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저안경테는 금부치로 만들었네 금테 → 킴부치 (きんぶち)
302) 그림이 그려진 무명옷감 참멋져 사라사 그림이있는무명옷감→사라사(サラサ)
303) 거지같은 행색을 한것을보니 고아인모양이지? 고아 → 고지 (こじ)
304) 조새끼는 상식도 없는 놈이야 상식 → 조시끼 (じょうしき)
305) 야! 가만히 있어! 시끄럽다니까 시끄럽다→야카마시이 (やかましい)
306) 처마끝에 고드름이 주루루 매달렸네 고드름 → 츠라라 (つらら)
307) 하마가 자고 있어 가봐 하마 → 카바 (かば)
308) 꼬마들이 즐기는 놀이는 팽이치기지 팽이 →코마 (こま)
309) 가축을 기르려면 들판에 놓아라 들판 →노하라 (のはら)
310) 태양에 가까이가면 타요 태양 → 타이요우 (たいよう)
311) 요즘 북한에선 보리도 무기가 될수 있어 보리 → 무기 (むぎ)
312) 동료들의 모임이라면 나가마 동료 → 나카마 (あかま)
313) 새끼줄로 묶어서 끌고나와 새끼줄 →나와 (なわ)
314) 하리핀은 바늘이라는 일본어야 바늘 → 하리 (はり)
315) 야매루 하지말고 그만둬! 들통난다고! 그만두다 →야메루 (やめる)
316) 매를 맞으면 무지 아퍼 매, 채찍 →무치 (むち)
317) 사위놈 행동이 저게 무꼬? 사위 →무꼬 (むこ)
318) 아차 실수하면 멍들어 멍 →아자 (あざ)
319) 쭉-가레 피곤해 죽겠는데... 피곤 → 츠카레 (つかれ)
320) 옷을 벗으니까 누구인지 알수 없네 벗다 → 누구 (ぬぐ)
321) 관둬! 오늘부터 인연을 끊은거야 인연을 끊다→칸도우 (かんどう)
322)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시오 소금 → 시오 (しお)
323) 사루마다가 팬티라는 것 다알죠? 팬티 →사루마타 (さるまた)
324) 물건을 팔려면 "사소"하고 유혹해야죠 유혹하다 → 사소우 (さそう)
325) 오우라이! 스톱!은 길거리에서 흔히볼수있죠 길거리 →오우라이 (おうらい)
326) 무꾸 (무우의 사투리)는 까야 먹지 까다 →무꾸 (むく)
327) 말탈때는 가랭이를 벌려야 가랭이 → 마타 (また)
328) 하루에 갈수 없는 까마득한 거리 까마득한 → 하루카 (はるか)
329) 가오리회가 맛있다더니 에이! 별거아니군 가오리 → 에이 (えい)
330) 가위 -바위 -보 는 잘알죠? 가위바위보→장켕 (じゃんけん)
331) 곰은"쿠마"손은"데"그러니까갈퀴는 곰의손과 같다 갈퀴 →쿠마데 (くまで)
332) 개미에게 물리면 아리다 개미 →아리 (あり)
333) 곡식중에 제일 꼬마는 "깨" 깨 → 고마 (ごま)
334) 걸레도 빨겸 조깅도 할겸 일거양득이어요 걸레 →조우낑 (ぞうきん)
335) 게는 옆으로 가니? 게 →카니 (かに)
336) 겐세이 놓지말구 네일이나 잘해 견제 → 켄세이 (けんせい)
337) 산불나면 계곡도 타니? 계곡 → 타니 (たに)
338) 다슬기는 니나 먹어라 다슬기 →니나 (にな)
339) 걷기힘드니까 뭐라도 타고가요 탈것→가요(がよ)
340) 나밉다고 서러워 눈물 흘리지 마라 눈물 →나미다 (なみだ)
341) 에라이 나쁜놈 제사진이 훌륭하다고? 훌륭하다 →에라이 (えらい)
342) 얼음도 예쁘게 조각하면 고우리 얼음 →코오리 (こおり)
343) 아끼래두 어이없이 다써버렸네 어이없다→아끼레루 (あきれる)
344) 이 아이가 자기아이라고 두여자가 실랑이다 실랑이 →이이아이 (いいあい)
345) 다봐! 코로 연기가 나지? 담배 →다바코 (たばこ)
346) 아이가 쪼금쪼금 아장아장 걷지요 아장아장→쪼코쪼코 (ちょこちょこ)
347) 자포자기하지말고 야! 깨라 깨! 자포자기 →야케 (やけ)
348) 유감 있어? 왜그리 삐딱하니 삐뚤어지다 → 유가무 (ゆがむ)
