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사랑하는 가수님을 만나려고
부산 땅을 밟는다 생각하니
가슴이 후들 거리며 심장이 떨린다
신년초부터
다시 전국 투어를 하시려는지
부산에 이어 대전으로 일정 을 잡는 가수님이 무한 고맙다 !
이변이 없는한
올한해도 가수님과 한달에 한번씩 만나
뜨거운 해후와
가슴 저린 노래를 듣는다면
이보다 더한 행복한 일은 없겠지~🎀🎀🎀
조금더 욕심을 부린다면
뱅기타고 유채꽃 피는 제주도에도 가서
가수님 공연보고
싱싱하게 잡아올린 회로 안주삼아
술도 한잔씩하고
멋진 호텔에 짐도 풀어 에밀스님들과 밤새워 도란도란 얘기꽃도 피우고
태평양 건너 해외도 날아가서
아름다운 이국땅에서
깃발을 휘날리며 목청을 드높이며 응원도 해보고싶은 꿈은
3년 전부터 꾸어온 원대한 나의 꿈이기도하다!!
조만간 시절 좋아지면 불가능한 일도 이니리라 생각하면서
사실 이번 부콘은 몸이 안좋아
예매표도 취소시키며
대전이나 가리라 마음을 다졌는데
이게 웬일 !!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닥아오니
아침부터 안절부절 일이 손에 안잡히고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들락날락 영혼이 빠져나간듯 멍때리고
앉아서 먼산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밥맛도 쓰고
물에말아 간신히 넘기고 양단간에 뭔
결정을 안내리면 미칠거 같이 조바심이났다~~🌸🌸🌸
그리곤 눈을감고 생각했다
낼아침에 과연 내가 부산엘 안가고
견딜수 있을까 ?
그리곤 만약의 경우
일단 가든 안가든 준비나 해보자하고
병원으로 마트로 약국으로 멀미약도 사서 챙기고
굿즈를 넣은 가방도 챙겨 소파위에 놓고
아침 일찍 떠나도 손색없이 준비를 하고일찍 누웠다
이렇게 갈지말지 하는 기로에 서니
속이 뽀작 경기를 하려한다
새벽에 일어나니
다행히 몇일하던 설사도 멎고 쓰린속도 어지간하여
미친듯이 서울역으로 달려가 버스에 몸을 실었다~~~♥️♥️♥️
두고두고 잘했단 마음이 들것같아
결단을 내린 나에게 고마워하며
김밥과 커피로 요기를 하면서
장장5시간에 걸쳐 부산에 도착하니
감개 무량하고
북적대며 하하호호 거리는 가족들을 만나니
역쉬 탁월한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든다
표 예매했다 취소한 ㅎㄱ 님께 전화해서
"ㅎㄱ 님 나여기 부산 왔어요
아무래도 안오면 못견딜것 같아서요"
하니
"ㅋㅋ 내가 못살아 !"
한다
말함 뭐해 나도 못살겠는데~~ㅋㅎ
고향만리 대지의 항구로 포문을 연
공연은
시종일관 우리의상상을 초월한 여유와
노련함을 동반한감성 충만한 무대로
한치의 긴장감도 허용치 않는 시간의 연속 이었다
울 가수님 !!
"명 " 자 가새긴 흰양복과 검은 색 바지를 엄청 애정한다던데
그말을 입증하듯 늘 공연 마다
1부엔 꼭 입고 나온다
고집이랄까?
뚝심 이랄까!
일종의 신념 이랄까 !
