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쓴 일기 글인데 정리가 부족하여 추가 게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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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과 여름 여행기인 에티오피아와 러시아 여행기 출판 완료했다.
배포나 판매용이 아니라 개인소장을 위한 각 네 권씩 출판이다.
권당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왠지 올컬러라 사진첩을 보는 듯 기분이 좋다.
그후 다시 두 권의 여행기록 가책 만들었다.
멕시코/ 과테말라/ 쿠바 여행기 & 몽블랑/이탈리아북부/ 스위스 여행기록인데 두 권 다 300쪽이 넘는다.
마지막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며 학교 행정실에서 안내가 왔다.
방학 중이기도 하고 이왕 학교에 들어간 김에 출력할 생각에 두 개의 여행기 작업에 몰입했다.
출력 후 지난번에 출력한 러시아 여행기와 멕콰쿠 여행기를 교정 보고 일단 러시아 여행기와 멕과쿠 여행기만 출판사에 맡겨둔 상태다.
에티오피아 여행기까지 한번출력 해 본 뒤라 대충 흐름을 알것 같고 막상 인쇄를 하려니 욕심도 생긴다.
볼 때마다 교정할 것이 나오니 책 출판이라는 것이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을을 실감한다.
한편의 여행기 당 수정만 보는데도 꼬박 쭈그리고 앉아 한 달 넘게 걸린다.
그나마 도서관에 엉덩이 붙이고 보내는 시간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니 참 다행이다.
2019년 2월 13일
거문고선녀
그 사이 2019년 3~4월에 46일간의 산타아고 순례길과 프랑스&스페인&포르투칼 여행,
그리고 2019년 5월 중순에 10일간의 하와이 여행으로 멈칫한 상태다.
위 두 여행 사이 [사제간 35년만의 해후] 책을 500권 출간하여 동창과 제자, 지인들에게 배포(?)했다.
지금 현재 [멕시코&과테말라&쿠바 여행기]를 수정 중으로 곧 소장용 출판 인쇄할 예정이다.
다음 여행기의 교정과 인쇄는 [몽블랑&마테호른&융푸라우]가 될 듯 하다.
2019년 5월 21일
거문고선녀
[ 2018년 8월 31일 퇴직 전에 만들어 놓은 가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