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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응원

조명섭 서교동을 걸어 갑니다

작성자별빛 마을(부산)|작성시간26.06.10|조회수3 목록 댓글 0

오늘도 하염없이
걸어가는 사람아
무슨 사연 있길래
어디로 가시나요
비가 오고 바람 불면
백합같은 사랑도 울고
이 밤이 다 새도록
발 길이 닿는 곳마다
아쉬워하며 돌아설 때에
눈이 부시게 빛이 나던
그대를 우연히 만나
나의 모든 순간들이
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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