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파노라마 8: 성경에 대하여(About Bible)
할렐루야!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선선한 가을 공부하기에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온 세상이 요란하고 사람과 만남이 제한되고 조용히 집에서 지내야만 되는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집중적으로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주의 백성에게 성령의 충만하심과 기도의 응답이 속히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모이기도 어렵고 예배도 어려운 교회의 위기의 시기에 맹렬히 성경을 읽고 정리함으로써 모든 믿는 백성의 말씀에 대한 이해가 올바르고 풍성해지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만방에 서고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확고히 건설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구원의 파노라마 8번째 주제는 성경 말씀입니다. 모든 믿는 사람은 성경책을 한 권 이상은 가지고 있고 믿지 않는 분들도 상식을 넓히고 온 세상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인 성경을 읽습니다. 참으로 복이 많은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모든 사람이 각국의 언어로 성경을 읽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성경책이 처음 들어온 것은 조선시대 1600년대 초 이수광의 지봉유설에서 천주실의를 소개한 것일 것입니다. 천주실의는 청나라에 온 선교사 마테오 리치의 글을 번역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경책이 아니고 성경의 내용을 설명한 책입니다. 천주교 전래의 효시가 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1592년 임진왜란 때 스페인 선교사가 일본의 병사를 따라서 조선에 와서 미사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성경책을 가지고 왔고 조선의 백성에게 선교에 대해서 열망이 있었을 줄로 믿습니다. 진주박물관에 쎄쓰데베스가 교황에 보낸 편지가 있습니다. 비록 통일 신라시대에 당에서 유행하던 경교가 들어왔다는 여러 유적을 통한 주장이 있지만 이에 대한 연구들이 더 진행이 되어야 할 줄로 믿는데 성경책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천주교의 선교와 함께 그리고 개신교 선교사들의 입국과 함께 이루어졌으니 이 긴 역사의 나라에서 별로 오래전의 일이 아닙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온 세상이 다 그렇습니다. 성경책을 볼 수가 있는 사람은 극히 제한이 되었습니다. 성경책이 지금과 같이 금속활자로 인쇄가 되지 않아서 모두가 필사를 했고 그리고 지금과 같이 종이도 먹도 발달하지 않았기에 양피지에나 대나무에나 혹은 이집트의 갈대에 기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헬라어로 기록이 되었고 이를 읽기 위해서는 다른 언어로 번역이 되어야 하는데 서양에서 라틴어로 된 성경을 루터가 약 500년 전에 독일어로 처음 번역을 했다고 하니 지금과 같이 물이 바다를 덮는 것과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넘쳐날 수 있게 모두가 성경책을 가지고 모두가 자국의 언어로 성경을 읽게 된 것은 별로 오래전의 일이 아니기에 지금의 시대를 사는 모든 인류는 복 중에서 가장 큰 복을 받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복을 누릴 수 있는 참으로 귀한 시대를 살면서 예수님도 멀리하고 성경도 멀리하는 모든 사람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지상 최고 최선의 복을 발로 차버리는 것과 같고, 글도 알고 공부도 모든 분야에서 전공을 하며 죽도록 하는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이 공부 중의 공부요, 진리 중의 진리요, 그리고 영혼의 가장 귀한 양식인 성경을 멀리하는 것은 비록 온 세상의 지식에 통달했다 해도 실상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 자신을 알지 못하고 배설물과 같은 세상의 지식에 온몸과 마음을 담그고서도 악취를 깨닫지 못하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를 깨닫게 해 주려고 우리는 온갖 수모에도 박해에도 그리고 방해에도 그리고 싫어함에도 그 영혼이 구원을 얻어서 참된 진리 속으로 들어와서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열심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온 세상에서 가장 좋은 대학을 나오고 세상의 명망을 누리고 박사를 여러 개 가지고 있고 또 논문으로 세상을 진동시킨다 해도 성경을 모르면 실상 그 사람은 아는 것이 별로 없고 진리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성경을 조금이라도 하는 아는 사람에 비교해서 무지하다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비록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는 세상의 무명한 사람이라 할지라고 이 사람이 성경을 늘 읽고 묵상한다면 그분의 삶이 평범하고 조용하다고 할지라도 이 분이 곧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심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위대함은 헛된 명망에 있지 않고, 물질의 풍요에 있지 않고, 외모의 아름다움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권세가 있다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주안에서 비록 조용하고 비록 평범하고 비록 아무도 알아주는 이가 없을지라도 그분이 늘 성경을 읽고 묵상한다면 이 분의 곧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분이심을 우리는 압니다.