349) 아오! 그름한점 없네 하늘좀 쳐다봐! 쳐다보다 → 아오구 (あおぐ)
350) 어이할꼬 부모와 자식이 다 쫒아왔으니... 부모와 자식→오야코 (おやこ)
351) 갓난아이보고 새끼씨라고 갓난아이 →세끼시 (せきし)
352) 값이 내려가면 사가리... 내려감 →사가리 (さがり)
353) 반반씩 나누어 하면 충분히 할수 있어 충분히 →반반 (ばんばん)
354) 얼룩말이야 한번봐 얼국말 →한바 (はんば)
355) 수래를 끄는말도 "밤바"하고해(차앞부분) 수래를끄는말 →밤바 (ばんば)
356) 지명하기전에 나 자수할래 지명하다 →나자스 (なざす)
357) 할아버지 수염은 희게 마련이죠 수염 → 히게 (ひげ)
358) 우-하고 다 모여서 계를 하는것 같은 잔치 잔치 →우타게 (うたげ)
359) 이 구멍은 왜 뚫었는지 자네는 아나? 구멍 →아나 (あな)
360) 고개길은 힘드니까 내가 도울께 고개 →토우게 (とうげ)
361) 발음이 비슷해요 주춤 →추쵸 (ちゅうちょ)
362) 가스도 찌꺼기가 있나 찌꺼기 →카스 (かす)
363) 불구자에게 "갔다와?"라고시키면 되나! 불구 → 카타와 (かたわ)
364) 바로 옆이니까 갔다와라 바로옆 →카타와라 (かたわら)
365) 가시나무는 비슷해요 가시나무 →카시 (かし)
366) 해가 났다! 해났다 양지 →히나타 (ひなた)
367) 요즘 배꼽티의 매상이 호조를 이루죠 배꼽 →호조 (ほぞ)
368) 울으면 눈가에 물기가 서려요 물기를머금다→우루무 (うるむ)
369) 어차피 도울거라면 지금 도우세 어차피 →도우세 (どうせ)
370) 빵은 앙코가 제일좋고 여자는 처녀가... 처녀 →앙코 (あんこ)
371)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가발 →카츠라 (かつら)
372) 은행나무는 어디가나 있죠 은행나무→잇쵸 (いちょう)
373) 간질러도 못느끼는 사람은 없을껄 느끼다 →칸지루 (かんじる)
374) 지신(땅의 귀신)이 지진을 일으키나와 지진→지신 (じしん)
375) 그 음식은 보기좋고 더구나 맛있데 더구나→마시테 (まして)
376)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가발→카추라 (かつら)
377) 줄래 못줄래 다투면 갈등만 커져요. 갈등→모추레 (もつれ)
378) 조게 상하를 따져? 버릇없이.. 상하→조게 (じょうげ)
379) 야야! 조금만 힘을내. 조금→야야 (やや)
380) 깐건데 다시까니? 확실하군. 확실히→타시카니 (たしかに)
381) 가만히 있어! 참으라구. 참다→가만 (がまん)
382) 남을 조롱하면 나쁘리. 조롱함→나부리 (なぶり)
383) 야마시는 알지요. 사기꾼이라는것. 사기꾼→야마시 (やまし)
384) 이모가유∼고구마죽 만들어줬씨유∼ 고구마죽→이모가유 (いもがゆ)
385) 임마! 임마! 씨이! 분해죽겠네! 분하다→이마이마시이(いまいましい)
386) 이데루 얼어버리면 안돼. 얼다→이테루 (いてる)
387) 얼마후에 떠나면 그만이지 잊으래. 얼마후→이즈레 (いずれ)
388) 사자보고 시시하다니. 사자→시시 (しし)
389) 유도리는 아시죠. 여유→유토리 (ゆとり)
390) 나쁜소문이지만 얼마나 웃기나 나쁜소문→우키나(うきな)
391) 배위에서 잠든꼴은 더 웃끼네 배위에서잠→우키네(うきね)
392) 아쿠! 다날라오네 먼지가.... 먼지→아쿠다(あくた)
393) 아빠아빠! 그건엄마원피스야! 입으면않돼 원피스→압팟파(あっぱっぱ)
394) 화투판에서 쇼당! 상담→소우당(そうたん)
395) 화투판에서 기리! 끊기→키리(きり)
396) 당구장에서 오시! 밀기→오시(おし)
397) 당구장에서 히끼! 끌기→히키(ひき)
398) 당구장에서 시로! 흰색→시로(しろ)
399) 남을 괴롭히면 나쁘리.... 괴롭힘→나부리(なぶり)
400) 나리! 모양이 별로 좋지않사옵니다. 모양,형상→나리(なり)
