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며느리 일직 서는 날)
여의도 본사 로비에서 내가 찍어준 사진인데.
이제사 올리게 됐네요.
세월가는 줄 모르고 사는 1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작은아들네 식구들과 함께.
식사 전 크리스마스 패션을 찍었어야 하는데 맛난 저녁 식사하느라~~
식사 후 삼둥이네 모습.
보는 것 만으로 축복이고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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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며느리 일직 서는 날)
여의도 본사 로비에서 내가 찍어준 사진인데.
이제사 올리게 됐네요.
세월가는 줄 모르고 사는 1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작은아들네 식구들과 함께.
식사 전 크리스마스 패션을 찍었어야 하는데 맛난 저녁 식사하느라~~
식사 후 삼둥이네 모습.
보는 것 만으로 축복이고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