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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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파주운정) 작성시간24.05.01 희수님의
고백은..
나자신을 사랑하고
나 밖의 다른 모두의 나..를 알아차리는
우리가수의 첫지향 인
사랑 이군 요 ^^
우리는 서로에게 파랑새.. 로 날아든
'하나의 사랑' 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알아차려지고 알게되고
충분해지고
깨닫고
함께하고 ~~~ ㅎㅎ
생명의 달 4월을 지나
마침내 온전한 계절
5월 입니다
ㅎㅎ
에밀스 로서
희수님의 봄날의 고백이 나를 보듯
참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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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별(경기 분당) 작성시간24.05.01 깊은계곡 깨끗한
물처럼 맑은 글
살랑살랑 기분좋은
바람처럼 편안한 글
가수님 시를 대하듯
반갑고 아름다운 글
언제나 존경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