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4회 건설 기계 기술사 합격자입니다.
회사는 플랜트 기자재 (압력용기) 제작사입니다.
회사에는 기술사가 제가 최초라서 수당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기존에 미국기술사로 수당을 받고 있는게 있네요.
제가 일단 회사내 최초 기술사라서 일단은 중복으로 수당을 신청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다른 회사의 사례는 어떠한가 여쭙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어필할만한 기술사의 역할이 무엇이있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인 역할 (PQ시 장점)등은 알고 있는데 그외 (연구, 개발, 위원회?) 등에 장점은 잘 알지 못합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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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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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트 작성시간 24.12.04 ㅋㅋ축하요 미국기술사 수당보다 대기업등은 국내기술사를 더 알아주는듯하고 삼성물산 같은경우 국내기술사 1개 30 2개50 정도 미국기술사는 수당 을 잘모르겠어요 기술사는 개인의 영광이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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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후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04 감사합니다. 개인의 영광이 크네요. 가끔 PQ시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거를 중점적으로 회사에 이야기 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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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피트 작성시간 24.12.04 유후우 PQ중요합니다 애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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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나노 똘이 작성시간 24.12.06 고생하셨어요.축하드려요
PQ관련해서는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