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패션 아이콘! 데비이드 베컴
이번 벨스타프 화보를 통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진정한 남자의 ‘멋’을 보여줬음
노출 없이도 로드마스터 자켓 입고
그냥 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남자는 베컴밖에 없을 것 같았는데
몇일 전 윤기티비에 나타난
다니엘 헤니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 듯?
특히, 같은 라이더 자켓 입고 있는 모습은
같은 자켓 다른 느낌의 섹시함을 보여줬는데
누가 더 멋있다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둘 다 최고였음!!
잘 생긴 것도 라이더 자켓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도 닮은 두 사람
진짜 너무 ~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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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