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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쿠르드족과 쿠르드어에 대해서...

작성자솔나무[坰錫]|작성시간10.06.23|조회수263 목록 댓글 0

쿠르드어(Kurdish language)는 쿠르디스탄에서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페르시아어·파슈토어에 이어 3번째로 큰 이란어군이며 많은 방언을 갖고 있습니다. 북부어군과 중부어군의 2개 주요방언군이 있다고 합니다. 이라크의 모술에서 소련에 이르는 지역에서 사용하는 북부 어군은 쿠르만지라고 합니다. 터키에서는 터키화한 라틴어인 하와르 문자가 문어로 쓰이고 아르메니아에서는 수정된 키릴 문자를 채택해왔습니다. 쿠르디 또는 소라니라고 하는 중부어군은 쿠르드어의 주요문어로 부상했습니다. 이 어군은 대강 이란의 오루미예에서 이라크 전래의 쿠르디스탄의 저지대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사용되며 이라크에서 쿠르디는 쿠르드어의 공식 형태입니다. 쿠르드어의 하위방언에는 케르만샤어·레키어·구라니어 등이 있습니다.
라틴 문자로 표기된 것과 아랍 문자로 표기된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쿠르드족이 가장 많이 분포해있는 터키 동남부지역에서는 일상어로서의 위치가 확고하다고 합니다.

 

아래의 쿠르디스탄과 쿠르드어와 관련된 상세 내용도 참고하세요

 

 

독립하지 못한 세계 최대의 민족으로 쿠르드족이 있습니다....
이들이 사는 지역이 "쿠르디스탄"이고요~
 
지난해(2008.2) 우리나라 기업이 쿠르드지역에 대형유전을 확보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아래를 참고해 보세요..
 
이라크의 석유부는
쿠르드 자치정부와 계약을 맺지 않은 한국업체의 이라크 유전 개발 참여는 환영하나
이미 계약을 맺은 기업은 블랙리스트에 오른 셈이라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우리정부는 쿠르드 지역 유전개발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이라크 중앙정부와의 갈등 문제에 대하여
정부가 개입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쿠르드 정부와 이라크 중앙정부 간의 다툼이라면서
이라크 중앙정부와 쿠르드 자치정부 간에 합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추이를 지켜보면서 전략을 계획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쿠르드족(즉 쿠르디스탄)은
이라크에 자치정부형태로 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이 터키, 이란, 아르메니아, 시리아 까지 넓은 지역에 살고 있는 민족입니다.
 
이라크등의 쿠르드 자치지역의 치안도 담당하고 있으며
쿠르드 자치정부의 상황에 따라 독립과 방어를 위해 싸울 수 있도록 중무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쿠르드족은 아래와 같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쿠르드족은 ......

 

이 지구상에서 단일민족이지만 독립하지 못한 최대인구를 가진 민족이라고 합니다.

추정인구는 약3000만명이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쿠르드족은 이라크, 이란, 시리아 터키, 러시아 등 아랍의 북쪽 산간지역인 쿠르드산맥을 근거지도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 과거 후세인정부가 이 민족의 독립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생화학무기를 사용하여 많은 문제를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이라크의 북쪽 비행금지구역은 이라크가 쿠르드족을 죽이기 위한 폭격기 등의 비행을 금지한 구역이었죠.
아랍에서 이 지역을 쿠르디스탄이라 부른답니다.

 

 

* 이하는 인터넷에서 검색편집한 관련 자료입니다.
 
