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부사따시테 오리마스]가 정확한 표현이구요.
2.[고부사따이따시마시타]라고도 표현하기도 합니다.
뜻은 [오랜만입니다.]라고 하고 사전에는 [격조했습니다] 등으로 나올 겁니다.
오랜만이다라는 건 일반적인 경우에 쓰는 것이고 격조하다는 것은 격식을 차려서, 즉 예의를 갖추어서 말할 때 쓰는 말이구요.
1. 2번 모두 사용가능하기는 하지만 1번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말입니다.
2 번은 정확한 경어표현은 아니고 그냥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말입니다. 1, 2와 비교하면 2가 더 격식이 낮은 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문법이 회화하고 적용이 안 되는 이유는 간단하네요.
일단 우리가 공부하는 시험대비 문법은 어느게 회화에서 쓰이고 어느게 문장에서만 쓰이는지 잘 나와 있지 않아서 양이 너무 많아집니다.
실제 회화에서는 문장에서만 쓰이는 문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오지 않습니다.
즉 3급정도의 실력만 있으면 회화가 가능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이유는
실제로 그 문법을 쓰며 이야기 하는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수십, 수백, 수천번에 걸쳐서 연습을 했는데도 그 상황이 되면 쓰지 못하는 것도 연습만 했지 그 실제 상황과 연계를 못 시키기 때문입니다.
결국 공부하면서 미친 척하고 1인 2역을 하면서 상황놀이를 즐기는 수밖에는 없지요(국내에서 공부하는 경우에는)
아니면 영화나 에니메이션을 계속 반복해서 보면서 그 상황에 맞는 역할을 자기가 해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외국에서 공부를 빨리 끝내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 상황을 실제로 적용해서 쓸 수 있어서 머리가 그만큼 기억을 잘 하기 때문이지요.
국내에서는 어쩔 수 없이 될 때까지 반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조바심 갖지 말고 계속 공부하세요.
언젠가는 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