302) 그림이 그려진 무명옷감 참멋져 사라사 그림이있는무명옷감→사라사(サラサ)
303) 거지같은 행색을 한것을보니 고아인모양이지? 고아 → 고지 (こじ)
304) 조새끼는 상식도 없는 놈이야 상식 → 조시끼 (じょうしき)
305) 야! 가만히 있어! 시끄럽다니까 시끄럽다→야카마시이 (やかましい)
306) 처마끝에 고드름이 주루루 매달렸네 고드름 → 츠라라 (つらら)
307) 하마가 자고 있어 가봐 하마 → 카바 (かば)
308) 꼬마들이 즐기는 놀이는 팽이치기지 팽이 →코마 (こま)
309) 가축을 기르려면 들판에 놓아라 들판 →노하라 (のはら)
310) 태양에 가까이가면 타요 태양 → 타이요우 (たいよう)
311) 요즘 북한에선 보리도 무기가 될수 있어 보리 → 무기 (むぎ)
312) 동료들의 모임이라면 나가마 동료 → 나카마 (あかま)
313) 새끼줄로 묶어서 끌고나와 새끼줄 →나와 (なわ)
314) 하리핀은 바늘이라는 일본어야 바늘 → 하리 (はり)
315) 야매루 하지말고 그만둬! 들통난다고! 그만두다 →야메루 (やめる)
316) 매를 맞으면 무지 아퍼 매, 채찍 →무치 (むち)
317) 사위놈 행동이 저게 무꼬? 사위 →무꼬 (むこ)
318) 아차 실수하면 멍들어 멍 →아자 (あざ)
319) 쭉-가레 피곤해 죽겠는데... 피곤 → 츠카레 (つかれ)
320) 옷을 벗으니까 누구인지 알수 없네 벗다 → 누구 (ぬぐ)
321) 관둬! 오늘부터 인연을 끊은거야 인연을 끊다→칸도우 (かんどう)
322)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시오 소금 → 시오 (しお)
323) 사루마다가 팬티라는 것 다알죠? 팬티 →사루마타 (さるまた)
324) 물건을 팔려면 "사소"하고 유혹해야죠 유혹하다 → 사소우 (さそう)
325) 오우라이! 스톱!은 길거리에서 흔히볼수있죠 길거리 →오우라이 (おうらい)
326) 무꾸 (무우의 사투리)는 까야 먹지 까다 →무꾸 (むく)
327) 말탈때는 가랭이를 벌려야 가랭이 → 마타 (また)
328) 하루에 갈수 없는 까마득한 거리 까마득한 → 하루카 (はるか)
329) 가오리회가 맛있다더니 에이! 별거아니군 가오리 → 에이 (えい)
330) 가위 -바위 -보 는 잘알죠? 가위바위보→장켕 (じゃんけん)
331) 곰은"쿠마"손은"데"그러니까갈퀴는 곰의손과 같다 갈퀴 →쿠마데 (くまで)
332) 개미에게 물리면 아리다 개미 →아리 (あり)
333) 곡식중에 제일 꼬마는 "깨" 깨 → 고마 (ごま)
334) 걸레도 빨겸 조깅도 할겸 일거양득이어요 걸레 →조우낑 (ぞうきん)
335) 게는 옆으로 가니? 게 →카니 (かに)
336) 겐세이 놓지말구 네일이나 잘해 견제 → 켄세이 (けんせい)
337) 산불나면 계곡도 타니? 계곡 → 타니 (たに)
338) 다슬기는 니나 먹어라 다슬기 →니나 (にな)
339) 걷기힘드니까 뭐라도 타고가요 탈것→가요(がよ)
340) 나밉다고 서러워 눈물 흘리지 마라 눈물 →나미다 (なみだ)
341) 에라이 나쁜놈 제사진이 훌륭하다고? 훌륭하다 →에라이 (えらい)
342) 얼음도 예쁘게 조각하면 고우리 얼음 →코오리 (こおり)
343) 아끼래두 어이없이 다써버렸네 어이없다→아끼레루 (あきれる)
344) 이 아이가 자기아이라고 두여자가 실랑이다 실랑이 →이이아이 (いいあい)
345) 다봐! 코로 연기가 나지? 담배 →다바코 (たばこ)
346) 아이가 쪼금쪼금 아장아장 걷지요 아장아장→쪼코쪼코 (ちょこちょこ)
347) 자포자기하지말고 야! 깨라 깨! 자포자기 →야케 (やけ)
348) 유감 있어? 왜그리 삐딱하니 삐뚤어지다 → 유가무 (ゆがむ)
349) 아오! 그름한점 없네 하늘좀 쳐다봐! 쳐다보다 → 아오구 (あおぐ)
350) 어이할꼬 부모와 자식이 다 쫒아왔으니... 부모와 자식→오야코 (おやこ)
351) 갓난아이보고 새끼씨라고 갓난아이 →세끼시 (せきし)