이란어 서북계에 속하는 민족. 터키·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북이라크에 사는 쿠르만지와 이란·이라크에 걸쳐 있는 쿠르디의 두 방언 그룹으로 크게 나뉜다. 음성·형태면에서는 옛 자취가 많이 남아 있다. 쿠르드말은 고유문자가 없고, 문헌은 지역에 따라 아라비아(페르시아)·아르메니아·라틴·키릴 문자로 표기한다. 이란어 서북계에 속하는 민족. 터키·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북이라크에 사는 쿠르만지와 이란·이라크에 걸쳐 있는 쿠르디의 두 방언 그룹으로 크게 나뉜다. 음성·형태면에서는 옛 자취가 많이 남아 있다. BC 2000년쯤 수메르 비문(碑文)에는 이미 반호수 동방민족으로서 카르다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 있다. BC 1000년쯤에는 쿠르티에로 알려졌으며, BC 5세기의 그리스 군인·역사가인 크세노폰은 카르다카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현재 터키에서는 퀴르트, 아랍권에서는 쿠르드, 이란에서는 코르드라 한다.
 
거주민의 대부분은 산악지대에서 양·염소 등의 목축이나 과수·보리·쌀 재배에 종사한다. 지연적(地緣的) 성격이 강한 부족(아시라)을 이루어 족장 아가는 의식·재판의 집행, 구성원으로부터의 벌금, 아하티라는 세금 징수, 외래자 접대 등을 하고, 그 지위는 장남이 상속한다. 쿠르드의 활동에 대한 구체적 기록은 이슬람기 이후부터이며, 그 이전에는 조로아스터교나 유대교를 믿었다. 이슬람화 이후 그들의 대부분은 수니파였으며, 신비주의교단(타리카)에서는 카디리야의 영향을 받았다. 시아파는 1/3쯤 된다. 처음에는 아랍계·페르시아계 왕조 아래의 부족군이었으나, 10세기에는 디야르바크르를 중심으로 하는 마르완왕조(983∼1085), 아제르바이잔의 라와드왕조(10세기초∼1071)를 창립하였다.
 
17세기에는 오스만왕조와 사파비왕조 사이에 국경이 정해지면서 쿠르드지역이 분단되고, 부족장에 의한 봉건 영주적 지배 아래 작은 국가들이 떼지어 들어서 19세기까지 그 상태가 계속되었다. 이러한 부족제는 19세기말 터키에서 305종의 부족이름이 확인된 것으로 알 수 있다. 16세기 이후 오스만투르크제국의 통치를 받던 쿠르드족들은 제 1 차세계대전 직후 패전국인 오스만제국 분할을 위해 1920년 맺어진 세브르조약에서 독립국가 창설을 승인받았다.
 
그러나 이 조약은 터키의 반발로 국제적으로 비준되지 못했고 이를 대체한 23년 로잔조약에서는 쿠르드국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터키공화국과 팔레비(파흘라비)왕조의 이란이 성립되고 이 두 나라와 소련령 카프카스·아르메니아·그루지야·아제르바이잔·시리아 등으로 분할된 상태가 굳어지자 각지에서 독립운동과 반란이 잇따라 일어났다. 이란에서는 제 2 차세계대전 뒤 마하바드에 쿠르디스탄인민공화국이 세워졌으나 1년도 못되어 무너졌다. 1979년 이란혁명 때 몇 개 당파가 결성되어 쿠르디스탄에서의 민족운동도 활발해졌다. 이라크에서는 1919년 영국 통치 아래 쿠르디스탄독립선언이 발표되었으나 곧 탄압받았다. 공화제 발족 뒤 헌법으로 아랍·쿠르드의 평등이 인정되어 쿠르드어 출판물도 공인되었지만 91년 걸프전 때는 이라크정부의 가혹한 박해를 받았다.
 
가장 많은 쿠르드인이 사는 터키에서는 1923년 근대 터키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이 된 아타튀르크(케말파샤)가 쿠르드 언어와 문화 말살정책을 펴면서 쿠르드족을 박해했다. 이때부터 터키 쿠르드족의 저항운동이 시작됐다. 그러나 구심점이 없어 지지부진하던 쿠르드독립운동은 78년 A. 오잘란이 등장하면서 무장유혈투쟁의 길을 걷게 되었다. 터키군사정권은 쿠르드어의 비공식사용마저 금지시켰다가 91년 해제했다. 쿠르드말은 고유문자가 없고 문헌은 지역에 따라 아라비아(페르시아)·아르메니아·라틴·키릴 문자로 표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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