성령의 감동과 인도하심으로 되기 때문에 스스로 하는 것보다 더 잘 되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께서는 장로님께 안수를 받으시고 성령을 받으셨고 장대현 교회에서는 설교 중에 모두가 회개할 때 많은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셨고 지금 시대에도 안수를 통해서 설교시에 또 다른 모습으로 불을 받고 어떤 이는 얼음과 같은 성령을 받아서 세계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령을 받는 일은 예수님의 명령이고 사도행전의 시작이요 이 시대 복음 전파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에 이 일에 장로교, 천주교, 감리교, 순복음이 서로 다르게 주장할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받지 않으신 분은 베드로 사도의 말씀과 같이 준비를 해서 받으면 될 것이고 받은 분은 성령의 인도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시면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기록은 모든 믿는 이의 것이지 예수님 당시 사도들의 무용담만이 절대로 아니고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떤 분은 산에 기도를 하려 가시고 어떤 분은 안수를 받으시고 어떤 분은 성령대망회에 참여하시고 어떤 분은 사경회에 참여하십니다. 모두가 성령을 사모하시고 회개하시고 기다리시면 틀림없이 성령께서 오시리라 믿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성령 받은 성도 없이 사도행전 뒤에 나오는 서신서도 없고 요한도 계시록을 기록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 이런 중요한 대목을 외면하거나 무시하면서 많은 성경의 내용을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공부를 해서 성경을 잘 모르는 성도들에게 가르칠 수는 있지만 이 과정이 생략된 신학과 설교는 아무리 많은 말을 해도 금방 들통이 나게 되어 있음을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마치 출산 경험이 없는 산파가 아이를 낳는 것을 수도 없이 보고 또 받아보았지만 정작 자신은 결혼도 못하고 그래서 아기를 낳지 못해서 아기 낳는 것을 한 번 아기를 낳은 초보 엄마에게 아무리 잘 설명을 해도 경험이 없이 보기만 한 것이라 비록 한 번이라도 경험이 있는 산모에게 감동을 절대로 줄 수가 없는 것과 같이 성령을 받았지만 성경의 많은 내용을 잘 모르는 초보 성령 받은 성도에게 성령에 대해서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 목사가 설명을 해도 잘못 설명을 하게 되고 또 잘 못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 없음을 겸손히 고백하고 성도와 함께 성령을 기다림이 꼭 필요합니다. 긴 설명을 마치고 이제 사도행전의 정리표와 함께 1-5장의 정리를 보겠습니다. 꼭 사도행전을 읽으시고 성령을 사모하면서 정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고서 성도가 이 세상에서 받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크고 가장 필요하고 가장 시급한 선물이 성령의 선물일 것입니다. 다신 한번 강조하면 성경 박사 아볼로, 요한의 세례를 받은 자, 예수님 당시 예수 이름의 세례를 받은 자, 심지어 이방인 고넬료는 세례를 받기 전에 성령을 먼저 받았습니다. 받지 않았다면 성령받을 준비를 해서 받으면 되고 받은 분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서 증인의 삶, 선한 삶을 살면 될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간단한 내용을 너무나 길게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제 사도행전의 정리표와 1-5장의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부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1-2장
      
1 준비  2 강림과 권능을 받음   

2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3-8장
       3-5 예루살렘
       6-7  온 유대
       8 사마리아 

3부 땅 끝: 9-28
       9 그릇 준비  
      10 이방인을 위한 성령
      11-12 안디옥. 베드로
      13-20 1-3차 전도여행
      21-23 예루살렘
      24-26 가이사랴
      27-28 로마



키워드
주요내용


키워드
주요내용
1
1
성령
준비
예수승천. 맛디아

15

회의
예루살렘 공회
2
강림
성령강림
16
2차전도여행
빌립보
2
3
예루살렘
베드로
베드로 치유 설교
17
그리스 아덴
4
풀려난 베드로. 요한
18
고린도
5
아나니아, 삽비라
19
3차전도
에베소
6
유대
스데반
일곱 집사
20
드로아. 밀레도. 에베소
7
스데반의 순교
21
예루살렘
체포됨
8
사마리아
빌립과 내시
22
변론. 의회 앞에 섬
3
9