"기타 부기" 는 공연에선 첨듣는 노랜데
우스꽝스런 춤과 동작에
장내가 웃음 바다가 되고
"빨간 구두 아가씨" 부를땐
두손으로 바지를 치켜들고 까치발을 해서
마치 뾰족구두신고 삐딱거리며 걷는 모습을 흉내내서 장내를 초토화시키고
아빠 엄마들이 지금까지 수고하셔서
오늘의 젊은 우리가 편히산다고
아빠의 청춘
나포리 맘보를 살랑이며 불러줬고
부산에 와서
이노랠 안부르면 큰일난다며
부산의 대명사
돌아와요 부산항 에와
이부정
부산 갈매기를 펜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신바람나게 불러 제꼈고
ㅍㅌㄱ 여사의
못잊어
사랑이여 다시한번 의 감동속에 다시푸욱 빠져
하우적 거리다가 간신히 정신을 차렸고
창작곡인
달빛 연가
세레나데
서교동을 걸어 갑니다 를
부산거릴 걸어갑니다 로 개사해 불러줬다
개여울
비오는날의 오후3시
보헤미안 탱고 를 몇일전에 작고하신
고 ㅇㄷㅅ 님을
추모하며 불러줬고
있을때 잘해
안동역에서
모나리자 를 무대가 빠개져라
무희들과 펜들과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한바탕 난리를 치르었다
한마디로 무아지경이었다~~~ 🎀🎀🎀♥️♥️♥️
그러면서 말한다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조명섭님은 펜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비결이 뭐나" 고요
전 말합니다
"지금까지 남들이 시도해보지않은길을 제가 가고있고
그들은 제가 가는길을 안갔기 때문에
여러 분들이 신선한충격으로
받아 들이시는거 같고
전이길을 죽을때까지 사명감으로 갈것이고
또한 힘도 들지만 무진장 행복하고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하는 가수님의 얼굴엔
마치 체리핑크 같은 복사 꽃으로 은은히 물들어 꿈을 꾸듯 몽롱해 보였다
우린 우리대로 꿈을 꾼다
이목숨 다할때까지 가수님 따라 다니며
좋은 노래로 힐링하며
남은인생 행복을 추구하며 가수님의 꿈과 목적이 실현 되라고
응원 격려 사랑 아낌없이 드릴것이다
노래에 관한한 신이며
작사 작곡의 귀재이며
신나는 퍼포먼스로 장내를 압도하고
만능 아티스트 로서의 자격을 차고 넘치게 갖춘 천재 가수님 !!
어느 꽃피는 봄날
귀한 존재로 닥아와 우리의 연인이 되어줘서 고맙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품격높은 노래로
우리의 마음을 위로정화 감동시켜줘서
감사 하고
혼과 진심을 다해 우리가족을 하나하나
진심을다해 정을주는 모습이 눈물겹다
점심 시간엔
해운대에 사시는 펜분의 안내로
맛난 식사도 대접받고 해변가를 걸으며
한껏 낭만과 우수에 젖어보기도 하고
사방을 둘러봐도
볼수록 운치있고 참으로 멋진도시 부산이 아닐수 없다~~~🎀🎀🎀🎀
떠나와도 눈앞에 아롱거린다
곧 서울서 콘서트가 다시열려 나도 신세진분께 식사대접 할날을 기대해보며
나도 빚지곤 못사는 성격이라~ㅎ
다시 공연끝나고 어둔 밤길을 뚫고
달려온 양재역 !
다행히 지난주에 등록하신 막내펜님과
집동선이 맞아 함께 택시를 타고왔다
끝나고 나올땐
마침 가수님의 퇴근길과 맞물려
일미터 앞에서 실물도 영접하고
이래저래 복터진 부산콘이다
이런걸 만일 안왔음 두고두고 후회와 통곡으로 땅을 쳐댔을걸 생각하면
약보따리 싸들고 부산행을 결단한 내가
너무나 대견스럽다
젊은 분이 대단하신게
갓 등록하신 새내기분이 그먼장거리 여행을 감행할 생각을 하며
가수님의 순수하고 멋진 모습에 빠지셨다 하니
그수준 높은 혜안과 귀를 가지심에 칭찬을 드린다
새내기고 막내고 해서 우리들의 우뢰와같은 축하와 박수도 받고
귀염을 한몸에 받고 고마워 하는모습이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다
그분 부담 안가게
그분 동선에 맞춰 내가 먼저 내리고
난다시 택시를 탔지만
함께 와서 든든했고 앞으로 열심히 가수님응원하고 활동도 열심히하길 기대해본다
늦은 시간에 사방으로 흩어졌을 모든 펜님들
댁에까지 무사히 잘 안착 하셨으리라 믿으며
구정은 또 오거나 말거나
담달 대구콘을 눈빠지게 기다리겠지
만인의 연인인 가수님!!
토끼의해에 새해 벽두부터
우리모두에게 행복의 꽃다발을 한아름
안겨줘서 고맙고
늘 승승장구 하셔서
한강뷰에 조금씩 입성하는 발판을
하나하나 차분히 마련하시길
기원 드린다
우리의 응원!
우리의 사랑!
우리의 격려가 그길을 앞당기게 하는데조금의 주저함이 없다면 말이다~~~♥️♥️♥️🎀🎀🎀
23년 1월에
신입회원 님들과 그날의 감동을 함께 누리며 조만간 열릴 가수님의 콘서트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