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일치기 서울코스 여행은
여느때와는 다른 감성을 지닌채
보문사 여스님들의 정갈한
에너지와 울가수님 청렴한
노래소리가 어우러진
도심속의 고즈넉한 작은 천국의
그림을 그려보며 새벽 첫뱅기에
몸을 싣는다..
ㅎㅎ 그러나 예상과 달리 주변이
너무 소란스러워 마음을
다독이며 무대에 집중 하는중
사회를 보시는 여스님의
생각지도 않던 멘트가 갑자기
박장대소 기쁨을 터뜨린다
ㅎㅎ 넘 좋다 공감 백배!
아마 나만 그럴꺼다
에밀스는 에밀 스님!
우째든 연음법칙 이지만
그래도 나름 의미가 있지않나
그렇다! 울에밀스는 적어도
가수님 추종하는 정신을
이정도 업그레이드 시켜서
삶을, 또 응원을 한다면 스스로
행복은 가까이 있지 않을까..
오늘따라 울가수님 얼굴 가득
밝고 평안한 미소가 무대를 꽉 채운다
아마 삶의 동지인 스님들과의
조우가 무척 좋으신가 보다
울가수님 진정 행복해 하시는
모습 진짜 오래 간만이다
청아한 산새 같은 쩌렁쩌렁한
울림은 숲속의 산사 작은
지상 천국 음악 피날레
신라의 밤이 아닌
낮으로 마무리 되었다...
신선각 참배하시는 경건한
가수님 뒷모습에 뭉클한
심정을 안고 공항으로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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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루비앤 (서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ㅎㅎ 울가수님은 누구때문에 행복하진 않는분이죠 스스로 수행을 하셔서 자신이 이르는 경지가 있습니다 거기엔 행복도 불행도 아니구요 어제 무대에서 언급을 하셨답니다 자신이 ♡♡♡가되는 경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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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라기야(안성) 작성시간 26.05.25 new
먼길왔다가셧군요 그열정에 박수보냅니다
저는일정이 바빠서 중간에 나왔습니다. 어찌나 아쉽던지~~~ -
답댓글 작성자루비앤 (서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ㅎㅎ 그 심정 공감 합니다 저도 콘서트 마지막 부분에 뱅기 놓칠까 나오는데 아유 마음이 어찌나 그렇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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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유명사/서울 작성시간 26.05.25 new
오모나 루비엔님이 먼곳에서
비행기타고 다녀가셨군요
석탄일 함께 축하도 드리고
가수님 공연도 함께 하시고
보문사 발걸음이 정말 뜻깊으셨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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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루비앤 (서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ㅎㅎ 저는 불교 신자는 아니구요 종교를 떠난 마음공부 차원에서 도움을 많이 받는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