바울 사도께서는 그러한 분이셨습니다. 은과 금이 넘치던 로마 시대에 가난한 천막 수리공이었고 외모는 작은 키에 대머리였습니다. 그리고 권력도 없었고 재력도 미미했습니다. 지금의 재벌과 권세자들이 난무하며 물질이 넘쳐서 온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시기에 이름도 없이 알아주는 이도 없이 청소를 하고 집도 없이 전세에 이리저리 떠돌며, 외모도 초라해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하지만, 이 분이 늘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그리고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 이 분의 이 시대에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될 줄로 믿어 의심치를 않습니다. 바울 시대를 호령하던 큰 저택에 살면서 수많은 노예의 시중을 받으면서 금과 은을 식기로 사용한 황제와 고관 대작 그리고 거부들을 모두가 이름도 없이 이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갔으며 그리고 그들이 행한 악행으로 악명만 시간이 가면서 높아가지만 바울 사도는 찬란히 빛나는 태양과 같이 2천 년 동안 온 세상에서 빛나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그분의 책을 읽고 그분의 신앙을 본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현재에도 지구에 그런 분이 약 20억이 되니 이런 위대하고 놀라운 인물이 어디에 더 있습니까? 그리고 그분은 사랑을 받고 있고 비난을 받지 않습니다. 반대를 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알기에 그 세력은 지극히 미미한 줄로 믿습니다. 참으로 이 한국에서 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석가는 한국민 모두가 알고 있지만 온 세계적으로 바울에 비교해서 게임이 되지 않을 정도로 그 명성이나 추종자의 수에서 작습니다. 서양인은 대부분 바울을 알고 바울의 저서를 읽지만 석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중국도 비록 불교를 믿었지만 지금은 유교의 영향에 공산주의 사상으로 무장이 되어서 석가를 믿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바울을 아는 이는 약 1억 이상이 되고 이 숫자가 점점 놀라운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석가를 믿지 않고 바울 사도를 더 믿는 사람이 국민의 약 30%가 되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이 넘었습니다. 당연히 성경을 읽지 않은 사람의 숫자가 읽을 사람보다 더 적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젠 성경을 읽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소수가 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엄연한 사실 앞에 나는 왜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또 성경책도 읽지도 않고 안심하고 살고 있습니까? 이는 나와 모든 면에서 비교가 불가한 거대한 영적인 존재가 나를 사로잡고 나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고 나의 눈과 귀와 모든 진리를 볼 수 있는 감각을 막았으므로 내가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영적인 세력은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도 그리고 인식도 할 수도 없지만, 그래서 나는 나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 세력의 종이 되어 무기력하게 죽음의 길로 가고 있는데, 이 곤고한 소망 없는 상태에서 나를 건지실 구세주는 오직 예수님 밖에 없고 성경책이 이 예수님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의 구원의 사역과 그리고 그분께서 건설하시고 하셨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설명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 27권, 구약 39권 합쳐서 66권으로 이루어진 성경은 그 장수가 1189장이 되는데, 구약이 929장, 신약이 260장 합쳐서 1189장으로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그 말씀을 약 40명의 저자가 약 1600년에 걸쳐서 기록한 책입니다. 구약은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로 크게 나누어지고 신약은 사복음서, 사도행전, 서신서, 그리고 계시록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규모를 우리가 사는 삶의 모습을 통해서 이해를 해 보면 아파트의 세대수가 1189 세대인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구약동 구이구 세대, 신약동 이육영 세대, 그리고 동이 구약 마을 4동, 신약 마을 4동인 아파트 단지를 마음에 새기고 그 동별 층수는 각 성경장으로 이해를 하시면 우리는 성경의 규모를 개략적으로 상상을 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파트 세대마다 세대주가 있듯이 1189장의 장 제목이 다 있습니다. 각 세대마다 가족 구성원의 삶과 이야기가 있듯이 각 장마다 놀라운 진리와 지혜의 보물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보화들을 성경을 읽으면서 캐내다 보면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창조와 타락과 그리고 구원과 인간의 역사의 흥망성쇠와 세상의 종말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 인간의 생사화복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성경 속에 숨어있는 보화 즉 예수님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가 예수님을 설명하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구원의 사역과 이를 통해서 이 세상에 건설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 지구와 하늘의 별들과 그리고 모든 인간을 포함해서 만물이 종말을 고하는 날이 오지만 성경 말씀은 일점일획도 손상됨 없이 그대로 존재합니다. 성경 말씀은 인간의 모습과 그리고 온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모습을 초월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내용이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진리로 가득 찬 성경 속의 보화를 캐내는 일은 게을리하고 세상의 잠시 있다가 사라질 것들을 마음에 두고서 이를 품고, 손에 가득 쥐고서 성공했다 잘났다. 부자다 모두들 하고 있는데 아침에 생겼다 해가 나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인생이 그 마지막의 순간이 모두가 오는데 진리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니 이제 모든 것이 끝나는구나 하며 가픈 숨을 몰아쉴 때 그 절망감과 허무함은 말로 표현이 다 되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도 피해 갈 수도 없고 누구고 건너뛸 수도 없는 죽음의 순간이 우리를 향해서 쉬지 않고 달려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여! 