352) 값이 내려가면 사가리... 내려감 →사가리 (さがり)
353) 반반씩 나누어 하면 충분히 할수 있어 충분히 →반반 (ばんばん)
354) 얼룩말이야 한번봐 얼국말 →한바 (はんば)
355) 수래를 끄는말도 "밤바"하고해(차앞부분) 수래를끄는말 →밤바 (ばんば)
356) 지명하기전에 나 자수할래 지명하다 →나자스 (なざす)
357) 할아버지 수염은 희게 마련이죠 수염 → 히게 (ひげ)
358) 우-하고 다 모여서 계를 하는것 같은 잔치 잔치 →우타게 (うたげ)
359) 이 구멍은 왜 뚫었는지 자네는 아나? 구멍 →아나 (あな)
360) 고개길은 힘드니까 내가 도울께 고개 →토우게 (とうげ)
361) 발음이 비슷해요 주춤 →추쵸 (ちゅうちょ)
362) 가스도 찌꺼기가 있나 찌꺼기 →카스 (かす)
363) 불구자에게 "갔다와?"라고시키면 되나! 불구 → 카타와 (かたわ)
364) 바로 옆이니까 갔다와라 바로옆 →카타와라 (かたわら)
365) 가시나무는 비슷해요 가시나무 →카시 (かし)
366) 해가 났다! 해났다 양지 →히나타 (ひなた)
367) 요즘 배꼽티의 매상이 호조를 이루죠 배꼽 →호조 (ほぞ)
368) 울으면 눈가에 물기가 서려요 물기를머금다→우루무 (うるむ)
369) 어차피 도울거라면 지금 도우세 어차피 →도우세 (どうせ)
370) 빵은 앙코가 제일좋고 여자는 처녀가... 처녀 →앙코 (あんこ)
371)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가발 →카츠라 (かつら)
372) 은행나무는 어디가나 있죠 은행나무→잇쵸 (いちょう)
373) 간질러도 못느끼는 사람은 없을껄 느끼다 →칸지루 (かんじる)
374) 지신(땅의 귀신)이 지진을 일으키나와 지진→지신 (じしん)
375) 그 음식은 보기좋고 더구나 맛있데 더구나→마시테 (まして)
376)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가발→카추라 (かつら)
377) 줄래 못줄래 다투면 갈등만 커져요. 갈등→모추레 (もつれ)
378) 조게 상하를 따져? 버릇없이.. 상하→조게 (じょうげ)
379) 야야! 조금만 힘을내. 조금→야야 (やや)
380) 깐건데 다시까니? 확실하군. 확실히→타시카니 (たしかに)
381) 가만히 있어! 참으라구. 참다→가만 (がまん)
382) 남을 조롱하면 나쁘리. 조롱함→나부리 (なぶり)
383) 야마시는 알지요. 사기꾼이라는것. 사기꾼→야마시 (やまし)
384) 이모가유∼고구마죽 만들어줬씨유∼ 고구마죽→이모가유 (いもがゆ)
385) 임마! 임마! 씨이! 분해죽겠네! 분하다→이마이마시이(いまいましい)
386) 이데루 얼어버리면 안돼. 얼다→이테루 (いてる)
387) 얼마후에 떠나면 그만이지 잊으래. 얼마후→이즈레 (いずれ)
388) 사자보고 시시하다니. 사자→시시 (しし)
389) 유도리는 아시죠. 여유→유토리 (ゆとり)
390) 나쁜소문이지만 얼마나 웃기나 나쁜소문→우키나(うきな)
391) 배위에서 잠든꼴은 더 웃끼네 배위에서잠→우키네(うきね)
392) 아쿠! 다날라오네 먼지가.... 먼지→아쿠다(あくた)
393) 아빠아빠! 그건엄마원피스야! 입으면않돼 원피스→압팟파(あっぱっぱ)
394) 화투판에서 쇼당! 상담→소우당(そうたん)
395) 화투판에서 기리! 끊기→키리(きり)
396) 당구장에서 오시! 밀기→오시(おし)
397) 당구장에서 히끼! 끌기→히키(ひき)
398) 당구장에서 시로! 흰색→시로(しろ)
399) 남을 괴롭히면 나쁘리.... 괴롭힘→나부리(なぶり)
400) 나리! 모양이 별로 좋지않사옵니다. 모양,형상→나리(な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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