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모방범>, <화차>의 작가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수고권에서 발생한 연쇄 무차별 독살 사건과 주인공이 해고된
여직원의 신상을 조사하면서 얽히는 이야기를 담았다. 보통 시민의 마음과 생활에 숨어 있는 부조리한 세계를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전작 <누군가>의 주인공 스기무라 사부로가 다시 등장, 범죄 속으로 뛰어들면서 탐정으로 활약한다.
편의점의 종이팩 음료에 청산가리가 주입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주인공의 회사에서는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던
신입 여자 아르바이트생이 결국 사람들과 충돌 끝에 회사를 그만둔다.
관계없는 타인을 향해 벌이는 무차별 흉악 범죄와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생기는 인간관계의 갈등은 씨실과 날실이 되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어 간다. 전혀 관계없을 것 같은 두 사건의 바탕에는 '분노'라는 공통점이 깔려 있다.
저자소개
저자 미야베 미유키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사에서 월간지, 멀티미디어 관련 기자로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용은 잠들다』 『누군가』 『이름 없는 독』 『나는 지갑이다』 『스나크 사냥』 『쓸쓸한 사냥꾼』 등이 있다.
이름없는 독
저자 미야베 미유키 역자 권일영
출판사 북스피어
제본 정민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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