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대축일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 2007년 6월 2일 첫 토요일 , 2000년 6월 18일

작성자축복의향기|작성시간20.06.07|조회수73 목록 댓글 0

 

2007년  6월  2일 첫 토요일


거룩한 미사 후,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쳤는데,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르고자 고통의 신비에 이어 영광의 신비를 바쳤다.

두 바퀴째 돌 때에는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그 극심한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바치자,

11처에서부터 자비의 물줄기가 ‘우두둑 툭툭’ 소리를 내며 내려와서

나는 놀라 하늘을 쳐다보며 걸어갔는데, 부활 예수님상이 계신 15처에 이르자

예수님의 아주 다정스런 말씀이 들려왔다.



예수님 :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많이 힘들지?
극심한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랑으로 아름답게 바쳐주니 고맙구나.
나도 피 흘리면서 너희와 함께 동행하고 있단다.

그리고 사랑으로 너희를 양육하시는 천상의 어머니도

너희가 사랑으로 바치는 기도소리에 눈물을 멈추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며,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너의 큰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 소리에

하느님이신 성부께서도 감동하시어, 높이 쳐들린 의노의 잔을

이 세상에 쏟으실 수가 없으시단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모여 기도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정성된 너희의 기도에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은 오늘,

하느님 아버지와 협조자 성령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2000년  6월  18일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아 성모님이 모셔진 경당으로 나갔다.


처음 진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세상 모든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마음을 회개로써 기워드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깊이 묵상하고 있을 때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상에서 인자하시고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내 딸아!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림 받은 내 영혼들에게도 전해다오.


세상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생활 전체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봉헌으로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천상의 예언녀로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게 비추어주는 이 어머니가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을

오늘 사랑으로 불타는 예수 성심의 제단 위에 봉헌하였으니

이제는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자각하여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가 미약할지라도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폭력과 공포를 종결시키기 위한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1)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나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고한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라.”


* 출분 (出奔) : (패하여) 도망쳐서 행방을 감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