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시시 손을꼽아
가다리고 기다려서
명주실밥 긴타래에
발길따라 걷고걸어
금등꽃잎 매어달고
산새들이 맞이하는
노래바다 산들바람
터맞이에 걸터앉아
긴긴시간 못뵈온님
연등속에 뵈옵거늘
소리답례 하오시니
출렁이는 가슴가슴
미소속에 담겨있는
맑은샘물 목축임에
지저귀는 소리새를
보고지고 보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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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5월24일
서울 보문사의 기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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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소리정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님...
연등과 어우러진
민트빛 나래우애
보문사 나비들도
지저귄 산새들도
흐르는 맑은물에
한여름 쉬어가리...♡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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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첫마음(청주) 작성시간 26.05.25 new
멋진 시와 글씨로 하루를 열어주셨습니다
에밀스 가족들은 재주좋으신 분들이 많군요
나름 좋으신 재주들로 서비님을 응원들 하시는데,
저는 마음뿐입니다 ㅠ.ㅠ.ㅠ -
작성자소리정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님...
걱정은 접어두고
응원은 자나깨나
님께서 맺은마음
하늘에 닿을것을
웃고갈 나그네도
마음은 주고가리...♡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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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귤아줌마(운영자회계) 작성시간 26.05.25 new
응원해주시는글
가슴에 다아서
산골마다
조명섭 아티스트
노래가 퍼집니다
보문사 에서 빛나던
가수님 멎지고 멎저서
부처님도 감동 이였습니다
가수님 삼감정 에서
절 올릴때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소리정원 님 영원한 에밀스 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소리정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님...
언제나 수고로움
해맑은 제주달빛
오가는 발길마다
바다도 감흥하여
님께서 바쳐온길
손모아 꽃길되리...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