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간 첫 인도 여행.
소장본 제본을 위해 만들면서도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건만
정말 사진이 시원치 않다.
2007년 1월 당시 똑딱이 카메라 들고 찍은 사진이기도 하지만 제작소에서 컬러 해상도를 못 맞춘듯.
어찌 노트북에서 볼 때만 훨씬 못하다.
그래도 작은아들과 함께한 여행기라 14년이 지나 기록물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지난 소장본의 인쇄소와 달라져서 그런지 ....
일단 표지 선정부터 잘못한 거 같다.
아래 사진으로 바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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