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여행 7일 차_20260610-칭기 - 다시 모론다바
바오바브에비뉴 일몰투어를 보기 위한 일정.
바오바브 에비뉴로 6시 조식, 7시 출발. 비가 오지 않았으니 들어올때와 달리 일몰시간에 맞출듯.
강에서 차를 보트위에 올리는 젊은이들의 열심히 사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아이들이 선착장에 나와 있는 이유, 스마트폰 투명필림안의 손가락크기만큼 보이는 현지화폐를 달라는 아이들.
영국과 쿠바에서 온 두 여인은 칭기 트레킹일정에도 함께 했다.
맑고 깨끗한 하늘. 이른 11시 점심. 식사때마다 느끼는 건 홀로여행에서 느낄 수 없었던 걸 할 수 있다는거. 메뉴 하나만이 아니라 종류별로 주문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12시 다시 모론다바를 향해 출발
도를 튼 사람들인줄 알고 출발전부터 크게 걱정했는데 그냥 일반인이다. 어쩔땐 일반인만 못한 부분도 많다.
놀이공원의 청룡열차를 탄 기분인가? 위아래로 출렁출렁과 좌우로 꿀렁꿀렁이 반복되면서 분명 좁디좁은 외길인데 앞차가 나타나면 마술부린듯 어디론지 비켜서고 지나가는 2차선이 된다.
사랑의 바오바브나무
4:50 ~5:50 석양의 바오바브에비뉴 촬영. 어떻게 찍어도 누가 찍어도, 눈 감고 찍어도 거꾸로들고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온다.
무론디바로 이동. 생선과 고기 바비큐 화장한여인 길거리포토모델. 수많은 인력거.
거문고선녀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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