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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고양이 느낀점 202편 "빗물들이 박수치며 위로하는 가사"

작성자편지(일산)|작성시간23.12.12|조회수799 목록 댓글 36

말은 귀로 먼저 닿아서
직설적이고, 즉흥적이면서 현실적입니다.
글은 눈으로 먼저 닿아서
평면적인데 추상적이고 상상적입니다.
말은 생각이 짧은 반면
글은 생각이 깁니다.
말이 더 낫다, 글이 더 낫다,
말이 전달력이 좋다,
글이 전달력이 좋다.
그런 이야기를 하고픈 게 아니고
노래는 말과 글이 섞인 전혀 다른 언어라는
뜻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노래하는 고양이"
조명섭 가수님의 자작곡
이 노래를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작은 종이 상자속에 비에 젖은 고양이...'
가까운 사람이 있어도
서로 상처주고 외롭고
결국 인간은 혼자라서 스스로 살아가야하는...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내리는 빗물들의 박수소리는...'
혼자 노래를 부르지만 빗물이
박수를 치며 위로를 한다는 가사는
이 노래의 가사 부분에서 백미랍니다.
어제는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창밖을 내려다 보며
빗소리가 박수 소리가 나나 귀를 열었답니다.
정말 박수소리로 들렸습니다.
"착착착 딱딱딱"
'딱딱한 아스팔트 위로 멈춤없이...'
가수님은 철학자, 예술가, 시인입니다.

명싸운드 작품집2, 노래 5곡중
노래하는 고양이는 한편의 서정시입니다.
가수님은 노래하는 시인입니다.

악기소리도, 깔린 리듬도
아스팔트에 비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악기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리듬도 가사와 한통속입니다.
완전 딱 어울린다는 뜻이랍니다.
가사는 제 마음을 적십니다.
상상력이 생깁니다.

한곡의 노래를
말로 전달하고, 글로 보여주고, 리듬을 입혀
목소리로 완성을 시켰습니다.

반려동물들을 자식처럼 키우는 사람들이
들으면 좋겠습니다.
길고양이를 보고 반가워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는 노래입니다.
등 돌린 사람 땜에 좌절하고,
타인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받고,
생활고에 고달퍼서 외로운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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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꽃님이(서울) | 작성시간 23.12.13 편지님!
    노래하는 고양이
    삶에 지친사람들에게
    위로의 노래 입니다
    가수님 자신도
    위로받고 묻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
    울가수님은
    천재이십니다~
    저도 날마다 위로 받고 있습니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편지(일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16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
    가수님 스스로 위로하는 노래고요.
    천재 가수님. 시인 가수님
    함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꽃님이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퍼플Like | 작성시간 23.12.18 조명섭 노래하는시인 최고의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편지(일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18 노래하는 시인 우리 가수님
    함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퍼플님^^
  • 작성자퍼플Like | 작성시간 23.12.19 그렇지요 편지님 이나이에 우리대한민국에 최고의 가수를알게댄일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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