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라오스 비엔티엔은 내가 그동안 상상했던 도시가 아니다. 세계 최대 10대 빈곤국이라 하지만 의외의 도시이다. 크기는 작지만 깨끗하고 잘 정돈됐다. 숙소에 따라 와이파이는 가능하나 통신 서비스는 안 된다. 그래서 문자멜은 가능하나 통화는 할 수 없다. 로밍을 하거나 심카드를 사서 사용하면 된다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다. 사실 그런것들로부터 해방하려고 여행 떠난것인데 부산 떨고 싶지 않다.
혹시라도 안부가 걱정된 사람들을 위해 와이파이 지역에서 몇 자 적어 본다. 가능한 곳에서는 여행게시판에 간단 여행기도 덧붙인다.
투투게스트 하우스의 2층 발코니에 앉아 누룽지와 밑반찬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했다. 후렴으로 라오맥주와 튀김고로케 현지 길거리 음식을 숙소 베란다에 앉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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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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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ai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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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민수 작성시간 11.07.22 어머니~ 식사대충떼우지마시고 든든히드시고여행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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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ai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22 아들아~~ 엄마 여행기간은 최소한의 금식 금욕 기간으로 나름 수행 중이니 걱정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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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고무형 작성시간 11.07.22 부식이 한 보따리라 여행하시기 힘드시겠습니다. 체력은 국력 ~~~ 건강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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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ai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22 부식이 아니고 주식이 5킬로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