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하루.
몽생에서 하루.
렌에서 하루.
바욘에서 하루를 보내고 까미노 순례 첫날.
프랑스 길 중 가장 어렵다는 코오스 생장에서 론세스바에스까지 계획한다.
가장 힘든 길이자 가장 아름다운 길인 생장에서 론세스바에스.
25킬로 걷기 성공.
아침 7:30 출발하여 오후 3:20분에 도착했으니 8시간을 걸었다.
두어군데 마을이 있고 식당이 있었으나 그땐 배고프지 않아 지나쳤는데 ...
10여킬로 이후 먹을 것을 파는곳을 한군데도 만나지 못해 쫄딱 굶고 8시간을 걸었다.
비오고 해 뜨기를 반복한 날씨.
그리 덥지는 않고 추위에 허리가 아파와.
후우우~~~~
2019년 3월 18일
거문고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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