준비
바울의 개종
23
변론과 살해음모
10
강림
고넬료. 이방인 성령
24
가이사랴
벨릭스 총독
11
안디옥
안디옥 교회 세움
25
황제상소. 아그립바
12
야고보 순교
26
아그립바 왕. 변론
13
1차전도
바나바와 바울
27
로마
로마로 호송, 파선
14
소아시아 전도
28
로마도착. 전도


1

예수 승천과 맛디아 뽑음  
1-5 성령을 약속하심: 요한은 물로 세례를 줬으나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6-11 예수의 승천: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증인의 삶을 삼. 올라가신 대로 오심
12-14 마가 다락방에 들어가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씀
15-26 120 문도, 제비를 뽑아 유다 대신 맛디아를 뽑다.
 

2

성령 강림; 3000명 회개 구원
1-4 오순절 성령강림,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 불의 혀 같은 것들이 각 사람 위에
내림, 모두 다 성령 충만하여 방언을 말함
5-13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자신의 나라말을 하는 것
신기하게 생각하고 일부는 술에 취했다고 함
14-36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요엘의 성령 약속,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 예수께서
그가 하나님께 받은 성령을 부어주신 것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심.
37-42 그들이 말을 듣고 찔려 우리가 어떻게 할꼬? 38절에 베드로가 이르길 회개
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세례를 받으라. 이는 죄 사함이 오고 그러면 성령
을 선물로 받으리라 하니 3000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음
43-47 신도의 공동생활: 유무상통, 기도, 만찬, 모이기를 힘씀, 하나님 찬미, 하나님
께서 구원을 얻는 이를 더하심
 

3

베드로의 활동
1-10 베드로의 앉은뱅이 치유; 성전 미문에서 늘 구걸하고 있던 자임
11-26 솔로몬 행각에서 베드로의 설교; 예수로 난 믿음이 낫게 함, 모세와 사무엘 등
모든 선지자의 예언이 이때를 위함임을 설교함.
 

4

체포되고 풀려난 베드로; 믿음의 치유 5000명 회개 구원  
1-4 제사장과 사두개인이 사도들을 이튿날까지 가둠: 말씀들은 백성 5천이 믿음
5-12 베드로와 요한이 의회 앞에 끌려오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병자가 나음
예수는 건축자의 버린 돌로서 모퉁이 돌이 됨,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이 없음을 설교함
13-22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 하니 베드로 등이 우리가 보고 들을 것을 전
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함, 그들이 위협하여 다시 놓아 줌
23-31 신도들의 기도;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것과 병자 치유와 기적 행함
32-35 공동소유 생활; 밭과 소유를 팔아 사도들의 발아래 두니 필요에 따라 분배
36-37 구브레 레위 족 바나바가 자신의 밭을 팔아 사도들의 발아래 둠
 

5

아나니아 삽비라  
1-6 아나니아의 죽음; 밭을 팔아 얼마를 숨김
7-11 삽비라의 죽음; 베드로의 추궁과 죽음 온 교회가 두려워함
12-16 사도들의 표적과 성도들이 솔로몬 행각에 모이기를 힘씀
17-32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시기가 가득하여 사도들을 가둠; 주의 사자가 풀어주
어 성전에 가서 가르침, 대제사장 등이 전하는 것을 금하나 굴하지 않고 예수
의 부활과 임금 되심 구주 되심과 성령에 대하여 전함
33-42 가말리엘의 제의: 대제사장이 가말리엘의 조심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사도들을
채찍질하고 놓음, 날마다 성전에 있든 집에 있던 예수의 그리스도 되심을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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