세상에서 가장 잘 났고 가장 성공했다 지금 자부하는 친구여! 그날이 나와 그대에게 속히 올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진리는 성경은 인간이 결코 그렇게 절망적으로 끝날 존재로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확고하게 그리고 쉬지 않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결코 그렇게 절망적으로 마지막을 장식할 저절로 생겨난 진화론의 존재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셨음을 말씀하십니다. 당연히 영생불사의 몸으로 이 세상에서 영생을 할 수가 있었으나 죄로 인해서 타락하고 낙원에서 추방되고 그리고 지금과 같이 서로 싸우며 힘겹게 살다가 그리고 종국에는 그렇게 소망 없이 죽게 되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절망적인 상태에 놓인 인간을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들을 구원 즉 죄에서 건져서 영생을 다시 주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피를 흘리시고 우리 모두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이를 믿으면 우리 모두는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더 이상 우리는 죽음의 노예가 아니고 죽음이 우리는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 비록 모든 크리스천이 죽지만 예수님께서 틀림없이 부활하신 것과 같이 부활을 해서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믿음과 소망으로 우리는 죽음을 편안하게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절망이 아니라 새로운 소망이며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새로운 삶의 시작이 죽음입니다. 수술을 위해서 잠시 마취를 한 환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수술 중에 자다가 수술이 끝나고 정신이 깨어서 일어날 때, 그 수술했던 시간의 간격이 조금도 느끼어지지 않으면서 홀연히 의식이 회복이 되듯이, 우리는 그렇게 홀연히 그리고, 틀림없이 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부활하여 새 하늘과 새 땅에 살게 될 것입니다. 마치 수박의 씨에 수박 넝쿨과 큰 수박이 자랄 정보가 작은 수박씨에 입력이 되어 있다가 수박씨가 땅에 들어가 썩어서 싹이 돋고 줄기가 자라서 수박이 주렁주렁 달리듯이 우리 몸에도 부활의 씨가 숨어 있어서 우리가 숨을 거둘 때에 즉 잠을 잘 때에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면 우리는 곧 부활로 영생을 누릴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으로부터 부활까지 시간의 간격을 조금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풍성한 열매로 영생을 누리가 될 것입니다. 이 소망이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죽음은 결코 절망도, 끝도 아닌 놀라운 희망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죽음은 이런 새로운 세상을 꿈을 꾸며 조금도 두려움 없이 맞이할 대상 즉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서 담대히 대할 수 있는 순간일 뿐입니다. 성경은 이를 위해서 이 땅에서 모든 인간은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기를 간절히 권합니다. 모든 인류가 예수님을 믿고 죄와 사망을 이기고 구원을 얻어 영생을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는 사랑이신 하나님의 온 세상의 죄인에 대한 사랑의 발로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동정녀에게서 나시고 이 땅에서 많은 고난을 받으시고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당신에 대한 죄인인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창조물로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로서 그리고 성령의 도장이 찍힌 하나님의 작품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이 세상에서 이제는 자신의 욕심을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자비를 행하며 정의롭게 살되, 모든 일을 주와 함께 살도록 권하십니다. 사랑이시고 인내가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사람이 살도록 자신의 종들을 보내서 이런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늘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도 당신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무거운 인생의 짐을 다 하나님께 맡기고 홀가분한 마음과 몸으로 풍성한 열매를 이 세상에 살면서 맺기를 원하십니다. 이 진리가 너무나 복되니, 이 소식이 너무나 복되니 복음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내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성경을 읽고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 일입니다. 대충 성경도 읽고 예수님도 대충 믿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 세상을 살면서 성경을 늘 읽고 묵상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제 성경에 대해서 다시 반복으로 제가 수년 전에 정리한 파워포인트 자료를 보시겠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우리의 모습이 거울에 비치듯이 보입니다. 저도 성경을 통해서 약 35년 전에 저의 죄악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랑이라곤 한 호리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죄인이었고 흉악한 죄인이 저였습니다. 그리고 산에서 고가의 난을 찾아서 헤매듯이 성경을 읽고 깨닫는 즐거움이 충만했습니다. 어릴 때 유학을 배웠고 그리고 책을 좋아해서 많은 책을 읽었고 젊을 때는 불교에 심취해 중이 되려고 했고, 불교의 교리를 잘 배웠고 그리고 행정고시를 하면서 대학 대학원 사회과학 등에 대해서 잘 배운 후에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해서 이들과 성경의 내용을 잘 비교를 해 보니 성경이 다이아몬드라고 하면 온갖 세상의 종교와 학문은 유리조각에 지나지 않음을 정확하게 보았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자녀들이 잘 배우고, 어른들이 열심히 읽는다면 학문의 내용이 더욱 풍성해지고 정확해 지리라 믿습니다.
