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열시미
|작성시간23.03.17
기술사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답답하지만 "주어진 과제에 답을 적었다고 해서 그게 합격답안이 아니라는것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모두 알텐데,, "본인 답안이 합격답안이라고 확신하는거 뭐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방장님 말씀처럼 "열심히만 하면 합격한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통계?..그들만의 리그?..수를 조정하려고?. 그건 모릅니다.. 난 열시미 그냥 묵묵히 할랍니다 이번 계기로 다른사람들과 차별화된 답안지만이 합격이라는 것만 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