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어느 미망인의 눈물

작성자라벤다김(하동)|작성시간26.06.08|조회수441 목록 댓글 17

농부는 비오는 날이 휴식이라
모처럼 출석못해 죄송한
마음으로 한자 남기며
다녀갑니다

3월말 부터 시작한 농사 일이
막바지입니다
봄이 온줄 알아도 농사는 시기와 때가 있어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초 여름이네요

일손도 부족하고 세상이 힘든일
안하려하니 농사는 누가 지어
먹고 사나?? 말 안통하는
외국인만 곳곳에 있고 .....

우리집에 소 집 지어준 60대 남자
지인이 먼길 가신지 100일쯤
되었다 근거리 사는 안사람이
매일 울고 우울증에 잠못들고
한다고, 친구가 우리집에
남의소리 들으며
힘내라고 일손을 되려왔다

열흘만 일해주라 한것이 지금껏
잘 적응하며 견뎌주니 고마웠다.
오히려
저보고 고맙다고, 육체가 힘드니
만사잊고 잠을 잘 잔다고~

어제는 작업장에서
모두 조명섭 가수님 노래를
틀어 달라해서 그 좋은 천상의
노래를 틀었다 그 미망인 동생이

형님은 가수님 어디가
좋아서 빠졌느냐 묻길래
목소리!!! 그다음 착한사람, 인성,,

그러자 우리가수님이 부르신
고 배호 선생님,당신, 안녕,이 나왔다

순간 침묵이 흐르고 동생이
밖으로 가더니 한참을 울고
왔다 자기 남편이 배호 선생님
노래를 너무 좋아했는데

특히 이 노래를 좋아하고
또 잘 불렀다고~~~

그 동생은 우리가수님
비가 내리네 ,백일홍,꽃 새
노래가 너무 좋다네요

모두 그 심중을 공감하고

생이 조금 앞에 가고 뒤에 가는것
뿐이니 건강하게 살다 이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 희망을 안고
사세나 ~~위로하고,

그렇게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시니 우리 가수님 덕분에
남은 생이 행복합니다

오늘밤 가요무대 우리귀한
가수님 기다리며 힘을받고
남은 일을 마무리 하려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백일홍이 피었습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라벤다김(하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지역장님 반갑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방송국에 가고 싶어도 갈수없어 마음만 응원합니다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으로 응원.사랑. 정주고 싶은 우리가수님 입니다
    행복한 밤 입니다
  • 작성자미구딱지(대구/경북) | 작성시간 26.06.08 우리 가수님이 부르는 '안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가슴 저미는 듯한 중저음 목소리에 애절한 노래말이 원곡자도 놀라게 할 노래일 거예요. 🎵 🎶
  • 답댓글 작성자라벤다김(하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명불허전
    비교불가 그냥 들어도 눈물이 나는데 하물며 영원히 이별한 심중이 ~ 구구절절 가슴이 먹먹하고 구슬프게 들었습니다 역시 👍 우리가수님 빛나는 가요무대 최고 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가을국화(서울) | 작성시간 26.06.09 라벤다님 항상 힘네시고 건강하세요
    귀한 가수님 합께응원해요 모든분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라벤다김(하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가을국화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멋진 가수님 뵈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함께 응원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