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를 졸업한 지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가끔 얼굴도 보여주고 톡으로 소식을 전하는 제자.
20년 차이도 더 날 거 같은데 친구먹자고 한다.
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 ㅎㅎ~~
지금 나는 제자 덕분에 산티아고 순례길 일기가 술술 풀려가서 너무 좋다.
순례 중 가이드가 없어서 너무 답답했는데 쉽고 간결하게 써진 이 책 덕분에 호사를 누리고 있다.
고맙고 사랑하고 ~~
Nancy Louise Frey의 인문학자가 들려주는 '산티아고 순례이야기'
김영하의 산문 '여행의 이유'
요즘 뜨는 책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내가 읽고 싶었던 책들이다.
2019년 5월 6일
거문고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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