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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2018/09/01~02: 1박2일의 안면도 여행 :밀짚모자 (임지인 씀)

작성자fairy|작성시간18.09.09|조회수191 목록 댓글 0

안면도 여행 :밀짚모자(임지인 쓰고 찍다)

사진 트리밍과 첫장만 밝기 약간 보정함


여행의 달인답게 짐꾸리는 것도, 기록남기는 것도, 사진찍는 것도 남다르신 우리 선생님:

어떤 밀짚모자를 써봐도 가장 잘 어울리시고 걸어가시는 뒤태까지도 고우신 거문고 선녀님.

모임의 중심을 잘 잡아주시며 한마디의 칭찬, 조언을 아끼시지 않으시고 머플러 선물까지 늘 베푸시려 하신다.

너무 신이 나서 급 당황해버린 정여사:

본인의 지역구인 오송에서 길 헤매고, 방 열쇠를 출입문에 꽂아두고 외출해도 미워할 수 없는 분위기 메이커.

지원이의 부엌살림의 절반정도는 이번 여행을 우리와 같이 했다.

품격있는 식사할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해 냄.

구원의 빛 경아:

바베큐 요리시 베란다에 광명의 전등을 조용히 켜주고, 초행길 고속도로를 진희와 콤비를 이뤄 안전하게 운전해준 고마운 경아.

직방으로 나오는 에어컨 찬바람으로 종아리가 얼지라도 묵묵히 참아내는 인내심의 지존 경아.

진정한 맏며느리이자 살림꾼 진희:

아무리 동물적인 감각으로 고기를 굽는다지만 캄캄한 베란다에서 고기, 전복을 구워내는 솜씨에 탄복.

또한 맑고 명확한 발음으로 쌍방향 대화가 가능한 티맵 인간 내비 역할도 소화해 내는 보배.


아이들이 찍어 보내준 사진 보충

[ 임지인 찍음 ]



[ 이 사진에 진희가 없는 것이 깜찍이 진희가 찍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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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똘이 지원이가 찍은 게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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