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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순례 첫날. 생장에서 론세스바에스. 25킬로 걷기 성공.

작성자fairy|작성시간19.03.19|조회수94 목록 댓글 2

파리에서 하루.
몽생에서 하루.
렌에서 하루.
바욘에서 하루를 보내고 까미노 순례 첫날.
프랑스 길 중 가장 어렵다는 코오스 생장에서 론세스바에스까지 계획한다.
가장 힘든 길이자 가장 아름다운 길인 생장에서 론세스바에스.
25킬로 걷기 성공.
아침 7:30 출발하여 오후 3:20분에 도착했으니 8시간을 걸었다.
두어군데 마을이 있고 식당이 있었으나 그땐 배고프지 않아 지나쳤는데 ...
10여킬로 이후 먹을 것을 파는곳을 한군데도 만나지 못해 쫄딱 굶고 8시간을 걸었다.
비오고 해 뜨기를 반복한 날씨.
그리 덥지는 않고 추위에 허리가 아파와.

후우우~~~~

2019년 3월 18일
거문고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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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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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수유 | 작성시간 19.03.31 넘 과로 하시었군요
    체력에 능럭이 있으면 오직이나 좋으련만 --선생님의 건강이 더욱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fai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05 산티아고 순례길을 하루 20킬로 걷기라면 힘든 축에도 안 낍니다.
    열흘이 넘어가니 가볍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산수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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