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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20110518-자전거로 출근하는 날에는 근무처 동네 마실

작성자fairy|작성시간11.05.18|조회수86 목록 댓글 8

자전거로 출근하는 날에는 학교 근처에서 볼 일들을 모아서 한다.

오늘은 농협과 은행에 들러 통장 정리도 하고 이체도 했다.

그리고 마트에 들러 사과도 사고 빵도 샀다.

퇴근하는 길에는 재래시장에 들러 간단하게 장도 봐 가야겠다.

내 아들 터프가이에게 맛난 반찬을 만들어 주고 싶다.

 

맘이 즐겁고 편하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주변의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살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좋은 일이다.

오늘따라 녹음 우거진 가로수 길이 더욱 편안해 보인다.

가던 길에 멈춰 서서 아이폰으로 한 꼭지 만들어 낸다.

 

 

 

Simarik (개구장이) - Tar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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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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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fai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5.24 저는 집도 밤실골이고 근무처도 양림골이라 오르고 내리는 길이 많아요.
    하지만 그런대로 근력도 생기는 거 같고 재미는 있더군요.
    며칠 전 자건거를 타고 무등산관광호텔을 지나 깻재 등산 입구까지 올라갔을 땐 정말 내가 뭔가를 해냈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단, 많이 경사진 곳은 끌고 걷구요. 행여 다치면 아들에게 넘 미안하잖아요. 아무튼 욕심은 금물입니다.
  • 작성자하얀눈이 | 작성시간 11.05.25 와우~~~선수시네요. 무등산 온천까징. 수영장 아는언니도 친정집 시골을 5시간걸려서 자전거로 부부에 갔다가 올때는 시외버스 타고왔다든데...딸 사위까지 넷이서 광주근교를 주말에는 하이킹을 한다는데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죠?
    뭔가 하고자 하면 다 할수있나봐요. 의지가 있는사람은...
  • 답댓글 작성자fai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5.26 첨부터 선수는 아니였겠죠? 요즘 자전거 타기 재미붙였어요. 어젠 출퇴근과 운동하려 연습장 가는 길도 모두 자전거로 갔답니다.
    아침 그러고 보니 한달에 기름값이 28만원 정도 들었는데 이번달엔 13만원으로 파악~ 줄었어요.

    오늘 아침 출근은 비가 와서 걸어서 왔는데 눈 앞에 자전거가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 작성자하얀눈이 | 작성시간 11.05.26 그니까요...비가 ... 오면...몸만 쑤시고(ㅎ) 아~~~석가헌에는 비가 와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fai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5.27 석가헌 가는 일. 맨날 공수표만 날리니 언제나 시간을 내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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