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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백년지대계라 일컬어지는 인간 교육.

작성자진경범|작성시간26.06.21|조회수0 목록 댓글 0

무릇, 백년지대계라 일컬어지는 인간 교육.

온 나라가 경제개발에만 박차를 가하던 1960년에 선구안을 가진 이가 정릉천변에 떨군 씨앗이 미아리고개에서 싹을 틔워 신설동 로터리에 옮겨 심고도 올해로 쉰여덟 해 무성하게 수 만의 학생들을 배출한 ‘수도학원’이 있습니다.

뒤늦게 국민훈장 목련장(2004),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2013), 서울특별시 교육상(1988), 한국어문상(1992), 한국문해교육상(1992),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2014) 등 수상으로 격려받고 지금도 성암학원 이사장으로 노익장을 과시하시다 소천하신 (고)이재식(1935生)님의 역작입니다.

수도학원은 교육혜택을 받지 못한 무학자(비문해자 포함) 및 학업 중도포기자들의 등대로 공교육에서 배제된 채 공부에 목마른 분들을 學生으로 이끌어 10대에서 90대까지를 아우르는 전천후 평생학습의 시원지요, 공교육의 성근 틈을 메꾸는 선두주자로 자타공인 자리매김하며 한글교실 (초.중.고급반),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교실이 오전, 토요, 일요반으로 세부 편성돼 물 샐 틈 없이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생활 속의 배움터입니다.

특히, 국내 유일의 다양한 시간편성은 1978년 설립자의 획기적인 용단으로 근무시간이 불규칙한 근로학생들만을 위한 사상 초유의 ‘버스안내양 특별반’부터 비롯됐습니다.

수십 년, 수만 명의 만학도들이 주경야독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꿈을 펼치는 중에 1999년 새벽반에선 서울 구의원 세 학생들이 동시에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해 ‘삼총사의 형설지공’으로 알려지는 등, 각종 매체를 통한 가슴 뜨거운 사연들은 모두 본 학원의 역사입니다.

근래, 교육부령 학력인정 학교들의 무상교육 실시에도 실력향상으로 대학진학을 원하는 수요에 본 학원은 다년간의 경험치로 다져진 강사진들이 멘토가 돼 개인지도식 코칭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업 중도포기자, 해외 역유학생, 이른 경제활동으로 학업이수가 어려운 청소년 학생, 낮은 내신등급으로 대학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겐 각기 맞춤 커리큘럼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근래 들어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문의와 발길이 잦아지는 추세라 이들에게는 정서적 개별상담과 함께 엄격한 원내 생활지도와 인성교육.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적응시키는 담임제로 대화와 상담으로 안정된 학습을 하도록 돕습니다.

 

꿈을 좇는 검정고시생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신설동, 신설동역1번출구엔,
수령 58년의 느티나무가

오늘도 한껏 푸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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