성경은 약속에 관한 책입니다. 옛 약속 즉 구약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약속이며, 신약은 온 인류와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절대로 약속을 어기지 않으십니다. 66권 성경 전체의 저자가 약 40명이 되고 기록이 1600년에 걸쳐서 된 성경은 한 가지 주제로 통일이 되어 있는데 구약은 오실 예수님 이야기, 신약은 오신 예수님과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서 결국은 예수님으로 통일이 되어 있고. 이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고자 하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각각의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마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감동케 하셔서 예수님을 전하게 하듯이 각각의 저자를 감동케 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반복해서 성경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다시 3번 반복으로 그 내용을 요약해 보면 먼저 모세 오경은 다섯 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한마디로 법으로 표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법은 하나님께서 인간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도록 주신 법으로 인간의 법이 아닙니다. 모든 지구상에 존재하는 국가의 법을 능가하는 완벽한 행복과 자유와 정의와 평등을 보장하는 흠이 없는 법이 모세 오경에 담겨있는데 두 가지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그리고 다시 10가지로 십계명으로 이를 다시 세분해서 613조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이 법을 가지고 실제로 삶을 살면서 하나님께 상도 받고 벌도 받은 내용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생사화복, 흥망성쇠가 지금도 조금도 다름없이 똑같지만 말씀에의 순종에 달렸습니다. 그다음이 시가서 5권인데 이스라엘 민족의 삶에서 노래와 시와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기도가 기록이 되었습니다. 구약의 마지막은 예언서인데 대예언서 5권 소예언서 12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이스라엘과 주변국에 대한 예언이며 가장 중요한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상 구약 66권의 내용을 대분류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구약은 한 마디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라고 많은 사람이 주장합니다.
그리고 구약의 약속대로 구약의 예언대로 구세주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일을 기록한 4복음서를 시작으로 신약은 시작이 됩니다. 제자들이 직접 예수님의 행적을 보고서 예수님께서 수난 후 부활 승천하신 후에 기록을 했습니다. 성경은 누가 지어낸 이야기가 절대로 아니며 모든 내용이 사실로서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기록한 책입니다. 그다음에는 또 구약의 약속과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바와 같이 성령께서 오셔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한 복음 전파에 대한 일과 교회의 설립과 확장에 대한 일을 기록한 사도행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시가서와 같이 사도들이 기록한 서신서가 있는데 바울 사도가 제일 많이 기록을 했고 교리에 대해서, 성도들의 생활에 대해서, 목회자들의 자세에 대해서 예수님의 말씀과 구약을 바탕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약의 성경은 미래의 될 일에 대해서 기록한 요한의 계시록입니다. 신약은 요약하면 오신 예수님과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야기로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상으로 구원을 얻는데 필수적인 성경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분이 성경을 읽으시고 진리를 알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모두를 사랑하며 이 땅에서 풍성한 삶을 사시고 하늘나라에서도 큰 상을 받으시길 빕니다.
특히 마지막으로 성경의 율법 즉 모세 오경은 이스라엘 만의 법이 절대로 아니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법위에 뛰어난 흠이 없는 법으로서 모든 믿는 사람과 온 세상의 인류가 잘 배우고 익혀서 반드시 실천하며 살아야 되는 법임을 증거합니다. 모든 믿는 이의 진정한 유일한 국법이 성경의 율법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늘 읽고 묵상하며, 또 그 내용을 성령의 인도에 따라서 실천함으로써 예수님께서 오셔서 건설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그분의 자녀로서 그분의 왕국의 시민으로서 한결같이 열심히 일하시길 빕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온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옥하게 창조된 한국에서 사는 모든 분들이 그분의 놀라운 창조의 질서와 솜씨를 보면서 즐기시고 행복해 하시고 또 하나님을 높히고 찬양하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하며 우리 모두 함께 갑시다. 에덴이 어디냐 물으시면 한국에 오시면 됩니다 해도 충분히 아름답고 멋진 나라가 우리가 사는 곳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사랑하며 나누고 베풀면서 온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살기에 좋은 나라를 만듭시다. 온 세상의 귀감이 되는 나라, 이스라엘이 배우고 부러워하는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기 위해서 이 시대에 우리는 이곳 한국에서 태어나 부름을 받았으니 아침의 이슬과 같은 짧은 인생을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해서 사시기 바랍니다. 60이 넘으신 모든 분은 시골로 가시고 서울과 경기를 비우고 직장도 집도 젊은 사람에게 모두 양보하고 그리고 젊은 이들은 영어로 한글로 성경을 온 청춘을 바쳐서 읽고 이해하고 이를 믿고 열정적으로 사시길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