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친구와 함께 걸을 때는 서로 발걸음을 맞춰야 합니다. 한 명이 앞서거나 뒤쳐지면 더 이상 함께 걷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할 때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
갈라디아서 5장 25절 새번역
예수님을 우리 구세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은혜와 성령의 은사를 받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받은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이끌고, 인도하시고,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행하십니다.
가끔은 성령보다 앞서 뛰어가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솔직히 성령은 우리가 원하는 만큼 빨리 움직이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행하고 계시는지 혹은 신경은 쓰시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과 함께하려면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어떨 때는 성령보다 뒤쳐지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조금 불편해질 수 있는 곳으로 이끌기도 하시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노력과 의도 그리고 육체적 정서적 힘이 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과 함께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곁에 가까이 머무름으로써 성령과 발걸음을 맞출 수 있습니다. 집중하면서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그분의 말씀을 읽고,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하나님 곁에 가까이 머물기 위해 노력할 때 한 가지가 확실해 집니다. 성령이 여러분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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