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시작되는 날
시간을 내서 고속버스터미널로 향했어요.
날씨는 따스했고
일요일이라 사람도 엄청 많진 않았어요.
잘 보고, 담으려고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여러번 가수님 광고판을 봤어요.
"오늘 밤은 당신의 꿈을 내일 밤엔 재회의 꿈을
비나리는 정거장에서~~"
이 노래가 딱이었어요.
일산 지하철 정거장에 도착해
지상으로 올라오니 비가 내리고 있네요.
우산이 없어서 옷이 젖었어요.
"젖은 옷 깃에 담긴 이 마음...
비나리는 정거장에서~"
가수님 자작곡 '정거장에서' 노랫말과
어쩜 이렇게도 딱 맞는지
가수님이 더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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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황똘서울 작성시간 24.12.02 반갑습니다...역시. 능력자분이십니다..
영상 잘찍어 올려주셨네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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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바라기 (서울) 작성시간 24.12.02 영상 속의 가수님,
너무 멋지시네요~^^
그리움의 정거장에서
꼭, 다시
만날 것을 알기에
묵묵히 기다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