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 전에 마다가스카르 여행시작하여 남서부 톨레아주에 왔다.
이곳은 망길리로 바오바브와 가시숲이 아주 유명한 곳이다.
오전엔 사이클릭샤를 타고 시티투어(?)를.
점심땐 이파티 해변에서 랍스타와 대왕조개를 먹고. 랍스타는 식당에 사전주문한거지만 대왕조개는 현지인이 눈 앞 바다에서 직접 잡아온 것으로 4만 아리아리에 흥정 후 그곳에서 바로 요리를 해준다. 바로 한 것이라 그런지 좀 질기긴 했으나 생전처음 먹어본 식재료로 기억될만하다.
오후 4시엔 쌍제부(두마리 소)가 끄는 우차를 타고 망길리 바오바브 숲 석양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바오바브보다는 가시숲으로 세상에서 이곳밖에 없는 식물 옥토퍼스트리가 군락을 이룹니다. 석양도 아름답고 가시숲도 너무나 훌륭한데 현지꼬마나 여인들, 청년들 기념품 판매로 아주 정신이 없다. 이런 상황은 점심때도 계속됐다. 난 한 개도 안샀지만 일행들은 두 개 네 개 풍성하다.
현지가이드 대동하여 숲 체험으로 카멜레옹과 고슴도치, 꼬리도마뱀, 거북이 등을 보았다.
망길리의 바오바브는 색다르다. 종류를 알려줬는데 여기저기 싸랑바오바브, 의자형, 당근형 등등.
자세한 기록과 영상은 여행마치고 다시
2026년 6월 17일
거문고선녀
2025/07 세부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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