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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인도양섬 4개국

[마다]인도양여행 6일 차_20260609-칭기 국공 트레킹

작성자fairy|작성시간26.06.10|조회수42 목록 댓글 0

인도양여행 6일 차_20260609-칭기 국공 트레킹

 

6:00 기상 조식 후 7:20 17킬로 1:00~1:30분 거리, 칭기 국공으로 출발. 현지가이드 탑승

밤사이 비가와서 더욱 상쾌한 아침. 

 

8:20분 칭기국립공원 출발점에 도착. 뚜렷한 입구나 매표소, 설명판 없이 트래킹시작. 스마트워치로 찰칵!

직벽사다리와 철골에 체인을 번갈아가며 기어오르고, 네 발로, 홀쪽이 모드로 끼어들고 놀라고 놀라며. 

 

 

전체적인 소감.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다. 지금까지 여러곳을 여행하고 많은 트레킹을 해 보았지만 이런 장면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챗지피티 

**칭기 국립공원(Tsingy de Bemaraha)**은 마다가스카르 여행자들이 가장 강렬하게 기억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칭기란?

 

“칭기(Tsingy)“는 현지어로 “맨발로는 걸을 수 없는 곳” 이라는 뜻입니다.

 

수백만 년 동안 석회암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날카로운 바위숲으로,

높이 30~70m의 칼날 같은 암봉들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Tsingy de Bemaraha National Park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트래킹 난이도

 

칭기는 일반 산행이라기보다 암릉 탐험에 가깝습니다.

 

소(小) 칭기 (Petit Tsingy)

 

  • 1~2시간
  • 비교적 쉬움
  • 좁은 협곡 통과
  • 초보자 가능

 

대(大) 칭기 (Grand Tsingy)

 

  • 4~6시간
  • 중상급
  • 사다리
  • 쇠난간
  • 안전벨트 착용 구간
  • 현수교 통과

 

대칭기에서는 거의 암벽등반 체험에 가까운 구간도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구간

 

대칭기의 하이라이트는

 

  • 수직 철제 사다리
  • 암석 틈 통과
  • 바위숲 전망대
  • 공중 현수교

 

입니다.

 

특히 현수교에 올라서면 끝없는 석회암 숲이 펼쳐지는데,

많은 여행자들이 마다가스카르 최고의 풍경으로 꼽습니다.

 

 

체력은 어느 정도 필요할까?

 

무등산이나 지리산을 천천히 오를 수 있는 정도면 가능합니다.

 

다만 다음이 힘들 수 있습니다.

 

  • 고소공포증
  • 좁은 공간 공포
  • 무릎이 좋지 않은 경우
  • 사다리 오르내리기 어려운 경우

 

 

모론다바에서 이동

 

여행자들이 보통

 

모론다바 → 키린디 숲 → 베코파카 → 칭기

 

순으로 이동합니다.

 

  • 모론다바 → 베코파카 약 8~10시간
  • 비포장도로 많음
  • 강을 페리로 두 번 건넘

 

칭기보다 이동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여행작가님께 추천?

 

오지여행과 트래킹을 즐긴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특히 이미 안자, 이살루 같은 곳보다

“마다가스카르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을 찾는다면 칭기는 독보적입니다.

 

다만 일정이 22일 정도라면,

모론다바-바오밥거리-키린디-칭기 3~4일을 별도로 잡아야 여유 있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거문고선녀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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